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 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하여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1인 한도 5만원) 사업도 같이 운영하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1인 최대 12만원)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7일『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 앞서 9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15개 읍·면·동 대상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여 시정설명 및 주민 민원 해결방안 모색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안사항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는 29일 예정인 시내권 정책공감토크와 함께 앞선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 종사자 등을 위해 별도로 실시됐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그간 안성시에서 추진한 사업 및 2026년 시정방향 등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시내권 정책공감토크가 평생학습관에서 19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끝으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두릉1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업소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렇게 마을로 직접 와서 머리를 손질해 주니 너무 고맙다”며 “머리도 단정해지고 기분까지 한결 좋아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현철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을숙 고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최대 2백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사업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 알림마당 ' 시정소식 ' 고시공고(공고번호 2026-323호)를 참고하여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우)17901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신관2층 식품정책과]으로 신청서류를 접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9기 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온오프라인 정책 창구 운영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위원들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참석 시 수당 지급, 활동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및 각종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목현천 산책로와 징검다리, 다리 하단부 등 보행 취약지역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표시등 80개소를 LED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조명개선 사업을 통해 산책로 조도는 약 30% 개선되고 전력 사용량은 약 5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은 2026년 3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와 함께 상반기 중 경안천 하천변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변과 생활권 보행로의 안전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7일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내빈을 비롯해 15개 여성단체 회장과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방향에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우수자원봉사자상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자는 고향주부모임광주시연합회 구본옥 회장, 농가주부모임광주시연합회 박금례 회장, (사)대한미용사회 광주시지부 미용봉사회 조유신 상무위원이다. 양미순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취약계층 반찬 봉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8일 송정동 120-8번지 구청사 부지에서 공사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의 준공을 앞두고 입주 예정 기관과 함께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전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미비·보완 사항과 앞으로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과 발주부서, 입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인수, 인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그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시설이 처음 공개되면서 입주 및 개관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시는 복지행정타운이 노후되고 분산된 복지시설을 통합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이 함께 입주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준공 전까지 발주부서와 입주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입주 준비와 시공사·관리부서 간 인수, 인계를 철저히 해 개관 이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만성질환(비감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8만 2천 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를 차지했으며 만성질환에 따른 진료비는 90조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시계 등 활동량계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가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및 지역 내 직장인 10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 50명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문형 보건사업 ‘파랑새 건강백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랑새 건강백세’는 초평동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상담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첫 운영은 지난 27일 이림아파트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기초 건강 상태 점검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추가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아파트 단지는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지만 건강관리에 소외되기 쉬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파랑새 건강백세’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위치한 ‘놀숲 오산세교점(대표 최종필)’과 함께 ‘착한날개(가게)’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명칭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최종필 놀숲 오산세교점 대표가 참석했으며, 놀숲 오산세교점은 이번 인증과 함께 매월 놀숲 1시간 이용권 20매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최종필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놀숲 오산세교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이용권은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관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은 ‘착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2026년 동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을 올해 첫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은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이동이 어렵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미용실 이용이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가자 헤어비스 오산롯데마트점 서현진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커트와 염색 등 전문 미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모 관리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초평동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통합적인 생활 돌봄이 이뤄졌다. 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10여 년간 변함없이 초평동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미소와 활력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초평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