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주로 발생하는 소의 버짐병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소개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소 버짐병(피부사상균증)은 곰팡이성 피부 질환으로 한번 발생하면 재발하기 쉽고, 성장 저하, 발육 부진 등 생육에 지장을 초래해 농가 소득에도 영향을 끼친다. 국립축산과학원이 2021~2022년 국내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버짐병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사육단계별로 이유기 60.2%, 포유기 33.3%, 육성우 22.0%, 성우 8.8% 순으로 6개월령 이하 송아지에 가장 많이 발병했다. 계절별로는 겨울(61.7%)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봄(40.2%), 가을(13.2%), 여름(3.2%)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발생 원인은 감염된 가축과 같은 공간에서 사육하거나 오염된 환경으로 인한 감염, 영양소 불균형, 햇빛 또는 환기 부족, 축사 안 습도 증가 등이다. 버짐병이 생기면 얼굴, 목, 꼬리 등 피부에 여러 개의 작은 원형 모양으로 털이 빠지고 비늘이 생기기 시작한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원형이 커지며 피부 중심 부위에 부스럼 딱지가 앉는다. 또한, 가려움증 때문에 소가 벽이나 울타리에 등을 긁는 행동을 보인다. 버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함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약 53,800마리 사육) 및 진주시 육용오리 농장(약 16,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 해남군 육용오리 농장(약 36,000마리)에서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등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함평군 산란계 농장과 진주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지자체(경상남도) 및 발생 계열사 등에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2월 12일 23시부터 12월 12일 23시까지 24시간 동안, “① 경상남도 전체 가금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② 주원산오리 계열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된다. 중수본은 일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고임석)와 함께 12월 9일 10시 '2022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치매관리사업을 펼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사회 기반 맞춤형 치매돌봄서비스에 대한 사업 기획과 운영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경상북도 치매센터 연합(경북광역치매안심센터와 경상북도 내 25개 치매안심센터)과 서울특별시 강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사례관리 및 치매친화환경 조성 분야에서 각각‘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각 분야별로 수상기관 및 사업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례관리 운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와 경상북도 내 25개 치매안심센터는 칩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치매보듬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주1회 8회)을 실시하고, 보호자 상담 등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수상작은 서울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의 '강동구 치매종합 돌봄 안전 플랫폼 구축사업', 강원도 광역치매센터와 강원지역 6개 치매안심센터의 '공공병원 퇴원환자 치매안심센터 연계사업'이었다. 한편, 치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전남 일부 시·군에서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평가되어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전남 나주·영암 지역에 이어 최근 인근 지역인 무안·함평에서도 발생이 증가하는 등 지역적 위험도가 높아진 것을 고려하여, 전남 무안과 함평지역에 대해 ‘500m 내 가금(家禽) 전체 축종 및 오리에서 발생 시 500m~2km 내 오리 추가 살처분’으로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 그 외 지역은 종전 범위를 유지하며, 이번에 조정된 범위는 2022년 12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전남 나주와 영암뿐만 아니라 무안과 함평지역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의 발생상황, 오리농장 밀집도 및 철새 도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평가한 결과이다. 다만, 중수본은 이번 살처분 적용 기간인 12월 24일 이전이라도 추가 확산 등 발생 양상에 따라 추가적인 위험도 평가를 통해 중앙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신속히 조정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무안군 소재 종오리 농장(약 8,7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고, 전남 무안군 육용오리 농장(약 15,700마리 사육) 및 영암군 육용오리 농장(약 29,000마리 사육)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암군 산란계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등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무안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지자체 및 발생 계열사 등에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2월 10일 22시부터 12월 11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① 전라남도 나주·영암·무안·함평군 전체 가금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② 농업회사법인 ㈜다솔·㈜제이디팜 계열 가금농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월 9일, 전남 곡성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12,5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12월 7일 곡성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중수본은 농장에서 언제든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가능한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바이러스가 외부에 퍼져있어도 농장에서 소독을 철저히 하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차량 또는 사람, 장비 등 매개체를 통해 농장과 축사 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농장에 진입하는 차량은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분무기로 2번 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농장주와 종사자는 농장 또는 시설에 처음 들어갈 때 소독하고, 하루 중 기온이 높아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시~3시에 한 번 더 집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은 12월 9일 오후 1시에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2022 진료정보교류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상 시상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사업성과가 우수한 강릉아산병원 손지순 간호사 등 5명이 수상했으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상은 아주대학교병원 최수미 간호사 등 12명이 수상했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진료 연속성과 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환자의 진료기록을 의료기관 간에 전자적으로 공유하는 사업으로, 환자의 동의하에 진료기록, 과거 병력, 투약 내역, 영상정보 등을 다른 의료기관과 교류한다. 