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경기도 남부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며 2026년 운영 전반의 개편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상상의숲이 용인을 넘어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운영 공간 리뉴얼, 2026년 상반기 공연 확대, 유료 프로그램 고도화 및 특별행사 운영 등 ‘하루를 머무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5개 공간 상반기 리뉴얼 상상의숲은 체험 환경 개선과 콘텐츠 재구성을 위해 ▲미술놀이터 ▲알로록 그라운드 ▲천개만개놀이터 ▲아슬아슬놀이터 ▲인터랙티브아트존 등 5개 공간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놀이 동선과 체험 구조를 재정비하고, 감각·신체·놀이 활동 중심 체험 요소를 강화해 공간별 특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연 확대 운영 공연놀이터는 용인시 문화의 날과 연계한 ‘월간톡톡 공연놀이터’를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오전 정례 운영한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평일 공연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1월 선보인 패브릭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시작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3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과 함께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 사업의 첫 번째 분기 프로그램으로, 돌봄 부담이 큰 가정에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수지 행복캠프’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지구·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수지신용협동조합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분기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문화캠프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 자녀를 양육하는 20가정에서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천동 소재 수지신협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쿵푸팬더4’ 관람을 비롯해 가족 포토 미션, 실시간 퀴즈 게임, 럭키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겼다. 김현균 관장은 “이번 문화캠프는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도는 2025년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2026년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수료자와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이에 도는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올해 650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3월 27일까지 사업장을 모집한다. ‘혈관건강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혈관 건강 수치를 최소 3개월 동안 관찰·관리하고 맞춤형 개별상담을 통한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 업종 구분 없이 도내 소재한 모든 사업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상황에 따라 ▲근로자 건강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모두 가능한 사업장은 ‘지속관리형’ ▲근로자 건강상담이 가능한 사업장은 ‘기본형’ ▲근로자 혈관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건강상담이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은 ‘환경조성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지속관리형’ 10개는 기본형의 보건관리자 역량강화 교육·건강상담 자료 지원뿐만 아니라 3개월간 혈관 건강 모니터링(혈압측정, 병원 방문, 건강행태 설문조사지 제공 등) 및 환자상담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환경조성형’은 상시 사업장 내에 비치할 수 있는 질환관리 홍보물과 교육홍보 동영상을 제공한다. 혈관건강 프로그램 시범운영 사업장 모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직무·조직문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무료 지원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총 30개사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으로 교육 참여자가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여성 재직자 비율이 10% 이상이거나, 2026년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공공기관과 3개월 미만 인력 수요 업체, 임금 체불 기업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기업은 기업 특성과 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기업교육’ 또는 ‘일·생활 균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찾아가는 기업교육’은 기업당 2시간 이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세대 간 갈등 관리와 조직 내 소통 전략, 직장 내 대인관계 기술, 리더가 바라는 중간관리자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일·생활 균형 컨설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족친화경영 컨설팅과 직장문화개선 컨설팅으로 구분하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 시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社)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IR(기업설명활동)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원스톱(One-stop) 패키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2027년 10월 도내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연출을 위한 ‘전국체전 행사기획 TF(전담조직)’을 구성하고, 23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각각 7일, 6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도내 경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체전에는 51개 종목 약 3만 명, 장애인체전에는 31개 종목 약 1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체전 행사기획TF에는 과거 전국체전 총감독을 맡았던 이준명, 원일 감독을 비롯해 정연수 경기아트센터 본부장, 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 이충환 경기도체육회 단장,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미래로 향하는 경기의 길, 함께 달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비전 아래 문화·환경·참여가 연결되는 미래형 스마트 체전을 구현하기 위한 개·폐회식 기본 대주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평화·문화·행복체전이라는 4대 추진 과제를 반영해 경기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연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0일 제1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두천시 송내동 469번지 일원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장기간 개발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남아 있던 A-3 블록의 일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척(배제)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당초의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면적은 13만 6,667㎡에서 11만 8,142㎡로 1만 8,525㎡ 줄어들게 된다. 해당 지역은 2015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후 계획적 개발을 목표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10년 이상 지연되면서 토지이용의 비효율과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요청했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빠지는 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 대책 등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송내천 면적 축소 구간은 하천의 연결성을 고려해 기존 구역에 편입하거나 하천 정비 방안을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의결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원사업은 신진 공예가의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예 분야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 지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센터 내에는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을 조성했으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30여 종의 첨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오퍼레이터의 1:1 기술 컨설팅이 더해져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추진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만족도가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월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322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검사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2024년에는 114개, 2025년에는 231개 업체를 지원했다. 이번 조사는 사업 전반의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사업 효과성 등을 파악해 향후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70%, ‘만족’이 27%로 집계됐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 특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72%가 ‘정비 품질 향상’됐다고 답했다. 이어 ‘장비구매 부담 완화’(44%), ‘작업환경 개선’(40%), ‘매출 증대’(33%)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업체 특성을 살펴보면 자동차전문정비업(3급카센터)이 81%로 가장 많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취·창업에 실패한 청년과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심리 회복 과정 ▲취·창업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내 연수시설에서 합숙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재도전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경기 재도전학교 4기수 운영, 200명 수료에서 올해는 5기수, 250명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