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해진 후원 물품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함께 어우러져 마련됐으며, 백미 10㎏, 과일, 김, 라면, 햄 선물세트, 홍삼음료, 휴지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더불어 선물 전달을 하여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경숙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명절마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내 상가, 유흥업소 및 공원을 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통복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2회를 맞이한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의제 선정 결과가 공식 발표됐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 온‧오프 라인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의제들은 내년도 통복동 마을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들이 정책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회 이후 이어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민화 작품전시와 라인댄스, 난타, 고고장구 등 7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주민들이 기획하고 참여한 발표회는 마을공동체의 활기와 결속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구문환 통복동 주민자치회장은 “제2회를 맞이한 통복동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선택하는 참여민주주의의 실현이었으며,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 스스로 만든 문화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통복동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24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심기숙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과 정국열 원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봉사에 함께 하신 원평동 새마을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관내 취약계층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K-55 한미 부동산 협의회는 지난 24일 평택시 신장1동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한 성금은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생활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상한 K-55 한미 부동산 협의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선행을 계속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한미 부동산 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한 성금으로 저소득층 지원을 통해 따뜻한 신장1동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추석을 맞아 홀몸노인 등 77가구에 송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포장한 77팩의 송편은 홀몸노인 등 77가구 집집마다 방문을 통해 전달됐다. 김준숙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으로 전달되어 즐거운 추석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즐겁고 따듯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에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25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꾸러미에는 추석 명절에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즉석식품, 김, 라면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한용희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선물꾸러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꾸러미를 마련하신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오성면 길음1리 경로당은 지난 24일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의미의 단체 생일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잔치에서는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일정 금액을 내고 떡을 한 말을 해서 이웃과 나누고 잡채, 계절과일, 샐러드 등의 음식도 장만해서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축하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었다. 생일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많은 분이 축하해주는 생일상을 받으니 감사하고, 오성면에 살고 있다는 게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잔치를 열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하고,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한편 오성면에 있는 여러 경로당은 생일상을 처음 시작한 이후로 서로 감사한 마음에 조금씩 기부하며 표현한 마음이 선순환을 일으켜 지속적으로 생일 잔치를 열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에 추석을 맞아 ‘전통한과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나눔은 서탄면에 있는 한과 제조업체인 미담푸드(대표 조종남)에서 명절을 맞아 전통의 맛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통한과 140개를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으며, 기부받은 물품을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해 풍성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홍선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김춘성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기업과 함께 뜻깊은 추석맞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과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추석맞이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귀한 선물”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신 미담푸드와 자원봉사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서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서탄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명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4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송편, 동태전, 녹두전 등 전통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약 70세대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장보기부터 재료 손질, 전 부치기, 포장 및 배달까지 전 과정을 준비하면서 소외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다. 조미자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명절에 외롭고 힘든 시간인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이웃 간의 온정을 느끼고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위원회가 지난 23일 팽성 부용산 공원(객사리 산 3-1)에서 ‘가을과 부용산’을 주제로 ‘제2회 행복한 가족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사생대회에는 팽성읍 5~7세 어린이 116명이 참가했고, 그림 그리기뿐만 아니라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위원회에서 직접 제작한 포토존과 풍선아트를 준비했다. 이날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특별상 2명, 장려상 40명을 입상자로 선정했으며, 참가한 어린이 모두에게 메달을 수여했고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황미애 회장과 팽성읍위원회 박성숙 위원장이 직접 시상했다. 박성숙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위원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 ‘제2회 행복한 가족 어린이 사생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팽성읍위원회 모든 위원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우리 어린이들이 사생대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품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오늘 팽성읍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애쓰신 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추석을 맞아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한미약품 평택제조본부'에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한과 120상자를 기부하여 훈훈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근영 팽성읍장은 “매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에 힘쓰시는 한미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후원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과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한미약품 평택제조본부뿐만 아니라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한미약품 평택제조본부 관계자는 “저희가 정성껏 만든 한과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07년부터 가동된 '한미약품 평택제조본부'는 매년 김장 나눔, 간식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기부된 한과 120상자는 관내 취약계층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가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정원디자이너 황지해 작가와 시민정원사가 함께하는 특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다. 지난 23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평택시 농업생태원 롯데웰푸드의 기업정원에서 황지해와 함께 시민정원사 30여 명이 함께 초콜릿가든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정원 조성 과정에 시민 참여와 전문가의 협력을 더해,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평택’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특히 황지해 작가는 이번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직접 식물을 심고, 나무 심기 기법과 정원 관리 비법을 나누며 참여형 정원문화 교육의 장을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곽대신 시민정원사는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와 함께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하면서 정원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더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정원을 꾸미는 작업을 넘어, 시민이 직접 주체가 되어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