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국전시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 팽성읍 내리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8천여 명이 방문했고, 개화 시기가 달라 덜 핀 수국도 있었으나 아나벨수국, 엔들레스썸머 등 약 29종 2만 4천 주의 수국이 수놓은 색채향연에 감탄을 자아냈으며, 아름다운 수국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곳곳에 피어 있는 수국 길을 거닐며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만끽했고 ▲수국꽃 숲 체험 ▲수국향 주물럭 비누 만들기 ▲거리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물놀이터를 동시에 운영하여 꽃을 즐기는 어른과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평택시 공원과장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국을 마음껏 관람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지난 21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남부 권역 고령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사랑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남부 권역인 팽성읍, 원평동, 통복동, 비전1동, 비전2동, 세교동, 용이동, 동삭동 등 8개 바르게살기운동 읍면동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90세 이상 어르신 서른 분을 초청했다. 고령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상자들의 친지들 외에도 정장선 평택시장과 국·도·시의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황미애 회장은 “이번 효 잔치가 시민들에게 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효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을 오는 7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초·중학생이 저출생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친가족적 가치관과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관객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백 투더 퓨처’ 공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 진정한 ‘나 다움’의 발견, 이성 간의 입장 이해 등의 내용을 전달하고,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나 너 우리’ 공연을 통해 청소년기의 양성평등, 가족의 소중함, 올바른 이성 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의 10년 뒤 모습을 약속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 4개교와 중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6일 송신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1300여 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인구 문제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1일, 동신초등학교 사거리부터 대평중학교 정문 일대에서 ‘자동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색자전거 체험 △문화예술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심 속에서 자동차 없이도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냄으로써 ‘사람 중심의 생태교통 문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허성근 정자3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자동차가 없는 풍경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환주 정자3동장은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과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생태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3일,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와 연계하여 북수원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교통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주요내용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중요행사 홍보와 전통시장 이용 독려, 가격표시제 이행 및 물가안정 동참 등이다. ‘제5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수원시 지역상권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비 축제’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등 참여업체들이 업체별 자체 할인 또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업체와 할인 행사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수 경제교통과장은 “지역 상권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 및 사은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도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9월 6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가 장안구청 앞 야외광장에서 개최하는 ‘2025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7회째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축제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가족 및 친구 등 관객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응모기간은 7월 1일 화요일부터 8월 3일 일요일까지이며, 응모분야는 노래, 댄스, 밴드 및 국악 등 자유형식 무대공연이다. 참가자격은 수원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나 수원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개인 및 팀이며,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음원 등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거쳐 총 15팀을 선발하며, 시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및 장려상 11개 팀으로 예선을 통과한 15팀 모두에게 각각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성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 회장은 “청소년들 누구나 재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은 지난 21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인 ‘가족과 함께 팜팜데이’ “권선2동과 함께 꽃 심어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선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여한 70여 명의 주민은 가족화분 이름표 꾸미기, 가족화분 꽃심기,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그리기체험,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복지위기가구발굴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철환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며 웃음꽃을 피운 모든 가족이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권선2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순정 동장도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속에서 자연과 이웃이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회(문화체육분과)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 역사 돌아보기’ 사업의 일환인 역사문화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둔동의 향토사를 알리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분과는 그동안 역사 해설사와 함께 서둔동의 유적을 답사하고, 마을의 역사를 알아보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서둔동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장 답사를 통해 향토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윤순한 문화체육분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우리 마을 역사를 배움으로써 애향심을 기르고, 마을 발전과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오선 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둔동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오목천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에서 ‘2025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복조리 공연단’은 권선구 관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로 구성된 문화봉사팀으로, 매달 노인복지시설을 찾아가 재능기부 형식의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왔다. 이번 공연에는 △평동 ‘청바지’(기타) △호매실동 ‘노랑나비’(웰빙댄스) △호매실동 ‘노래사랑’(가창)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노래사랑’ 팀의 흥겨운 무대는 어르신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통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종석 구청장은 “1년간의 공연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어르신들께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복조리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도서관이 멀어 독서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권장공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문화 소외지역의 초등학교, 작은도서관 등 18곳이다. 동화책 서사를 기반으로 오는 9월까지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라이트 형제’, 종이 인형을 붙이고 떼며 공연자와 관객이 소통하는 ‘패널시어터 그림인형극’,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 등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동화 속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찾아가는 독서권장공연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번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독서문화행사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명품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퇴촌면 광동로 거리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총 85개의 체험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됐으며 △토마토 풀장 △토마토 품평회 △토마토 놀이존·미션존 △연예인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토마토 공모전을 통해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창작 작품이 전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주시와 축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축제 기간 중 비가 내렸던 첫날에도 불구하고 3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1만 6천여 박스의 토마토가 판매돼 3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김성환 축제운영위원장은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거리에서 진행한 이번 축제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성남시는 지난 6월 22일, 중원유스센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게임문화 축제인 ‘2025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게임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에는 총 443가족(약 1,700명)이 몰리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심사를 거쳐 선정된 60가족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참석해 환영 인사말을 전하고, 참여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신 시장은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이며, 오늘 행사가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9월 19일에서 20일 양일간 판교역 일대에서 개최되는 ‘GXG(Game Culture x Generation) 성남게임문화축제’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코딩 로봇 대전 ▲VR 직업 체험 ▲드론 축구 ▲보드게임 ▲메타버스 게임 체험 등 가족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