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150kg을 관내 복지관 및 장애인단체 등 5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떡국떡은 각 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오산시여성후원회는 평소에도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떡과 과일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연숙 오산시여성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떡국떡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시각장애인연합회 △지체장애인협회 △늘푸름 △예담사랑의집 등 총 5개 기관에 전달됐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제5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그동안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온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5기 협의체 위원들은 2024년 2월 25일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위기가구 발굴과 다양한 복지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까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5기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자원 연계, 지원 대상자 발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제6기 위원들이 그 뜻을 이어받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원1동 통장 6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주택가 주변, 상습 불법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 각종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임선화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통장님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대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을 앞두고 이웃 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안내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병행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주민 간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은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중앙동 일대에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중앙동 통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특히 도로변과 골목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AI 기술 사업화 협력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연계를 통해 상생 기반 마련 및 사업 성과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대·중견기업 등의 수요기업이 제안한 AI 활용 제품 및 서비스 과제를 화성시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수요-참여기업 공동 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AI 제품 및 서비스 수요가 있는 전국의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대학병원 등은 모두 수요기업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서 가능하다. 수요기업 선정 이후에는 해당 과제를 바탕으로 화성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별도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기업은 기업당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AI 기술 수요와 화성시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1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산시 주요 아동 정책과 대원2동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담당자,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원2동 주요 현안과 함께 오산시의 주요 아동 정책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원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중앙동 주민이자 제51통 통장인 김진태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4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중앙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태 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진태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태 통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제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듬뿍 밑반찬 및 국 나눔보둠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듬뿍 밑반찬 및 국 나눔보둠사업’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매월 1회 3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 3종과 후원받은 국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한 소불고기, 숙주나물, 겉절이, 전 3종을 비롯해, 관내 착한가게 본가왕뼈감자탕 오산세교점에서 후원한 우거지 해장국 35인분과 로뎀카페협동조합에서 후원한 찹쌀파이 35개를 함께 준비해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신년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 서비스 안내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제철 음식 꾸러미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마을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신년과 설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재활용의류협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라면 3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배부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재활용의류협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활용의류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의류협회는 오산시 전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관리하는 단체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환원하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15,314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노후화나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주소정보시설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상태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강우와 태풍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훼손되거나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하고,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 재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중요한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현장에서 진행되는 조사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사용자 본인으로 신고된 경우, 앞으로는 노동감독관이 선제적으로 직권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가 수술대에 오른다. 가해자가 스스로 조사를 진행하던 황당한 모순이 드디어 풀릴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신고, 조사, 조치의 의무를 다해야 하지만, 현행법상 사용자가 가해자로 지목된 상황에서도 노동감독관이 단독으로 직권 조사를 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미비했다며 제도 개선의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업장에 자체 조사를 지도하며 노동감독관이 병행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촌극이 빚어져 왔다.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가해자인 사장이 직접 조사에 개입하는 이른바 '셀프조사'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장의 맹점을 파악한 고용노동부는 발 빠르게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앞으로는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된 대상이 사업주인 경우, 노동감독관이 해당 사업장에 개입하여 괴롭힘 발생 여부를 먼저 충분히 조사할 수 있도록 지침 개정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제도의 빈틈에서 상처받던 노동자들의 권리가 조금씩 꿰매어지고 있다. 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부모와 자녀 간의 편법 증여를 비롯해 날로 교묘해지는 부동산 탈세 범죄에 과세 당국이 매서운 칼을 빼 들었다. 가족 간 거래나 명의 신탁 등 이른바 '사적 영역'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탈세는 국세청의 추적만으로는 적발에 한계가 뚜렷했다. 이에 정부는 시민의 눈을 빌려 어둠 속의 꼼수를 낱낱이 파헤치는 강력한 감시망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국세청이 이러한 사적 영역의 탈세를 뿌리 뽑기 위해 지난해 10월 전용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대국민 제보를 받기 시작한 이래, 시행 5개월 만인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제보는 무려 780건에 달한다. 주변의 탈세 정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시민들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촘촘한 국가 감시망으로 완벽히 치환되고 있는 셈이다. 주요 제보 대상은 양도소득세나 증여세 탈루 등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탈세 행위다. 제보자가 탈루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중요 자료를 제공할 경우, 추징되는 세액에 따라 최대 40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 방법도 한결 수월해졌다.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국세 상담 센터 6번을 통해 손쉽게 접수할 수 있으며, 가까운 세무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