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협력 구축을 위해 베트남 빈증성 투저우못시를 방문한다. 시는 이번 방문을 위해 시흥시의회, 시흥산업진흥원 대표자 및 시흥시에 소재한 10개 기업 관계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시흥시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 경제사절단은 빈증성 투저우못시와 우호 교류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 분야를 논의하는 등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협력 인프라를 단단히 구축할 전망이다. 아울러,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찾아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이번 방문은 베트남의 양해각서 체결 추진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4월, 베트남 빈증성장은 시흥시를 방문해 협력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베트남 투저우못시 당서기장이 시흥시를 찾아 시흥시와 투저우못시 간 우호 교류 체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일정으로 시흥시와 베트남은 양 도시 발전을 이끄는 양해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양국의 산업ㆍ경제 분야 교류 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150명의 시민을 신규 채용한 16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해당 기업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유효기간 2년)와 현판 수여식을 했다 . 고용우수 인증 기업은 ㈜인터마인즈, ㈜브레인벤쳐스, 인빅㈜, ㈜아름게임즈, ㈜트루본, ㈜미림씨스콘, ㈜이노튜브, ㈜티맥스비아이, ㈜티맥스클라우드, ㈜티맥스티베로, ㈜아이스크림미디어, 인포그랩 유한회사, ㈜플랙스, ㈜플라츠, ㈜아름담다, 세이프웨어㈜다. 이들 기업은 적게는 2명, 많게는 37명을 신규 채용해 선정 기준일(2023.11.30) 직전의 연평균 고용 증가율이 5%(15~34세 청년 채용기업) 또는 10%(일반근로자 채용기업) 이상 각각 늘었다. 분야별로 청년 고용우수기업은 12개사(135명 채용),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은 4개사(15명 채용)다. 시는 고용우수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전반에 고용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각종 특전을 주기로 했다. 성남시가 주최하는 취업박람회 참여 기회와 해외시장 개척단 등 참가 업체 선정 때 가점 혜택, 해외 마케팅과 디자인 개발 등 수출기업 육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핵심 인력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5년 만기 시 장기 재직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며, 시는 기업 부담금 일부(매월 1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양주시에 소재한 △제조업 △정보통신산업 △지식기반산업 영위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2024년부터는 △전문 건설업 △자동차종합·소형정비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 △기업형 도·소매업 △반도체 팹리스 사업 영위 중소기업까지 확대됐다.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근로자가 5년 동안 적립하면 총 2,040만 원에 복리이자를 더한 공제금을 수령할 수 있고, 사업주는 납입금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근로자의 생활안정 지원 등 4개 분야의 지원사업을 1월 17일부터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사업, 중소기업 특례보증 추천 지원사업,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지원사업,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사업은 안성시 중소기업 육성과 근로자 생활안정 지원 기금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보전금 지원, 생산직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지원, 생산직 근로자(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운전자금 융자 추천은 기업당 2억원 이내의 기업 운전자금에 대해 안성시가 융자 추천을 하고, 융자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또, 생산직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추천은 세대당 1천만원 이내에서 안성시가 융자 추천을 하고, 융자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생산직 근로자(자녀) 장학금은 1인당 1백만원씩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추천 지원사업은 신용등급 저하로 신용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안성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특례보증을 추천하는 사업으로 보증한도는 기업당 3억원 이내이며, 융자 이자의 일부를 안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2024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는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기업 지원 정책 및 유관기관별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초에 개최하며,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로 장소를 변경하여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코트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국정원, 한국거래소, 성남산업진흥원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창업, 마케팅, 자금·금융, 수출, R&D, 기술보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기관별 상담부스를 설치해 개별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이 수록된 책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2024년을 새롭게 출발하며 금번 사업설명회를 통하여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이 혁신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의무보험 가입을 유도하고자 차량등록과 전 직원 ‘차량번호판 집중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에 의한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로 가입명령서를 받고 현재까지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무보험 차량이며 영치된 번호판은 보험 가입 시 반환이 가능하다. 집중 영치 기간은 1월 18일 야간 영치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관내 아파트 및 대형마트, 원룸 지역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여부를 미리 확인해 차량번호판이 영치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바란다”며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소유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법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단독주택에 대해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아래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90% 최대 1천200만원까지 지원(자부담 10% 별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은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 공사와 반지하의 차수막 설치, 개폐식 방범창 설치 및 교체, 주변 배수로 정비, 담장 철거 및 개량, 주차장 조성, 불특정 다수인이 볼 수 있는 화단이나 이용 가능한 쉼터 조성 등도 이에 포함한다. 