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3일 카페 구십도씨가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이 운영하는 카페 구십도씨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상권의 따뜻한 연대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진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권에서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 상권이 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층 종합자료실 사이 로비 공간에 시민을 위한 필사 공간인 ‘느릿느릿글방’ 운영을 시작했다. ‘느릿느릿글방’은 도서관 운영시간 내 누구나 하루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필사 공간이다. 이용자는 준비된 필사 도구와 필사 추천 도서를 활용해 필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필사 작품은 가져가거나 글방 공간에 전시할 수 있다. 글방에는 필사를 위한 추천 도서 24권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추천 도서는 '영원의 문장들'(김지수 편역), '어른의 문장들'(박산호 지음) 등 삶에 위로와 사유를 전하는 문장이 담긴 도서로 구성했으며, 도서는 꾸준히 추가ㆍ교체할 예정이다. 소래빛도서관은 이번 ‘느릿느릿글방’ 조성으로 짧고 빠른 콘텐츠가 가득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천천히, 깊이’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권하고자 한다. 글방 옆에는 도서 전시 ‘이달의 북 큐레이션’(월별 추천 도서)과 ‘원앤온니북(One&Only Book)’(시민 추천 인생책) 코너가 조성돼 있어 새로운 도서 추천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느릿느릿글방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국내 대표 문학 작가 소설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 ‘문학담(談): 국내 작가 깊이 읽기’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론은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 진행은 작가이자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진행자가 맡아 참여자 간 균형 잡힌 대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문학담(談) 토론은 총 8회차로 구성돼 3월부터 격월로 1ㆍ3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며,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각 12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3월 독서토론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성인 대상 독서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지역 관계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를 열고, 올해 지역 현안과 혁신 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새해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인사회는 관계단체와 행정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야ㆍ신천동 관계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수요를 행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 시흥시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공유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한 해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야ㆍ신천동이 활력 있는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20개 동(洞)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ㆍ누구나 돌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 사업 시행 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 담당자의 역할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통합돌봄’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운영 체계와 대상, 서비스 내용 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기 돌봄 서비스 이후 중장기 돌봄으로 연계되는 시흥형 통합돌봄의 체계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의 초기 상담 및 연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따라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관내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실무 이해를 돕는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연속 지정되며 국비 4천725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는 2024년 7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이 구성된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해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추진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시흥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생활오수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ㆍ민원 발생을 줄이고, 하수도ㆍ수질환경 보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 오수를 배출하는 건물과 시설물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와 송풍기 정상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의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 이행 여부와 함께, 오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비밀 배출구를 설치하는 등 불법 행위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하수도법 제39조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전기 설비가 있는 시설의 전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차단해서는 안 되며, 정화조는 연 1회 이상 반드시 내부 청소를 진행해야 한다. 시는 점검 결과 관리 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2026년에도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정왕본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시흥디딤돌사업’을 통해 정기후원처 28개소, 비정기후원처 50개소를 발굴했고, 1억 9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취약계층 4,650명에게 지원했다. 이 사업은 지역 상점과 기업, 개인 후원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기부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혜자는 쿠폰이나 바우처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왕본동은 올해도 후원품 재고 및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 후원업체 예우와 후원 홍보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박래천 동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성동 주민자치센터가 프로그램실 바닥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사를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닥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훼손된 바닥을 정비해 주민들 안전을 확보하고, 지난해 10월 청사 새 단장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전반의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적극적으로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프로그램실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이어오며 이번 바닥공사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문화ㆍ건강ㆍ교육프로그램의 운영 환경이 개선됐으며, 이용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개장을 앞둔 지난 1월 30일에는 주민자치회, 관계단체 등이 함께 그간의 노고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윤미숙 연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추진해 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 내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규 농가공제품 개발 성과공유회 및 기술이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시흥시 농업기술과와 지역 농가가 협력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 제품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 과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총 2종이다. ▲‘감자누룽지과자’는 시흥 친환경 감자와 쌀, 연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미나리스틱젤리’는 시흥 미나리를 추출해 영양성분을 가득 담아내면서도 과일 향을 더해 대중적인 입맛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지역 특산물의 영양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인의 입맛과 유행을 반영해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연구 개발된 핵심 기술을 해당 농가에 이전하고, 오는 4월까지 제품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6월부터는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월 30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업무가 변경된 동(洞) 맞춤형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복지팀 직원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관련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이정은 주무관이 ‘찾아왔다 복지꿀팀’이라는 주제로 추진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개요 ▲ 행복e음 시스템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실제 사례 등 동 담당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복지환경이지만,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건강 통합서비스가 실현되도록 동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경력보유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취ㆍ창업 동아리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취ㆍ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의ㆍ교육 분야 활동을 중심으로 한 강사형, 전문 기술 습득을 기반으로 한 숙련형, 공동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 창업형 등 다양한 유형의 학습동아리를 선발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직무 경험과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사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판로 연계와 창업 상담(컨설팅), 창업 기반 지원(인큐베이팅) 과정을 연계해 추진하며, 향후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이 경력보유여성에게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쌓을 기회가 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