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새봄을 맞아 17일 현덕면 일대에서 마을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을 비롯해 시립평택이안어린이집 원아와 마을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현덕면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체험했다. 주희경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린이집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신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현덕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겨우내 방치됐던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2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교차로 등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등 2천50본의 꽃을 심었다. 양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많은 주민이 보고 봄을 만끽하고, 꽃을 통해 행복한 마음을 느낄 생각을 하니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봄을 맞아 진위면 관내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위면민들이 봄을 맘껏 느끼시고 일상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하고, 아울러 의료수급자 건강검진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포승읍은 의료수급자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 수검 독려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의료수급자의 경우 건강검진이 건강관리의 출발점이자 중증질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검진 대상자가 빠짐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위원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에서 평택YMCA에 위탁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특강 시리즈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들여다 봄’ 상담 특강 시리즈는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상담 기술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강은 총 세 차례 걸쳐 진행된다. 첫 교육은 오는 3월 26일(목)에 ‘고위기 청소년을 돕는 마음챙김 및 정서조절 교육(DBT)’이라는 주제로 조윤화 박사(윌로우심리상담센터)가 포문을 연다. 두 번째 교육은 4월 22일(수)에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을 주제로 유선미 박사(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가 강의한다. 세 번째 교육은 ‘자살·자해 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으로 유진혜 박사(심리교육연구소 도현)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교육은 위기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평택시 청소년지도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연 센터장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수원 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AI 디지털, 생태환경, 인문사회(정주의식), 진로(요리) 등 4개 분야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초·중·고등학생 총 65명을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 팟캐스트 제작 ‘보이스 온’(초등 15명), 도심 속 친환경 생태체험 ‘그린사이클’(초~중등 15명), 우리 동네 역사와 로컬 브랜드를 탐구하는 ‘수원 아카이브’(초~중등 20명), 파인다이닝 분자요리 실습 및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잇다(Eat:多)’(중~고등 15명)로 구성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요리, 환경, 미디어, 지역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에 분산돼 있는 청소년·청년 정책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해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통계로 보는 수원시 청소년청년'을 발간했다. 지난 202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역 여건과 대상자 특성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자료를 직접 발간·배포하고 있다. 수원시 청소년·청년 관련 20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인구통계 11개와 주제통계 9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청소년·청년 인구 변화 △인구 특성 △가족 관계 △공동체 의식 △삶의 만족도 △복지서비스 유형 등 다양한 분야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통계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통계청 '국내이동통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수원시 '2025년(제13회) 수원시 사회조사 결과통계표' 등 검증된 자료를 활용했다.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2026년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 '2026년 수원시 청소년 진로실태조사'추가 발간하여 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6일 팽성복지타운에서 평택시 관내 아동돌봄 관련 5개 유관기관과 '평택시 아동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돌봄 서비스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평택시지역아동 센터협의회▲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 ▲안중도서관 등 총 5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시설별 필수 정보(정원, 프로그램 등) 공유 ▲아동돌봄 서비스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추진 ▲지도 기반(카카오맵) 시설 정보 매핑을 위한 주소 현행화 협력 등이다. 특히, 상담 신청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원칙에 따라 협약 사항을 충실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 가득 주부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했다. 이날 협의체는 소불고기, 봄나물, 어묵조림, 멸치조림, 계란말이 등 영양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2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을 맞아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0만 7,992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가다. 각 필지별 ㎡당 가격을 산정해 공시한다. 해당 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 등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회하고 산정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 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록원교회가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과 성도들의 기부로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북부권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돌봄 및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록원교회는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종교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외국인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이른바 'K-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일각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려면 상임 대리인 선임 및 서류 공증 후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등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통합 계좌' 제도를 통해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도 현지 증권사를 통한 손쉬운 투자가 가능하다고 공식 반박했다. 외국인 통합 계좌는 해외 증권사가 본인 명의로 국내 증권사에 개설한 계좌다. 현지 개인 투자자가 자국 증권사에 주문을 넣으면, 해당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일괄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 이는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직접 구매(직구)하는 구조와 동일한 원리다. 정부는 이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규제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왔다. 지난해 8월 혁신 금융 서비스로 첫 테이프를 끊은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개설 주체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까지 완료했다. 현재 하나증권이 해당 계좌를 통한 거래를 개시했으며, 국내 주요 7개 증권사 역시 추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방어적 성격의 한미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은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인 전장 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훈련 참가 병력은 1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이번 연습의 핵심은 한미 간 합의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다. 한미 군 당국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임무 수행 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미래연합사 완전 운용 능력(FOC)' 검증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미 공동 평가가 훈련 기간 내내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 기동 훈련의 대폭적인 축소다. 올해 야외 기동 훈련은 총 22회로, 51회였던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를 두고 북한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실기동 훈련을 축소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외교적 취지가 담겼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군 당국은 안보 공백의 우려를 일축했다. 야외 기동 훈련인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