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인공지능(AI)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AI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AI 밸류업’과 ‘NGG(NVIDIA Gyeonggi Growth)’ 총 두 개로 구성되며, 주제마다 10개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AI 밸류업’은 글로벌 IR 교육, 해외 수요처 발굴, 실리콘밸리 파견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AI 또는 AX(인공지능전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가운데 글로벌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거나, 해외 오픈이노베이션 및 PoC 프로젝트 추진 역량이 있는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국내 교육을 통해 선발된 우수기업 5개사는 실리콘밸리 빅테크 M7(Magnificent 7) 기업 방문, 현지 투자자 대상 IR 피칭, AI 전시회 2025 세일즈포스 드림포스(Salesforce Dreamforce) 참가, 현지 기업과의 실증 프로젝트 및 파트너십 기회 발굴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NGG’는 세계적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해외연수 사업이 4.4대1 경쟁률을 기록하며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다. 작년 처음 시행된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복권 기금사업이다. 지난해는 95명의 청소년이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미국 디트로이드와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원어민 강사와의 토론 수업, 직업 멘토링 특강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7~8월 중 3주간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영어 연수, 현지 문화 체험, 진로 탐색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도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105명 모집에 최종 466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2배수를 선발하고, 5월 9일 면접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은 5월 17일 실시되며, 참가자의 태도와 진로 계획, 보호자 면담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월 23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 연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의 2025년 2분기 신청을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2000년 4월 2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2025년 4월 1일 기준 만 24세 청년이다. 경기도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는 제외된다. 2001년생의 경우 오는 7월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5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면 자동 제출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해당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만, 개인정보가 변경됐거나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1분기까지 소급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경기청년 연구 랩업(Lab Up!)’ 최종 참여팀 23개 팀을 선정하고, 청년 주도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청년 연구 랩업(Lab Up!)’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선정사업으로, 청년들이 연구 역량을 키우고 청년이 체감하는 사회문제를 직접 연구해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신규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는 총 129개 팀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9세부터 39세까지 다양한 연령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연구’와 ‘청년정책 발전 방향 연구’를 위한 연구 주제를 제시했다. ‘지역사회 문제 연구’ 분야는 지역 환경 개선, 공공 건강 복지, 문화 및 공간 활성화, 기술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18개 팀은 무인 운반차를 활용한 공동시설 환경 미화 개선 방안과 AI 기반 문화제 홍보 콘텐츠 제작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청년정책 발전 방향 연구’ 분야에서는 청년 주거 및 지역 정착 지원, 정신건강 회복, 일자리 및 경제활동 지원, 문화·여가 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푸드뱅크를 통해 식품뿐만 아니라 세제와 휴지 등 다양한 생활용품도 기부받고 있다며,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푸드뱅크·마켓은 취약계층에 기부물품을 무상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는 78개 기초 푸드뱅크·마켓이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푸드뱅크 이용자들의 수요가 점차 세분화·다양화됨에 따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호도 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도가 지난 3월 푸드뱅크 이용 개인·단체 대표 4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푸드뱅크 이용자 대상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9개 대분류 유형에서는 신선 축산물이 14.7% 신선 농산물이 12.3%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각 1·2위를 차지했다. 71개 소분류 품목(복수 응답 가능) 가운데에서는 ‘세제류’가 61%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지류는 7위(53%), 신체 위생용품류(치약, 칫솔 등)는 19위(44%)를 차지했다. 최근 지속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생계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생필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푸드뱅크’라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5월 18일부터 중국 산둥성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중국 랴오닝·장쑤성,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대만 타이베이시 등 5개 지역과 공무원 국제 교류연수를 추진한다. 국제 교류연수는 경기도 공무원들이 각국의 행정 운영과 정책 사례를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도를 방문한 외국 공무원에게는 경기도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방향 학습과 현장 중심의 연수 방식으로 실효성 있는 협력관계 구축을 지향한다. 첫 연수는 중국 산둥성의 ‘산업발전 구조 및 육성 정책’을 주제로 시작되며, 이어 중국 랴오닝성의 ‘관광자원 활용 정책’ 및 경기도의 ‘공무원 채용제도와 인재 양성 정책’ 등 맞춤형 연수가 진행된다. 대만 타이베이시와는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서비스’를 주제로 한 연수가 추진되며, 중국 산둥성·장쑤성 연수단이 경기도를 방문해 경기도의 산업구조 관련 정책을 공유하는 연수가 이어진다. 