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동 로데오거리 및 별내역 인근에서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반려인 인식 개선을 함께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목적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상가 주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담배꽁초를 위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경관 조성에 힘을 쏟았다. 아울러 ‘펫티켓 캠페인’을 병행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갈등 예방에 나섰다. 이를 통해 별내동은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갈등제로 도시 남양주’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내 손으로 직접 가꾼 깨끗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이웃이 함께 웃으며 산책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환경 보호와 올바른 반려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이사전문업체 스테이박스가 ‘2026년 봄맞이 맛김치 나눔행사’를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후원금으로 구입한 배추김치 5㎏ 80박스를 관내 노인 단독가구 등 취약계층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춘우 스테이박스 대표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김치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박스는 진접읍 기업인 모임인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으로, 남양주시 전역에서 무료 이사 지원과 중고물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그린농업대학이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인대학의 운영 성과와 교육 품질,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2차 자체 및 역량 평가를 거쳐 상위 3개 시군이 참여한 최종 발표 경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린농업대학은 2006년 채소과와 과수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를 개설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후변화 속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린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 기술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1지구 중로2-1 도시계획도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행정 책임 강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황 의원은 “십수년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을 넘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신현초·신현중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인도가 없는 상태로, 출근 차량과 등하교 학생들이 뒤섞이는 위험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시민 안전, 특히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생활현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민간공동주택 사업시행자가 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실시계획인가가 취소되고 시행자도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더 이상 민간사업만을 기다리며 방치할 수 없다”며 “도시계획도로는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기반시설인 만큼 공공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제1청사 로비에서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청이라는 공공 공간을 활용해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소상공인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수제 먹거리, 핸드메이드 소품, 지역 특산물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들이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 역할도 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매장 밖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홍보는 물론 실질적인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 최초 혁신 모델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도시 조성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 실질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특히 관내 우수한 건설업체의 계약 체결 및 판로 개척이 가능한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해 현대건설 등 신도시 26개 공구의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관내 업체 121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까지 포함해 총 45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1대1 매칭 상담 ▲관내 건설업체 공사 종류별 실적 홍보 ▲건설자재 전시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로서 이례적으로 ‘건설업체 대상 지방세 맞춤형 안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유의 사항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현장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 오현주 행정복지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제32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경안동, 쌍령동, 광남1동, 광남2동의 생활밀착형 복지·주거·교통 문제와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난 4년간 지역의 문제 해결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발언 역시 우리 동네의 변화를 끝까지 이끌겠다는 책임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원도심 특성상 상업과 주거 기능이 혼재되어 있는 경안동에 대해 일부 도시계획도로 개통과 도시재생사업이 있었지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40년 이상 노후 주택 밀집에 따른 주거환경 문제와 수돗물, 주차, 보행 안전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쌍령동에 대해서는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중학교 설립 문제, 민간임대주택 사업 리스크, 10년 넘게 마무리되지 못한 도시계획도로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남1동과 광남2동은 도로와 교통 문제가 힉심 현안이라며, 광남2동의 경우 민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유망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신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년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상반기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홍보물·디자인 제작 ▲디지털 광고 ▲ 오프라인 광고 ▲ 전시·박람회 참가 등 4개 분야의 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은 최대 2가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케팅 활동을 먼저 수행한 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후 정산 방식으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상반기에는 약 5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 수행한 마케팅 활동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맞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기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위해 30일 용인시 수지구 소재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급경사지에 계측기기 설치 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점검기술을 접목해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분석하는 등 기존 육안 중심의 급경사지 관리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단기 응급조치와 중장기 정비가 연계되는 단계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여건상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예방 사업 31개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4월까지 여름철 호우 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풍수해 종합대책과 연계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예방시설 설치 수요 조사를 반영한 사업도 우기 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이날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7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2026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날 신미숙 의원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일률적인 기준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은 현장의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특히, 신동고등학교와 같은 신설학교는 실험기자재 조차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아 기자재 보급 등 기반 조성에 집중할 상황”이라는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의 현실을 짚었다. 이어 신 의원은 “과학중점학교가 이공계 학생의 진로 뿐만 아니라 입시와도 연결되는 만큼 운영 성과에 대한 점검과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이공계열 전문교과 교원 인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관계자는 “신설학교의 초기 운영 어려움에 공감하며,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권역별 학교간 협력체계 강화, ▲자율학교 지정을 활용한 교원 확보체계 마련 등 현장 여건을 면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9일(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에는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비롯해 남영선 팀장과 신미숙 도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긴 배차 간격, 늦은 시간 이동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교통 문제를 호소했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근로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편이 크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스리랑카에서 온 차미크르씨는 “향남, 안산시, 평택시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려면 직통 노선이 부족해 대부분 수원시를 경유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는 주말인데, 주말에는 대중교통 운행도 더욱 제한돼 이동이 훨씬 어렵다.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 일상적인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남영선 팀장은 “교통 이용이 불편해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있다”며 “이들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 제1차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에 참석해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환경보건 조례'에 따라 구성된 제3기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출범에 맞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선출, 환경보건계획 추진실적 및 기후보건 관련 보고가 이어졌다. 김재훈 의원은 “환경보건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 분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기후변화 등 새로운 환경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환경보건 정책은 부서 간 협업과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이 병행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도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