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현덕면 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현덕면에서 운영 중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행사장에는 탁구시범경기, 문인화, 어반스케치(그림), 미디어창작(동영상) 교실의 작품 상설 전시회 등이 마련돼 작품을 감상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풍물교실 △노래교실 △민요교실 △웰빙댄스A △웰빙댄스B △사교댄스 △라인댄스 순으로 진행된 7개 공연팀의 공연들은 열정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받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현덕면장과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프로그램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대상은 ‘라인댄스’, 최우수는 ‘사교댄스’, 우수는 ‘풍물교실’ 팀이 선정됐다. 이종철 주민자치회장은 “1년간 갈고닦은 재능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6일 오성파출소 앞에서 면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식료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타국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이웃 간의 정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회원들이 각자 십시일반 후원하여 모은 달걀, 쌀, 컵라면, 스팸 등 다양한 식료품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각 집마다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도 살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를 전하는 등 겨울철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다문화 계층에게 심리적 위로를 함께 제공했다. 김명호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하신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저희도 면내 소외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순찰과 캠페인 활동, 사랑의 밥차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심 환경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고덕면 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단체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고추장 담가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수년째 이어져 온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고추장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로 만들어진 100여 통의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철 고덕면 단체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추장을 담가드리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덕면 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시는 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 16명과 면 직원 5명은 지난 8일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여 한파 쉼터 및 제설 취약지역 적재함 점검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진위면 자율방재단원과 진위면 직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 지역에 설치된 한파 쉼터를 방문하여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난방 시설과 편의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폭설 시 주민들의 신속한 제설 활동을 돕기 위해 설치된 제설함을 일일이 점검하고 부족한 자재를 보충하며 제설 장비가 즉시 사용이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했다. 권문식 자율방재단장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재해 취약 시설을 점검하는 것은 주민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대응과 자발적인 봉사로 재해 없는 안전한 진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방재단과 협력하여 겨울철 재해 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관내 자율방범대 사무실 30개소 중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18개소에 대해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도로명주소 부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주소 부여는 평택경찰서 하반기 치안협의회 협조 요청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취약지역 순찰·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자율방범대의 사무실 위치 식별이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원활하고 안정적인 방범 활동 및 사무실의 정확한 위치 식별이 가능하도록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해 자율방범대의 신속한 출동과 범죄예방 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공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일,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알려서, 경력개발과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11월 17일부터 3주간 진행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Chat GPT·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작성, 인공지능(AI) 이미지 및 프레젠테이션 생성, 온라인 협업 도구 활용과 데이터 처리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해 훈련생들이 ‘배우고, 바로 써보고, 스스로 익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AI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왜 많은 사람이 활용하는지 이해됐다”, “이 교육 덕분에 보고서나 자기소개서 준비가 훨씬 쉬워졌고 재취업 준비에도 자신감이 붙었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활용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영어교육센터가 2025년도 하반기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영어 지원 프로그램 ‘드림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주 2회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계성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총 12차시의 학습을 진행했다. 수업은 파닉스와 기초 문법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영어 기초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드림교육’은 영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교의 3~6학년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별 수준을 반영해 교재와 수업 내용을 구성하며, 모든 교재·교보재·강사비를 무료로 지원해 교육 부담을 최소화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는 “드림교육은 교육 격차를 줄이고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소중한 발걸음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에게 이러한 성장의 기회를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도 등록시설장과 원장 및 부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 ▲2026년 급식관리우수기관 선정 ▲집합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에서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도에 적극 협조해 급식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급식소 기관장(원장)과 조리사, 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은 “바쁜 가정환경과 변화하는 식습관으로 영양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린이 및 취약계층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본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므로, 앞으로도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여 대상별 교육과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관리를 강화하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하는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시의 경우 계절 관리제 도입 이후 2020년 28㎍/㎥ 대비 2025년에는 24.5㎍/㎥로 약 12.5% 개선됐다. 이번 제7차 계절 관리제에는 미세먼지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4개 분야 10개 주요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분야: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단속강화 ▲수송·산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시행,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현장점검 강화 ▲공공 분야: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홍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 ▲과학 분야: 전광판과 신호등, 교통정보시스템(BIS) 안내 등 시 관계자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기술센터가 4일 전국단위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과 158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추진실적 등 9개 지표를 평가해 1년간의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기술 보급 기반 확대 노력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 개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과학기술 정보서비스 활성화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융복합협업 프로젝트 이행 등 주요 핵심과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농업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가루쌀·밀·콩 등 전략작물의 현장 보급과 재배 기반 확대에 적극 나섰으며, 동시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을 쏟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확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전국단위 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들이 한마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2월 8일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로부터 지역사회 장애아동의 일상 지원을 위한 칫솔 24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장애아동의 일상생활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받은 후원품은 위생용품 지원이 필요한 복지관 이용인 및 지역사회 장애아동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장애아동의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아동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신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나눔이 현장에서 큰 힘이 되는 만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도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는 올 한 해 동안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장애인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식료품 및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소사벌초등학교는 지난 4일,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통하여 마련한 김치 40상자와 쌀 40포를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소사벌초등학교는 매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정성껏 마련한 김장은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홀몸노인, 취약계층 아동가구, 장애인가구 등 지역 내 소외된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비전2동 동장은 “소사벌초등학교의 꾸준한 나눔은 우리 지역 복지 안전망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며 성장하는 모습에 지역사회도 큰 감동을 받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사벌초등학교(교장 송명수)는 “김장 나눔은 아이들이 직접 지역 이웃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