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람회 운영 결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내 기업 대표 및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전시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파악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와 연계해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를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기업 60개 사가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 기회가 확대됐다. 그 결과 총 1천126건(국내 415건, 수출 711건), 약 263억 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판매실적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담회에서는 전시회 성격에 부합하는 업종 중심의 기업 구성, 바이어 매칭 방식 개선,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박람회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박람회 성과는 지역 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둔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동절기 취약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의 안부를 확인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유숙 광남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간 따뜻한 관심이 절실하며 이번 김장 김치가 작은 힘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2동 지보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남동축구협회는 지난 27일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광남1동과 광남2동에 각각 2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6일에 열린 ‘제5회 광남동축구협회장기 자선기금 마련 한마음 축구대회’에서 250여 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선기금으로 광남동축구협회는 매년 연말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대희 광남동축구협회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과 정경아 광남2동장은 “매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남동축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초월이장골프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골프회 회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기 초월이장골프회장은 “골프를 통한 친목 활동도 좋지만 지역사회를 돕고 나누는 일이 우리 골프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작지만 진심 어린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매년 마을안길에 배부된 제설재가 시간이 지나 경화되면서 전량 폐기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재설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경화된 제설재를 회수 후 모두 폐기 처리하면서 환경오염 우려와 처리 비용 증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오포1동은 담당 주무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화된 제설재를 선별·파쇄한 뒤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해 마을안길 재설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제설재 수령 장소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문형 적사장(문형동 815-7 일원)에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제설재 포장용 마대와 삽 등 간단한 도구도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과 행정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하신 시민께서는 언제든지 지정된 장소에서 제설재를 수령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건강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신현2통과 능평4통 경로당에서 각각 오후 2시와 2시 40분에 총 26회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건강 관리, 낙상 예방, 감염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식생활 관리, 신체활동·근력운동, 치료레크리에이션 등 어르신 생활환경을 고려한 교육·체험 중심의 다양한 건강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32명의 실인원이 참여했으며 평균 참석률 85%, 누적 참여 인원 325명으로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이라는 생활터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육과 매회 근력 강화 신체활동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프로그램 실시 전후 평가에서 참여자의 노인 허약 측정 수치가 15%는 향상됐고 85%는 기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원은 프로그램이 신체적 건강 향상에 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국공립 태전어린이집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사용승인일이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시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락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해당 사업에 참여해 태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리모델링을 마친 태전어린이집은 지상 2층, 총면적 540.23㎡ 규모로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6억 1천900만 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2025년 시비 1억 2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공사를 본격 추진했다. 공사는 국토안전관리원의 사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외벽 단열 및 외장 마감 △지붕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및 온수기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과 실내 환경 향상을 위한 공사를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 이전에 단열 및 설비 공사를 모두 완료해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25년 광주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10대 뉴스는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수득표 순으로 선정한다. 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에 가려낸 24개의 주요 뉴스 중 순위와 관계없이 10개 뉴스를 선택하면 된다. 투표는 네이버 폼으로 진행하며 광주시청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12월 29일 광주시청 공식 SNS에 발표하고 참여자 30명을 추첨해 2만6천 원 상당의 치킨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 및 사업 중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사업을 10대 뉴스로 선정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비옥도를 높여 농업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洞) 지역 농지의 경우 시청 농업정책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되는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퇴비, 가축분퇴비) 등 총 5종이다. 지원금은 비료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정액 지원된다. 시는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4천600여 농가(970ha 규모)에 비료 공급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유기질비료 투입은 지력 증진과 작물 생산량 향상에 크게 기여해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겨울철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농번기 이후 농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과 공사장·사업장에서의 각종 폐기물 불법소각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불법소각 집중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가구·목재 사업장 등 불법소각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농촌지역, 전원주택 밀집 지역 등 취약 지대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읍·면·동별로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소각할 경우 사법 처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습적으로 이어져온 불법소각 문화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클린 광주’ 실현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는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7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회대상은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봉사, 지역안전, 행정, 지역경제, 언론 등 총 8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하여 시상했다. 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이상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광주지회 회장), 교육 부문 김재남(아이숲어린이집 원장), 체육 부문 강병욱(광주시축구협회 협회장), 지역사회봉사 부문 김경수(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안전 부문 이원일(도척면자율방범대 대장), 행정 부문 석태훈(광주시 기업지원과 과장), 지역경제 부문 안동천('사'광주시기업인협회 곤지암지회), 언론 부문 정영석(경인매일 국장)이 선정되어 각 1명씩 의회대상을 수상했다. 다만,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는 국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해 별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경행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임하며 광주시 발전과 의정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정한 공로자분들이 의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회 발전을 위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오포로타리클럽,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愛 집수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포로타리클럽은 도배·장판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용호 오포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신호선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에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