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근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일자리 등 상담 부스도 마련하여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자료를 시 및 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특히 반도체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교육 사업을 통한 인력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더불어, 최근 화제가 되는 인공지능(AI)산업 관련 수요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및 산업 경쟁력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오산시 관내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는 아파트 자체 행사와 연계해 공연 무대와 공연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향유하는 능동적인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인 4월 24일부터 6월 30일 사이 시화전, 야시장, 장기자랑, 북 페스티벌, 각종 캠페인 등 입주민 대상 자체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아파트가 본 사업을 활용할 경우,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참여 신청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2일(토)까지 진행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2월 24일 상반기 참여 아파트 4곳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 이내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세부 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심의 과정에서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축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오산시 겨울 대표 축제 ‘2025 오! 해피산타마켓’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과 아름다로 상권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제3회 산타마켓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축제에는 약 19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총 26개 업체가 참여해 약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행사 수입액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특히 오산역광장에는 올해 처음으로 겨울 대표 놀이시설인 썰매장이 설치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푸드트럭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전문 공연단의 무대는 물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참여 공연 등 총 81회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한파 대비 물품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1동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정서적 돌봄에도 힘썼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살펴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은 경로당 순회 방문과 함께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개설을 신청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확보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인의 사업 수행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비롯해 인력 관리 체계, 재무 건전성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대면 심사를 통해 서류 심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운영자의 전문성과 운영 의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심층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같은 심층 검증 절차는 부실 기관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역량 있는 기관 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수급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확인된 재무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오산중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산중기㈜는 1997년 3월 설립된 건설장비 운영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1년, 2022년, 2024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에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오산 특기생 등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여운진 오산중기㈜ 대표는 “그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나눔을 이어왔는데, 이번에는 오산의 미래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여운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오산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보건의료와 돌봄에 대한 복합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 부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별 개인 지원계획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업과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통합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기반의 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쳤다. 지난 12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임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6일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 모금 및 배부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25년에 이어 △민&관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결고리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CMS 배분 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300만원)을 구입하여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준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CMS 기부로 조성된 소중한 재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며 협의체는 지속적인 CMS 모금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인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나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화서2동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고광수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화서2동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명절이 더욱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비올㈜ 수원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6일, 성모365달려라정형외과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성모365달려라정형외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의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복지조직으로, 도시락 나눔, 공유냉장고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복지를 통해 매산동 주민께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저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1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정복지과 직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하여, 우만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이 담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며 건전한 겨울방학 보내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도 지방보조금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보조금 신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청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