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090227-388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소외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 선행을 꾸준히 실천한 오경희 궁중삼계탕 대표에게 ‘2026 상록구 나눔·후원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록구 나눔·후원 유공자 표창’은 상록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기간 선행을 실천한 기부자의 모범적 선행을 격려하고, 나눔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상록구 사동에서 궁중삼계탕을 운영 중인 오경희 대표는 2019년부터 관내 저소득 노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후원하고, 설·추석 명절마다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2026 상록구 나눔·후원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오경희 대표는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오경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식재료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친환경 농산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3일 간부회의에서 제기된 공공요금과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주요 분야별 대응 상황 점검의 필요성에 따라 추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을 포함한 생필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고, 주유소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거래 행위와 가격 담합 방지를 위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영업용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안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가와 물가 상승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가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청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새학기를 맞아 관내 5개 대학에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홍보했다. 수원시 관계자들은 각 대학 동아리 박람회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신규 회원 가입도 도왔다. 수원시는 4월에도 각종 스포츠 경기와 축제 현장을 찾아 새빛톡톡 앱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대학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을 소개하고 있다”며 “더 많은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새빛톡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 3월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매달 앱과 홈페이지에서 설문투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77회 수원새빛포럼에서 ‘골목-도시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강연한 조영하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는 “골목에서, 주민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도시와 시민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제177회 수원새빛포럼은 1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도시 재생·공간운영 전문가인 조영하 대표는 유학 시절 겪은 도시계획에 따른 지역의 변화 사례, 국내에서 진행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도시팝’ 과 ‘파클렛’(주차장 공간을 보행자 친환경 장소로 조성)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조영하 대표는 “국내총생산(GDP) 순위는 상위권인 대한민국이 국민 행복지수가 최하위권인 원인을 도시 건축적으로 고민했다”며 “건물이 가득한 삭막한 도시가 아닌,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철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도시 변화가 필요한 곳으로 ▲아동의 놀 권리, 회복이 필요한 곳 ▲커뮤니티 회복과 돌봄이 필요한 곳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이 필요한 곳 ▲지역 상권에 활력이 필요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한다. 토목구조·시공·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창룡문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추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한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이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경기도산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 2차 행사를 운영한다.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경기도산 농수축산물과 농가공품 구매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행사는 경기도산 화훼가 대상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과 신규 가입자는 행사 기간에 화훼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는 “경기도산 화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화훼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외국인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이른바 'K-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일각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려면 상임 대리인 선임 및 서류 공증 후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등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통합 계좌' 제도를 통해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도 현지 증권사를 통한 손쉬운 투자가 가능하다고 공식 반박했다. 외국인 통합 계좌는 해외 증권사가 본인 명의로 국내 증권사에 개설한 계좌다. 현지 개인 투자자가 자국 증권사에 주문을 넣으면, 해당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일괄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 이는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직접 구매(직구)하는 구조와 동일한 원리다. 정부는 이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규제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왔다. 지난해 8월 혁신 금융 서비스로 첫 테이프를 끊은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개설 주체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까지 완료했다. 현재 하나증권이 해당 계좌를 통한 거래를 개시했으며, 국내 주요 7개 증권사 역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