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연말을 맞아 평택 지제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지난 24일, 따뜻한 마음 담은 라면 20박스를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라면은 학부모회가 주최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평택 지제초등학교 진근식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 지제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학생들의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지제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회,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신평동에 있는 농업용 무인헬기 제조·판매업체 ㈜무성항공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26일 백미 400㎏을 신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무성항공 최태영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태영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용 신평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신평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오성면에 있는 그린엘리베이터가 지난 24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위문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석주 그린엘리베이터 경영관리부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성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신 그린엘리베이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에 있는 디비엔(주)에서 지난 24일 서탄면을 찾아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200만 원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 전달을 넘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탄면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디비엔(주) 대표 채혁은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기업으로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했다”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간나눔이 실질적인 자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주민 최희순 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희순 님은 지난 22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최희순 님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수년간 지속적인 성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남 지역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민들로부터 모범이 되고 있다. 최희순 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경토리민요연구소의 박정은 대표는 지난 24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정은 대표는 “어머니가 어릴 적부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보여주셨고 지역을 위해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늘 강조하셔서, 저 역시 그 마음을 실천하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정은 대표의 어머니 또한 팽성읍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큰 기여를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박정은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팽성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박 대표님과 어머니처럼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팽성읍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겨울철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한 생태 전시 '배다리마을숲 나무의 겨울나기-겨울 숲의 비밀을 엿보다'를 오는 2026년 1월 1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인근 배다리 마을숲에서 관찰할 수 있는 나무들을 중심으로 겨울눈, 잎자국, 알집 등 겨울철 나무의 생태적 특징을 실제 표본과 함께 사진 자료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배다리도서관 생태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시민 생태동아리 ‘배다리도서관 생태지기’가 주관한다. 전시 기간에는 생태지기들이 직접 전시 해설을 진행하고, 관람 내용을 바탕으로 미션 활동지를 작성해 보는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 관람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30일과 1월 2ܬܯ일에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배다리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자연 관찰 기회가 줄어들기 쉬운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인 도서관에서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생태적 시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으로 수상받은 만큼 앞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은 12월 23일, 평택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평택 시티투어 ‘교통약자 관광접근성’향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이동권과 문화 향유권 보장 등 교통약자 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 비롯해 평택시 문화국제국장, 복지국장, 에바다·안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무장애여행 시티투어 운행 및 다양한 시투어 버스 구입·임차 방안 검토 ▲강릉오죽헌 등 우수무장애 관광지역 벤치마킹 ▲ 평택시티투어 개발 및 신규 관광지 발굴 과정에 장애 당사자 참여 제안 ▲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시티투어 이용료 감면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한 검토 방안을 논의했다. 최선자 의원은 “평택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시티투어가 교통약자에게는 여전히 높은 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기에, 버스 설비와 승·하차 편의 등을 점검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시티투어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교통 이용 당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양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배움의 시간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캐럴 음악과 함께 산타클로스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이 초평동의 옛 지명과 유래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선물 전달과 함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상력과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의 꿈과 정서 발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가구 지원을 위한 쌀 150kg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신장1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평소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신장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5호점·11호점·14호점 이용 아동들이 정성껏 모은 저금통 65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각 센터 이용 아동들이 스스로 모은 저금통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함께자람센터 5·11·14호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아이들이 마음을 모아 저금통을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작은 손으로 큰 나눔을 실천해 준 함께자람센터 아이들과 지도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함께자람센터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성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으로,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중앙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떡국 떡과 사골육수 140세트, 겨울용품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중앙동에서 활동 중인 58명의 통장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 23명도 양말 세트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연말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한 해 동안 함께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모두가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주민 곁을 지켜주시는 통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취약계층 가구 정기 방문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