이를 통해, 환자가 진료기록과 영상, CD 등을 발급받기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고 다른 의료기관을 방문시 진료기록 등을 소지할 필요가 없어진다. 2009년 거점의료기관 1개(분당서울대병원) 및 35개 협력의료기관(병·의원) 참여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거점의료기관 61개 및 협력의료기관 7,500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대회의실에서‘나의건강기록’ 앱 이용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의건강기록’ 앱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이 공공기관의 의료데이터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통합적으로 조회·저장·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1년 2월 출시됐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건강정보, 내가 직접 활용해요!”를 주제로 하여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됐으며, ‘나의건강기록’앱 사용자들의 뜻깊은 수기 총 67건이 접수됐다. 최종적으로 대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총 10편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 중 대상과 우수상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대상을 받은 황규찬 님은 해외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때, 한국에서 준비해간 의료 기록 서류가 젖어서 사용할 수 없게 됐지만, ‘나의건강기록’앱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확인하고 영문으로 된 의료 기록을 외국 의료진에게 제공하여 무사히 진료를 받을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으로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제고 추진실적 및 집중 접종기간 연장’에 대한 내용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추진단은 겨울철 재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60세 이상과 요양병원·시설에서 높은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재감염율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각각 414명(88.7%), 46명(95.8%)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60세 이상과 요양병원․시설의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각각 24.5%, 40.6%로 13.3%인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고위험군은 접종을 통한 재감염 및 중증 예방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동절기 접종률은 60세 이상 24.1%, 감염취약시설 36.8%로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가백신을 추가접종한 그룹은 기존백신만 접종한 그룹보다 감염 예방효과가 28%~56% 높게 나타났으며, 영국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도 2가 백신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위반 사실 공표의 내용·방법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조사관(GMP 조사관)의 제조소 확인·조사 시 제시서류 등을 명문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시행령」(대통령령) 일부개정령을 12월 9일 개정·공포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사법」 위반 사실 공표의 내용·방법 규정 - 「약사법」 위반행위에 따른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의약품등 명칭 ▲처분대상의 업종명·명칭·소재지, 대표자 성명 ▲위반내용·법령 ▲처분내용·일자·기간 등 내용을 5년의 범위에서 식약처가 누리집에 게재하는 방법으로 공표*합니다.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조사관(GMP 조사관)은 제조소를 출입·조사하는 경우 제조소 관계인에게 ▲조사목적·기간·범위·내용 ▲조사담당자 성명·직위 ▲조사자료 목록 ▲조사 근거 법령 등 내용이 포함된 서류를 제시하도록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에 기반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며 의약품 등 안전관리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국민이 의약품 등을 보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 선택의정서」 가입동의안이 의결됐다. 우리 정부는 2019.3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제2・3차 병합 국가보고서’에 선택의정서 비준 추진 계획을 명시했으며, 선택의정서 비준에 필요한 연구 실시 및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2021.12월 국무회의 의결을 완료하고, 가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동 선택의정서의 주요내용은 개인진정제도와 위원회 조사를 통한 권리구제로, 금번 비준을 통해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이 보다 효과적으로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진정제도는 청원인이 국내 절차를 모두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권리 구제를 받지 못한 경우 개인・집단이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UNCRPD)에 당사국의 협약 위반을 진정하는 제도이다. 위원회조사는 당사국이 협약 상 규정된 권리를 중대하게 또는 체계적으로 침해하고 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가 접수 시 직접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심사 후 논평 및 권고사항과 함께 당사국에 전달하는 제도이다. 향후 정부는 유엔사무총장에 동 선택의정서 가입서를 기탁할 예정이며, 기탁한 날로부터 30일째 되는 날에 발효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소관 법안인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 '국민건강보험법'이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법률안별 주요 내용 및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응급의료기금을 조성하는 재원 중 정부출연금에 해당하는 '도로교통법' 위반 과태료에 대한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여 응급의료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는 응급의료기금의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으로, 건강보험료 등을 체납한 요양기관에 요양급여비용을 지급하는 경우 급여비용에서 체납금을 공제하고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종전에는 수사결과 불법개설기관 혐의가 있어도 환수 고지 절차를 모두 거친 후 재산압류를 했으나, 강제집행 진행 등으로 압류가 시급한 경우에는 기소 시점에 압류를 허용했다. 이와 함께, 부당이득 징수대상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자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요양기관의 체납 보험료 납부의무 이행을 강제하고, 부당이득금 환수를 강화하여 건강보험 재정의 누수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들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