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전문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120명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교육을 마친 후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전문자원봉사자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운영 분야별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GLOBAL’ 축제로 추진됨에 따라 외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글로벌 통역 지원 활동을 운영하고, 국내외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GLOBAL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만큼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전문성과 재능을 갖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여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국내외 방문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650여명의 자원봉사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미양면 양지마을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9월 6일 양지마을 주민 25명은 마을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도로와 생활공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마을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비에 힘썼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 모두가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지마을 주민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도시정책과는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청렴부채를 활용한 청렴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도시정책과 청렴캐릭터와 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나누며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채에 청렴의 의미를 담다 직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가치로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청렴부채를 함께 나누며 ▲공정한 업무처리 ▲부정·부패 근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원칙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캠페인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9월 4일,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세라믹스 구매팀이 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미코세라믹스 구매팀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유지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두유 504개(21박스)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건강한 기운을 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미코세라믹스 구매팀은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정성껏 배식하며 안부를 나누었다. 봉사에 참여한 ㈜미코세라믹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며 작게나마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한정 관장은 “잊지 않고 복지관을 다시 찾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미코세라믹스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두유는 어르신들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가 지난 9월 2일 고삼면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 홍성군 장곡면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2026년 고삼면 면주민 공동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단순 시설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장곡면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온 과정과 실천 경험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견학단은 장곡면 주민자치 활동의 추진 배경부터 주민 참여 유도 방안,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 등을 청취했다. 특히 행정 주도형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실천해 나가는 자발적 공동체 체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 고삼면 주민은 “외형적 성과보다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움직인 과정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고삼면 실정에 맞는 공동체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시사점을 향후 고삼면 공동학습 과정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지난 9월 4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직자 녹색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먼저 안 쓰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절약 및 생활 속 순환경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 시청 각 부서 직원들은 의류, 생활용품, 도서, 소형 가전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가져와 판매·구입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판매 후 남은 물품은 필요한 기관 등에 기부되어 재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먼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것이 시민사회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시민 참여형 ‘나눔의 녹색장터’를 ▲9월 19일 공도10호어린이공원 ▲10월 17일 안성맞춤랜드 분수광장 ▲11월 21일 안성맞춤랜드 분수광장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4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전통예술 공연 '안성, 쉼(休)에서 흥(興)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가까이서 국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신명 나는 무대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지역 청년 예술 단체 ‘아리향’이 올라 약 30분 동안 전통타악, 연희, 민요 등 다채로운 가락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흥따라 길따라 ▲소리로 잇다 ▲신명의 판 ▲버나와 함께 놀아보세 등 흥겨운 장단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버나 돌리기 연희에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해 흥을 더했으며, 익숙한 민요 가락이 흐르자 관람객들의 힘찬 박수와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흥겨운 우리 소리를 들으니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며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정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청년 예술인의 열정적인 무대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월 7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동료 간 코칭) 및 기관들이(기관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례관리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료 간 코칭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 기관 간 이해를 넓혀 위기 가구에 신속하고 차질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수진 서울시고립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 ‘고립·거부 대상자 이해와 개입 전략’을 주제로 고독사 예방 정책, 은둔·거부 가구 지원 사례 및 전략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주요 사업과 건강검진 포괄지원사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상담·방문재활·자립 지원 분야의 사례발표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협업 경험을 공유했으며, 복지관의 서비스 환경을 둘러보는 기관 견학 순서도 마련됐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방문으로 민관 담당자들이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위치 기반 주소 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7일간 ‘도로명주소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로명주소를 시민들이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누리집을 홍보하며 시민들이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성 시민이라면 이벤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모바일 쿠폰으로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또는 PC에서 카카오톡 접속한 후 “안성시 도로명 주소”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고 해당 채널의 1대1 채팅창에 ▲퀴즈 정답 ▲거주지(도로명주소) ▲모바일 쿠폰을 받을 본인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우편·택배뿐만 아니라 긴급상황 대응과 각종 행정서비스 등 시민생활 곳곳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라며 “이번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근 삼죽면 진촌리 일대에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여성안심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 9월 3일 ‘여성안심특구 지정 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장, 안성경찰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관계자, 주민 대표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실시한 주민·재학생 설문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촌리 일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확충 ▲경찰 순찰 강화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범죄 예방 대책과 함께 ▲환경 개선 ▲하천 정비 ▲공원 조성 등 도시 환경 정비를 연계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셉테드)’ 적용 안건이 다루어졌다. 