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5년 1월 일자리센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일자리센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운영계획을 보고하며 고용 지표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는 광주시 기획재정국장 주재로 일자리 담당 부서 및 위탁사 관계자, 광주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13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자리 정책의 효율성 향상과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5년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 검토’, ‘계층별 역량 강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점검’,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을 위한 일자리 정책 방향 설정’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시는 지역 고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합한 인력이 일자리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밀착 지원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 찾아보자 우리동네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하수처리구역 외 사업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지역개발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2023년 이행평가 결과 단위 유역별 할당부하량을 준수함에 따라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 단위 유역 여유량의 25%까지만 가능했던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사업의 할당을 40%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며 대상 유역은 개발 수요가 낮거나 여유량이 충분한 단위 유역인 경안B1, 한강F6, 한강F7, 한강F8 유역이다. 시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 중인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통해 목표 수질과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지역 내 개발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환경 보호를 위한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변경은 지역개발 여건을 대폭 개선함과 동시에 2030년까지 목표 수질 준수를 위한 환경 관리도 철저히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축제발전 연구회'에서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축제 핵심스토리를 자체 개발해 지난 9일 저작권 등록을 마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시 축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된 '지역축제 핵심스토리 발굴 연구 최종보고서'는 광주시 대표 3대 축제인 남한산성 문화제, 왕실도자기 축제, 퇴촌토마토 축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축제발전 연구회’에서 자체 개발한 창작스토리 콘텐츠가 주 내용을 이루고 있으며, 최종권리자는 의회사무국이 된다. 금번 저작권 등록 내용에 따르면 남한산성 문화제는 산성 축조와 대외항쟁의 역사 속에서 ‘한 번도 함락되지 않은 성’을 모티브로 하여 병자호란 당시에 전개된 상황과 인물들의 활약상을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왕실도자기 축제와 퇴촌 토마토 축제를 위해 ‘달해전(達解傳)’과 ‘토비(To-Bee)의 모험’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도입함으로써 광주시 대표 축제를 찾는 온 가족이 광주시만의 독자적인 가치와 특성을 이해하고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이주훈 대표의원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복지대상자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발굴로 구분해 3개 분야의 특화사업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특히, 지난해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음식점, 학원, 병원 등 13개 업체와 복지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의 발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더욱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임미정‧김경수 신현동 지보체 민간위원장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에 힘써 지역복지의 지휘부 역할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2025년부터 상하수도 요금에 대해 ‘국민 비서’를 통한 모바일 전자고지 및 전자 납부 서비스를 k-water 광주지사와 함께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 비서’ 신청 시 상하수도 요금에 대한 전자고지와 전자 납부가 가능하며 요금 안내와 단수 및 동파 알림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청은 개별 수도 요금 고지서를 청구받는 시민만 신청가능하며 공동주택 등 관리비에 수도 요금이 포함된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 신청 방법은 k-water 지방상수도포털, 행정안전부 국민 비서 누리집, 국민 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민간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민 비서’ 도입을 통해 수도 요금 고지 및 납부부터 체납, 단수 및 동파 등 수도 관련 알림까지 시민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를 통과하는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개통되며 지역 교통환경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구리시(남구리 나들목)에서 안성시(남안성 분기점)까지 총연장 72.2㎞, 왕복 6차로로 수도권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통으로 인해 광주시는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주시와 인근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강화되며 물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기존 안성에서 구리까지 88분이 소요되던 것이 약 39분으로 줄어들어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은 수도권 교통 흐름의 분산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상습 정체로 고통받던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줄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번 도로 개통은 광주시의 경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물류 이동이 원활해짐에 따라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속도로 주변 지역은 신규 주거 단지와 상업시설 개발로 인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광주시 평생학습관 시범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광주대로 116 일원에 오는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인문, 공예, 제과제빵, 바리스타, 미용, 재봉 등 총 40개 프로그램으로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단, 재료비는 자부담) 프로그램 신청은 선착순으로 광주시 평생학습관 ‘어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025년은 광주시가 평생학습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내실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반 마련을 위한 이번 시범운영 및 3월 정규강좌 신청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 어린이 급식소 42개소 만 1~5세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체험관 ‘알록달록 튼튼 마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어린이 체험관은 컬러푸드(빨강, 초록)를 주제로 새 단장됐으며 컬러푸드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채소·과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체험관 구성 주제는 ▲나는야 채소 대장! 포토존 ▲알록달록 숲과 바다 ▲튼튼 농부(주렁주렁 열매 수확) ▲빨강·초록 수박화채 ▲냠냠 식탁(나만의 식판 꾸미기) ▲뿌리 튼튼 채소 텃밭 등 총 6가지 체험활동과 수확한 빨강·초록 채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무당벌레 카나페)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고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식재료와 친해지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사)e-아름다운 동행 김순희 대표이사는 15일 광주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사골 곰국과 떡국떡 50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사골 곰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회원들이 정성들여 직접 끓인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힘들고 외로운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e-아름다운 동행은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광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물품은 설을 맞아 관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속히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e-아름다운 동행은 2014년 출범한 민간 봉사단체로 ‘함께라서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봉사와 기부는 물론, 홀몸 어르신 밑반찬 배달, 김장 나눔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일을 발굴해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자매결연도시인 충청북도 보은군과 직매장 및 농·특산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협력관계 구축 ▲보은군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농·특산물 제품 입점 및 판매지원 ▲양질의 먹거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호 협력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 판매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 욕구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보은군과 동반자로서 함께하며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농·특산물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촉매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일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로컬푸드 직매장)는 관내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시에서 직접 운영·관리하며 개장 5개월여 만에 매출액 10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장수산업 최창환 회장과 임원진들은 14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추 베개 1천200개(1억8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 회장은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렵게 지내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하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구정서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최창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현물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산업은 장수돌침대를 대표 브랜드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2년 설립 이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복지시설에 대한 후원금,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이 광주시에 잇따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생활폐기물협회 하성순 회장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천750만 원을 기탁했다. 하 회장은 “소속 7개 업체가 250만 원씩 총 1천750만 원을 준비했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전했다. 아울러, 같은 날 (주)지안우드 서영배 대표도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매년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광남너른나래어린이집에서 성금 242만 원을,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성금 104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광남너른나래어린이집 박희옥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성금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한,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김정아 센터장은 “긴급 보호 중인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성금이 사용되길 바란다”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