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겨울을 맞아 찾아가는 세탁방 ‘세탁해드림(Dream)’과 ‘행복 가득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세탁 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하여 겨울 이불을 직접 수거했다. 위원들이 수거한 빨랫감들은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후 다시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또한, 위원들은 분기마다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인 ‘행복 가득 꾸러미’ 사업도 진행했다. 이번 겨울맞이 꾸러미에는 경제적 부담과 건강상 문제로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갈비탕과 삼색나물을 전달했다. 민경난 민간위원장은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불 세탁과 영양식 전달 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한 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하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맞춤형복지 서비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11월 25일 평택T웨딩홀에서 자원봉사자 200분을 모시고 감사잔치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이 행복입니다."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평택시의회 김혜영 의원,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이재오 회장,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대표이사, 평택시 노인복지과 김은미 과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유공표창 전달 및 수여, 활동 보고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공연과 경품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평택시장상: 미8군 28지원단, 노금자, △평택시의회의장상: 노인대학탁구부, △국회의원상: 김연희, 오현숙, △경기도의회의장상: 최숙자, △경기도사회복지협회장상: 최정순, △평택복지재단이사장상: 팽성동부자율방범대, △평택팽성노인복지관장 15년 감사패: 비전동성당이 유공표창과 감사패를 수상했다. 2부 기념공연으로는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6일 신규 임용된 직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부지역의 주요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견학에는 안중출장소와 5개 읍면의 신규직원 22명이 참여했으며, △현대글로비스 평택항 물류센터 △평택항 홍보관 △수소생산기지 등을 방문하여 물류 시스템, 친환경 에너지 생산기술 등 서부지역의 핵심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사업장별 담당자의 전문적인 브리핑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이해를 도왔다. 견학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은 “서부지역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말로만 듣던 사업 현장을 직접 보니 이해가 한결 쉬웠다”, “동료들과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등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문종호 소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역의 핵심 산업과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시 세교가압장에서 녩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평택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 제30조 및 '평택시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위원회로,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을 포함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정수장 주요 사업 성과 보고 ▲세교가압장 견학 등이 진행되어, 평택시 상수도 핵심 시설과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위원들에게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안정적인 수도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수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상수도 핵심 시설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슈퍼오닝 브랜드쌀 생산단지 참여 농업인들과 평택 관내 4개 농협 RPC, 오성법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재배 작황의 문제점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운영 결과, 우수농업인 표창과 식미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슈퍼오닝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앙시기 조절, 병해충 적기방제 등 재배 기술과 단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 혼입 방지, 도복 관리 등 재배 관리방안을 농업인들과 공유했다. 또한, 올해는 단지 농업인들과 함께 품종별 밥맛 평가를 진행했다. 조·중생종(고시히카리, 해들, 수찬미)과 중만생종(꿈마지, 백진주, 추청, 황금예찬) 총 7개의 품종의 밥맛을 평가하고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단지대표 중 적극적으로 단지 운영에 참여한 ▲서탄면 김윤수 ▲소사동 박상학 ▲팽성읍 이승규 ▲청북읍 김기안 농업인 4명에게 평택시장 표창장을 수여하여 그들의 노고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단지를 포함한 시공 중인 건축공사 현장 시공자와 감리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건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안전 및 품질 역량 강화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응 실무 등 시공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방안과 현장의 노력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교육이 건축공사의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립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공사 관계자들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26일,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서 전달식과 송년회를 겸한 녩년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 교직원과 내빈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신규 지정된 8개소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감성 콘서트와 놀이 활동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화합과 결속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관리를 통해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지정된 8개소 포함해 평택시는 총 44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보육을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한 보육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제10회 평택시장기 경기도장애인역도대회’가 지난 22일 평택 이충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역도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 후원으로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장애인역도연맹이 주관했으며, 선수 60명과 임원·관계자 60명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이충원 평택시장애인역도연맹 회장은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 함께하신 모든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도전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준다”고 말했다. 특히 평택시 선수단 15명은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개인종합 등 3개 종목에서 전원 3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장애인 역도 최강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뛰어난 기량은 평택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21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평택 지역의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투입을 목표로 구성된 전문 자원봉사 네트워크로, 긴급 상황에서 통합지휘체계 아래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직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참여한 21개 봉사단체는 그동안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대설 피해 복구, 다른 지역 산불 복구 활동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역량을 보여온 단체들로, 통합 출범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대응이 가능해졌다. 정장선 시장은 격려사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단순히 조직의 출범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지키는 연대와 협력의 약속이자 새로운 시작이며, 오늘 발대식이 평택의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한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시에서도 인력과 장비 지원, 교육 및 훈련 강화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의문 선서를 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5일 포승 노동자복지회관에서 녩년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평택시장(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평택시의회 의원, 항만관련 업‧단체장 등 자문위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항만 탈탄소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의견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강연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주요 항만의 탈탄소 추진전략, 평택항의 탄소중립 수소항만 구축 방안 등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수소항만 구축과 관련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 주변에 수소 산업을 육성해왔고, 이와 연계하여 평택항을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하고, 녹색 해운 항로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관련 기관 및 업체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에 대해 자세히 검토하여 평택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26일 소내 회의실에서 심리상담 등 5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5년 수강명령 외부강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강명령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 한해 평택준법지원센터에서 강의한 주요 외부강사들을 대상으로 법무부 수강명령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우수 강의안, 특이 대상자 집행 사례, 안전사고 대처 요령, 강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한국중독상담교육연구소 양승규 소장, 온마음심(心 )터 이연희 대표, 용인시 다문화라브리쉼터 전혜련 관장, 한국상담문화교육센터 최현숙 센터장 등 분야별 전문강사 5명이 참석하여 강의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한편, 박상문 평택보호관찰소장은“올 한해 수강명령대상자 교화를 위해 힘써주신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강사님들과 긴밀한 상호협조를 바탕으로 수강명령대상자의 성행을 개선하고 재범 방지를 주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의회는 2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5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5일까지 2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주요의사 일정으로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27일까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 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6년도 예산안 심사에 이어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진행하고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필수경비 및 변경 교부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902억 원(3.22%)이 증가한 2조 8,954억 원으로 상정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