황영주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은 “여성안심특구 지정을 통해 삼죽면 진촌리가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라며 “유관 기관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일 송·변전시설 등 전력 인프라가 집중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송·변전시설 수요’ 보통교부세 측정항목 재도입을 양평군 등 12개 시·군과 공동 건의했다고 밝혔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자체별 행정수요(기준재정수요)와 재정수입(기준재정수입)을 측정하여 배분한다. 한편, ‘송·변전시설’ 관련 보통교부세 측정항목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도입됐으나, 2020년 일몰 규정에 따라 폐지된 바 있다. 그러나 송·변전시설은 한 번 설치되면 ▲주민 건강권 및 재산권 침해 ▲지역 개발 제한 ▲경관 훼손 ▲안전관리 및 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행정수요를 발생시켜 지자체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전력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안전·환경 관리 책임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송·변전시설 관련 보통교부세 측정항목의 부재는 해당 시설이 집중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의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KNA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센터를 개소했으며, 안성시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의료 인력을 연계한 종합 재택 의료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등급 인정자, 장기요양 월 한도액 초과자,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의사가 방문간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어르신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기본 간호 및 상처·욕창 치료 ▲복약 지도 및 질환 관리 교육 ▲방문 구강 관리(잇몸 마사지, 틀니 관리 등) ▲지역 의료·돌봄 자원 연계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간호사의 월 2회 이상 방문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시 의사의 월 1회 방문진료도 병행된다. 이용 기간은 1인당 최대 6개월이다. 비용 부담도 완화했다. 장기요양 방문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종합부동산세에서 다주택자로 취급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공동명의자는 1주택자 특례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공동명의 부부는 종부세를 개별 납부하는 방식과 1세대 1주택자 특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는 개인 단위로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해 과세하는 세목이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부부 공동명의인 경우에도 남편과 아내의 지분율에 따라 별도로 부과된다. 다만 1세대 1주택자 특례를 신청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같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재정경제부는 밝혔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상황에 따라 갈린다. 재정경제부는 특례를 적용받으면 그에 해당하는 세액공제를 받아 유리할 수 있고, 인별 과세를 적용받으면 공시가격 18억까지는 비과세되고 과세표준도 더 낮아져 특례보다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짚어둘 조건이 있다. 공시가격 18억 공제는 부부가 각각 9억씩 적용받는 실거주 기준이다. 집을 한 채만 갖고 있어도 그 집에 살지 않는 비거주 공동명의라면 기본공제가 부부 합산 8억으로 줄어든다. 또 2028년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특례를 신청하지 않은 공동명의에는 공정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일부 언론에서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소방안전 관련 법안 가운데 물류창고 화재안전을 다룬 법안은 전무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방청은 국회의 법률 개정과는 별도로 소방시설법 시행령과 화재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고 밝혔다. 물류창고 화재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소방청 집계를 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창고 화재는 7,353건에 이른다. 2021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에 이어 2022년 5월 이천에서도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하자, 정부는 민관합동 재난원인 조사단을 꾸려 2022년 12월 범정부 차원의 물류창고 화재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에는 물류창고에 특화된 건축·시설 기준 정비, 현장의 화재안전 문화 개선, 화재안전 인프라 확충 등 3대 분야 35개 과제가 담겼다. 특히 창고시설 관련 규정을 하나로 통합·강화한 창고시설의 화재안전성능기준이 제정돼 202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강화된 기준에는 물류창고 특유의 조건이 반영됐다. 층고가 높고, 선반을 겹겹이 쌓아 올린 랙 구조를 쓰며, 가연물이 대량으로 적재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스프링클러 방수량과 수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저출생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와 미래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적 모병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8월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인력·보병 중심의 군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며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통한 스마트 정예 강군 전환을 주문했다.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청년들이 군 복무를 미래의 일자리와 교육, 재산 형성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선택적 모병제는 현행 징병제의 틀을 유지하면서 일부 복무 분야에서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2026년 8월 13일 국방부가 연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제도 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2026년 8월 22일 현재 구체적인 선발 기준과 복무기간, 대상 분야 등 세부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병역제도의 기본 틀도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다. 현행 병역법은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고 여성은 지원에 의해서만 현역 및 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선택적 모병제 도입은 전면적인 모병제로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이 가장 와닿는 세대가 청년이다. 월세는 부담스럽고 투자는 어렵고 월급은 제자리다. 재정경제부가 8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이런 고민을 겨냥한 세 갈래 지원책이 담겼다. 먼저 주거비다. 현재는 무주택 세대주 가운데 총급여 8000만원(종합소득금액 7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연 1000만원 한도로 월세액의 15%를 공제받는다. 17%는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일 때만 적용됐다. 개편안은 15~34세 청년에 한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7% 우대 공제율을 적용한다.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더해 인정한다. 공제 대상 월세 한도도 연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어난다. 한 달에 100만원씩 월세를 내는 청년이라면 연 1200만원의 17%인 204만원을 세금에서 덜어낼 수 있다. 두 달치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총급여 7000만원인 청년 근로자의 경우 공제액이 150만원에서 204만원으로 54만원 늘어난다. 다만 현금을 바로 손에 쥐는 방식은 아니다. 연말정산에서 원래 내야 할 세금을 공제 금액만큼 깎아주는 구조라, 실제 돌려받는 액수는 각자가 낸 세금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일 시행 예정인 단기 육아휴직의 세부 내용이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의 휴원이나 방학, 입원, 격리 등 긴급한 돌봄 사유가 발생했을 때 해당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단기 육아휴직은 1주나 2주 단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7일 미만이나 1일 단위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휴직은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사유로만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방학의 경우 휴직 기간 전체가 방학 기간 내에 포함되어야 하지만 나머지 사유들은 휴직 기간 일부만 겹쳐도 인정된다. 해당 제도는 기존 육아휴직 기간 내에서 자녀당 연 1회씩 사용 가능하다. 다만 기존 제도의 분할 사용 횟수에서는 차감되지 않는다. 또한 오는 9월 18일부터는 남성 근로자가 배우자의 출산 전이나 임신 중 위급한 경우에도 휴직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배우자 3종 지원 세트도 시행된다. 세밀한 기준이 마련된 이번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긴급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촘촘해진 가족 지원 정책이 일과 가정의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