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통복동 통장협의회에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인종 통장협의회장은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꽃샘추위가 남아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3일 온누리교회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고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10여 명도 함께 참여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0여 명의 봉사자는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과일, 떡 등 다양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송문호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함께 해준 고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계속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몸소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사랑이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매년 ‘음식 나눔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새봄을 맞아 관내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버스 승강장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뜻을 모았다. 활동은 관내 주요 도로변 23개소 승강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겨울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깨끗이 닦아내고, 승강장 내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벤치와 시설물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서정동 새마을지도자 한정만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최선희 회장은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깨끗해진 승강장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일요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정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고립·취약 고령가구의 주거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복지 브랜드 ‘지니(JINWI)’의 첫 사업인 ‘지니 홈링크(Home+Safe+Visit)’ 사업을 8월까지 6개월간 추진한다. 지니 홈링크는 ‘생활 안전을 먼저 살피는 방문형 홈케어’를 표어로,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안전 물품을 설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장기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고령자 중 고립·취약 2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포트, LED 센서 등, 낙상 방지 매트 등으로 구성된 기본 안전 물품 세트를 지원하며, 낙상 위험 등 위험도가 높은 가구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센서 등 또는 낙상 방지 매트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각자 담당 지역 내 취약계층을 추천하고 물품을 직접 전달·설치하면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또한 필요하면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와 청소년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이해하고, 아르바이트 등 실제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관내 학교 및 기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 노동 관련 법과 권리, 부당 노동 사례 및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마감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은 담당 교사 및 담당자가 학급 신청서를 작성하여 기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동인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학교 및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을 포함한 시 방문단이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현지 기관 및 단체와 교류하며 경제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강화, 고려인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기업인으로는 롤팩 김금자 대표이사, 현대토건 이창재 대표이사, 태운건설 김문운 대표이사, 한양전공 양정일 대표이사가 참여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기업들의 해외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경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11일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는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기업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경제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의회는 3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18~19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기 중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 후,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필수경비 및 법정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및 본예산 편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13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 접근성 버전 무료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는 경남 진주에서 평생 나눔을 실천해 온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하며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로,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포함된 접근성 버전으로 상영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했다. 영화 상영 이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과 김장하 선생의 오랜 지인인 여태전 형평운동사업회 이사가 참여했다. GV 사회는 신나는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맡아 청소년의 시각에서 ‘좋은 어른’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질문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서안성푸드뱅크는 지난 12일,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아동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온기를 나눴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의류는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해당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나눔 사업이다. 이번 의류 지원 역시 지역 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안성푸드뱅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현석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학대 피해 가정의 전문 사례 관리와 예방 교육에 힘써온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리더로서 청렴한 서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죽산면 분회는 지난 11일, 관내 35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신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등록증 전수식이 진행됐으며, 경로당 운영 지침 안내 등 노인회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죽산면은 이번 총회와 연계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각종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방법과 정산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국 분회장은 “죽산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보조금 관리가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죽산면 관계자는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