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최근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가운데 기록 관측 115년 만에 최대 폭우가 발생하면서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속출했습니다.
세계적인 기상 이변에 의한 자연재해는 식음료 물가, 주식시장, 인플레이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활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수준으로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요.
예측을 뛰어넘는 기상 이변, 그 원인은?
현재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그 영향은?
지구를 떠나지 못하는 인류, 기상 이변을 위한 대비책은?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김백민 교수, 극지연구소 대기연구 본부장 김성중 본부장이 전해드립니다.
출처:KTV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