단, ▲도시정비사업 및 정비 예정 구역 등 다른 사업과 중복된 곳이나 개발계획이 수립된 지역 ▲주택공시 가격 9억원 이상 주택 ▲건축물 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읍에 조성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삼성전자 투자 규모가 300조원에서 360조원으로 늘어난다고 16일 밝혔다. 이곳에 들어설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Fab)이 처음 계획됐던 5개에서 6개로 늘어나게 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투자액이 60조원 증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국가산단에 대한 삼성전자의 투자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국가산단의 생산유발효과도 400조원에서 480조원으로 증가하고, 직·간접 고용효과도 160만명에서 192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투자를 늘리려는 것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반도체 경쟁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메모리 외에 시스템반도체 등 미래형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삼성전자가 투자 규모를 확대할 방침을 밝힘에 따라 국가산단 토지이용계획에도 모두 6기의 팹(Fab)이 배치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는 15일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 고물가․고금리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 자금 지원 대상을 제조업에서 비제조업까지 확대하고, 융자 규모를 총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시는 1분기 중소기업육성 자금 120억 원을 융자 규모로 협약 은행과 함께 대출액 이자의 일부를 중소기업육성 자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설 명절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자 설 연휴 이전에 지원 결정을 통보해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에서 비제조업(상시근로자 5인 이상 매출액 15억 원 이상 도소매업, 건설업(종합건설업 제외), 자동차(종합․소형)정비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반도체 팹리스 산업관련 기업)까지 남양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체이다.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 5억 원 이내, 시설자금 10억 원 이내로 매출액 기준 차등 지원되며, 협약 은행에서 받은 대출액 이자의 일부 1.3~2.3%를 보전해 준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내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 중인 안산시가 올해 첫 주요 일정으로 해외기업 투자유치와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미국 출장 일정을 소화했다. 앞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안산시의회,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경기테크노파크 등 관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 ‘비즈니스맨’을 자처한 이 시장은 미국 네슈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 PT를 진행하고 물류사인 NGL 트렌스포테이션과 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서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아울러, 관내 강소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의 주요 도시와 우호 증진방안을 체결하는 등 안산시 경제사절단의 여정을 돌아봤다. ■ 기업도시 안산 ‘세일즈’ 행보에 방점 이민근 시장과 경제사절단은 투자의향서 체결을 비롯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4’) 참관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을 지원하는 등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동분서주하며 6박 8일간의 빼곡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정부가 성남 판교를 비롯해 수원과 평택 등 경기 남부의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관이 밀집한 지역 일대를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여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반도체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성남 판교를 국산 AI 반도체 고도화 및 K-클라우드 기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기업 중 40%가 소재한 판교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R&D를 강화해 2030년까지 AI 반도체 시장의 선두인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저전력·고성능 국산 AI 반도체를 개발한다는 목표로 ‘K-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국산 AI 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기술 생태계 완성 등의 ‘K-클라우드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성남시는 판교를 한국형 K-팹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올해 수원페이(지역화폐) 27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원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를 열고, ‘2024년 수원페이 발행·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4년 발행 목표액은 일반발행 2400억 원, 정책발행(청년기본소득·산후조리비 등) 300억 원으로 총 2700억 원이다. 향후 국비 예산이 지원되면 발행 목표를 32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2024년 수원페이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이고, 인센티브는 6%이다. 3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만 8000원이 지급된다. 설날·추석 명절이 있는 2월, 9월에는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한다. 수원시는 2024년 수원페이 비전으로 ‘건전한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3대 전략으로 ▲수원페이 이용 활성화 ▲가맹점 확대·지원 ▲부가서비스 확대를 설정했다. 수원시는 수원페이 가맹점 등록 홍보를 강화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인허가 신규 영업장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운영 기간에 ‘수원페이 소비촉진 지원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