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겨울철을 맞아 지난 24일 ‘우리동네 김치담그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180박스를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김장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건수 주민자치 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미약하게나마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김장 봉사에 참여하신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지역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김장김치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여 주민이 다 함께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연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 30포를 서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말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탄면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서탄면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진위면 하북리에 있는 하북감리교회는 2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교회가 매년 진행하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교회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북감리교회는 2022년 백미 72포, 2023년 성금 100만 원에 이어 올해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진위면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어지는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미 있는 나눔 실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평택시새마을회장이자 하북감리교회 장로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연규창 회장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는 지역단체와 행정기관 간의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아,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명성 담임목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평택시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서 창의적 혁신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가 본선에서 발표됐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6팀이 선정됐다. 본선에서 발표된 주요 우수사례는 ▲적극적 지침해석과 대안 제시로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적측량 원격입회시스템 구축 ▲로봇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등 10건이다. 본선 참가팀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부서 간 협업 강화,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이룬 사례들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상 사례는 향후 전 부서에 공유하여 우수사례 확산과 혁신 행정 정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직접 추진한 혁신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고 서로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약제를 오는 12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받는 약제는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 대상으로 하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가 있다. 약제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경영체 등록증 또는 농지원부 등 농업 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약제 중 동계 약제와 개화기 약제는 3월에, 생육기 약제는 7월에 공급 예정이며 일반 농약 재배와 친환경 재배를 구분하여 신청해야 한다. 돌발해충 약제도 일반 농약 재배와 친환경 재배를 구분하여 신청해야 하고, 4월 중 공급 예정이며 수도작 농업인은 제외 대상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모든 농업인은 빠짐없이 약제를 신청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 학원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영아‧소아‧성인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이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하여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동삭동에 있는 삼육라이튼어린이집이 지난 20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시장 놀이 수익금 40만9천6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육라이튼어린이집은 이웃을 생각하고 기부 의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아들과 ‘우리동네’를 주제로 시장 놀이 활동을 통해 수익금을 마련하여 3년째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도 시장 놀이를 통해 나온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은숙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에 모인 성금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씨도 커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게 한 삼육라이튼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듯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라이튼어린이집은 5~7세 유아교육 전문교육 기관으로 다양한 이음 교육 연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유보통합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82명 유아의 사고력을 성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는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현재 평택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의 14.5%인 8만8천5명에 달하며, 이 중 약 35%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관리 대상자들에게 개개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복지 연속성 확보' 및 '현장 기반 맞춤 지원'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표는 대상자 욕구에 부합하는 의료, 요양, 생활 지원 서비스를 중복·누락 없는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새마을회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녩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평택시청 별관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 회원들은 김장 첫날 재료 손질 및 양념 만들기, 둘째 날 양념 속 넣기와 포장·뒷정리 등으로 업무를 배분하여 능숙하고 체계적으로 김장을 진행했다. 이틀간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각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 및 새마을대학동아리,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카킬애그리퓨리나 평택공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행사를 진행하는 양일간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강정구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이 행사에 참여하여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했다. 연규창 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 한 포기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평택시를 만드는데 새마을회가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매년 김장 봉사에 참여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해군 제2함대 2훈련전대 해상훈련대는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 안성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활동에는 다수의 부대원이 참여해 하천 정화 효과가 있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을 직접 제작하여 투척하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플라스틱·비닐·폐자재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정화 작업에 활용된 EM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혼합·성형한 뒤 일정 기간 발효시킨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악취 저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2함대 2훈련전대 해상훈련대 관계자는 “EM 흙공 투척 활동을 통해 하천의 수질 개선과 자연 생태계 회복에 힘쓰겠다”며, “해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는 2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윤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소남영·최재영·최준구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평택시청 및 평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약 17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대건이엔씨 대표로부터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평택시 교통환경 현황 △교통 혼잡구간 해소 방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방안 △계획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시스템 시범도입 제안 등을 중심으로 그간 연구 진행 상황 발표를 듣고, 참석자들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윤하 대표의원은 “올해 연구회 활동은 비록 마무리되지만 평택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한 개선 과제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는 평택시의 교통 효율성을 증진하여 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이 지난 18일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기 위해 '세대를 잇는 손맛, 마음을 버무리다'라는 타이틀로 1, 3세대가 함께하는 깍두기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설명을 들으며 무를 썰고 양념을 함께 버무리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한 아동은 “깍두기 담그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할머니들께서 친절히 알려주신 덕분에 직접 무도 썰어보고 재미있었다”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함께한 조민숙 어르신 역시 “아이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 이영순 센터장은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의미 있고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담근 깍두기는 비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