특히 중국 현지연수 중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롄 뤼순감옥, 뤼순관동지방법원 등 항일운동 유적지 방문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인권 의식을 높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대상 연간 최대 23만원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도입한 가운데 1분기 지급액이 1억89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성남 희망 패스카드(장애인 교통카드)’ 사용이 시작된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카드발급자(1만600명)의 64%인 6793명이 이용한 버스요금에 해당한다. 시는 버스 요금 결제 단말기에 찍힌 카드 번호를 근거로 이용 장애인(6793명)이 총 14만4300회 버스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집계했다. 6793명 중 1113명(16%)은 분기별 최대 지원금인 5만7500원을 받았다. 시는 “장애인의 이동 수단 선택권 보장, 교통비 절감”이라는 사업 도입 취지를 살리고 있다는 분석을 한다. 성남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2023.8)를 마치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개정(2024.5) 후 올해 사업비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후 성남 희망 패스카드를 출시(1.22)해 3개월이 지난 현재 발급목표량 1만1400장의 93%(1만600장)를 채웠다. 시는 해당 카드를 발급받은 장애인들이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마을·광역버스를 이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가칭)구미동 195번지 문화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해당 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이 지은 명칭을 사용해 지역 주민에 사랑받는 문화 명소로 탈바꿈시키려는 취지다. 구미동 195번지 문화시설은 옛 하수처리장 전체 부지 2만9041㎡ 가운데 일부분인 4325㎡ 대지에 지어진다. 문화시설(옛 유입펌프장 자리)과 카페 건물(옛 송풍기동)로 구성되며,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881㎡ 규모로 건립된다.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공간이자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기능을 한다. 시는 이러한 기능을 살려 문화와 예술, 시민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상징하는 명칭을 찾는다. 이와 함께 독창적이고, 발음하기 쉬운 명칭, 기억하기 좋은 명칭, 간판,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하기 적절한 명칭을 찾는다. 응모하려는 성남시민은 제안 명칭과 이유를 적은 신청서(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홍보영상을 무료로 제작‧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 실시한다. 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별도 자부담 없이 기업 이미지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을 지원받는다. 제작 영상은 10초 이내의 짧은 홍보 영상(숏폼)과 TV 및 SNS 광고용 20~30초 분량 영상 두 가지다.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과 온라인 홍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영세기업은 마케팅에 필요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기업별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기업들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 → 새소식 → ‘홍보 콘텐츠’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희망 기업은 우편 제출 또는 시청 8층 기업혁신과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영상의 파급력이 더욱 커지는 뉴미디어 시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앞으로 성남시에서 청년으로 인정받는 연령대는 19세~34세에서 19세~39세로 확대된다. 성남시는 더 많은 청년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지난 4월 7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 말 기준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63,667명이 포함되어, 성남의 청년 인구는 188,235명에서 251,90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청년 연령 확대에 따라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도 미취업청년 수강료·응시료 지원사업 '올패스', 취업청년 전월세 이사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의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2,400명이 넘는 청년이 새롭게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약 3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이 추가 소요될 전망이다. 다만, 실제 적용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가능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청년 연령을 39세까지 확대한 것은 사회진출 지연,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 가족구성 변화 등 청년층이 겪는 현실을 반영하고, 다양한 삶의 경로를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이현호 위원장(34세)은 이번 조례 개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 읍면동에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활발히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동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과 안전우산을 배부했으며, 신봉동과 상현3동은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세탁 지원과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동읍,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 우산 전달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송전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 우산을 전달했다. 어린이 보행자 보호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구용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과 보행 시 유의사항에 대해 직접 교육했다. 전달된 안전 우산은 모양이나 색이 눈에 쉽게 띄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운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우산은 송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동초, 용천초 등 관내 모든 초등학교 재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구용 위원장은 “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9일 오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5년도 운영일정 안내 ▲내실 있는 지역회의 운영 방안 모색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김중섭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사업들이 하나둘 실현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참여의 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이번 지역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운영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 전략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수지구는 이번 지역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