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소재 시립이편한2단지어린이집은 지난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용이동 행정복지센터에 물김치 30통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물김치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기른 채소들을 사용해 담근 것으로, 관내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강미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시립이편한2단지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하신 김치는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이편한2단지어린이집은 지난 5월에도 수제단팥빵 5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6만 5천 건에 대해 199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납부 기한 내 납부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평택시에 등록되어있는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이며,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보유기간에 대해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액을 차등 적용하여 부과한다. 아울러,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차·화물차·승합차량은 6월에 전액 과세하나 6월 이후에 취득했다면 이번 제2기분 과세 대상에 포함되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고, 고지서는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혹은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등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한국관광고등학교 학생 3명을 평택시 ‘청소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 명예 홍보대사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부문에서 뛰어난 외국어 역량을 갖춘 학생들로, 관광영어통역과 최윤정, 관광중국어통역과 손가림, 관광일본어통역과 서은설 학생이 각각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평택시 주요 축제와 국제교류 행사 등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통역 지원과 관광 홍보를 수행하게 되며, 평택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위촉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국제교류의 다양한 현장에 함께하길 바라며, 청소년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평택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하여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제설함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 작업은 매년 반복되는 겨울철 적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자율방재단원들이 직접 야적장에 방문하여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제설함에 비치된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를 새로 보충하는 등 제설함 관리상태를 점검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건영 자율방재단장은 “모래주머니를 사전에 비축하고 제설함을 정비하는 것은 겨울철 적설 및 결빙 발생 시 도로 안정성 향상과 각종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항상 신장1동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비 활동을 진행하여 안전한 신장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지원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일대일 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방한 조끼, 양말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방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가정 방문을 통해 세심한 안부 확인도 함께 이루어졌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직접 찾아가는 전달 방식으로 어르신들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철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 분 한 분 뵙고 물품을 전해드리며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팽성읍위원회는 지난 9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청국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팽성읍위원회가 직접 청국장을 담가,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는 자리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 모여 정성을 다해 청국장을 준비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김은순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 정성껏 청국장을 나누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렇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포근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김장김치 200통(1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2023년 8월 창립한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는 평택시 관내 자영업자들의 더 나은 상권환경을 위해 경영활동 지원 상담 및 자문과 마케팅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 이해금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힘을 얻기 바란다”며 “자영업소상공인들도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소상공인의 후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과 김장을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삼기는 지난 2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김치 8㎏ 278박스를 전달했다. ㈜삼기는 자동차 전체의 다이캐스팅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며, 친환경, 고효율, 경량화 기술로 원재료, 주조, 가공 조립까지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일괄 생산 시스템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삼기 정근혜 팀장은 “치솟은 물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추워지는 날씨 속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를 기부하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김장김치는 관내의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삼기는 2022년부터 식료품 꾸러미 및 김장철에 김치를 계속해서 지원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달 25일 ‘평택호 현충탑 일원 정비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구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추모 공간이자, 평택호 관광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1만3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현충탑 전면 공간 확장 ▲실내 전시시설 설치 ▲지형 단차를 활용한 경건한 추모의 길 및 상징적 추모의 벽 조성 ▲현충 시설 재배치 ▲정원 및 열린 잔디마당 조성 ▲주차장 확보 등이다. 또한, 보훈공원 내 사계절 경관을 고려해 나무 수종을 선정하고, 다양한 초화류도 심을 계획이다. 평택호 현충탑 일원 정비 공사는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 변경 승인이 완료된 이후에 가능하므로, 평택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8년 이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고덕동 신청사 건립부지(고덕동 2522)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행정·의정 기능이 한곳에 모이는 새로운 중심 공간 조성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평택시는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승인, 2024년 국제설계공모 실시(‘ONE ROOF : ONE CITY’가 당선) 등 신청사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시공사 선정 절차 개시 후 12월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적격자로 확정되며 건립 준비가 완료됐고,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을 향한 본격적인 시작점이 된다. 새롭게 건립될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986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5층 본청사와 더불어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독립형 시의회 청사가 함께 조성된다. &nb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관내 외국인 25명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발효 음식 체험 및 나눔 행사’ 7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김장김치 담그기 및 인절미 만들기’로, 한국의 음식과 공동체 문화를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신장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안내에 따라 양념 버무리기, 배추 속 넣기 등 김장 담그기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어서 떡에 콩고물을 입히며 인절미 만들기도 함께 체험했다. 김동민 주민자치회장은 “관내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올해 총 7회에 걸쳐 행사를 운영하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주민들과 서로 가까워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행사 준비에 힘쓰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외국인·다문화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신장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주민자치회는 올해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8일 김장김치 5㎏ 80박스를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지원 활동은 매년 추진한 주민자치회 나눔 활동의 하나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업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연말을 앞두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최병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김장김치는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북동 주민자치회는 김장김치 기부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