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송탄한마음교회는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쌀 10㎏ 50포(총 500㎏)를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송탄한마음교회는 2020년부터 분기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백명현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는 일에 앞장서 가겠다”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송탄한마음교회에 감사드리고,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송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북동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떡국떡과 사골곰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사골곰탕과 떡국떡을 포장하여 전달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이웃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떡국떡 100㎏을 준비하여 2개소의 경로당과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은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추운 겨울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송북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평소에도 서정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번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쌀 4㎏ 117포를 준비해 각 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 정의수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 간 따뜻한 동행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항상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통장들과 함께 지역에 사랑의 온기가 널리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9일 안중체육관에서 20~40대 청년층 구직자를 위한 ‘평택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인 기업 24개 사와 구직자 500여 명의 청년층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반도체·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135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이 중 73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현장 면접 1403명, 현장 채용 608명의 성과를 냈으며, 이는 전년도 289명 채용 대비 110% 증가한 수치다. 지난 6월 전 계층을 대상으로 개최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에서는 603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262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1월 중장년층 특화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는 1000여 명의 중장년층 참여자 가운데 665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높은 면접 참여율을 보였고, 이 중 273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12월 청년층 특화 ‘2040 일자리박람회’에서도 135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2일 제6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이하 평청넷)의 2025년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2025년 제6기 평청넷은 '내가 시장이라면!' 시민협치대회에 고립은둔청년을 위한 지원망 구축을 위한 제도를 제안하여 우수상을 받았으며, 2025년 평택시 청년정책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하게 활동한 청년들에 대하여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장 수여에 이어 평청넷 전체 활동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후 2026년 청년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위해 활동할 제7기 회원들과 제6기 회원 간의 활동 연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올해 열심히 활동한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적토마처럼 지치지 않고 달려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7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분기별로 이어온 나눔 활동의 네 번째로, 연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온 실천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분기마다 계절을 고려한 메뉴를 준비하며, 조리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담아왔다. 기부된 밑반찬은 서평택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연말을 앞두고 일상적인 식사를 돕는 따뜻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장(문영달)은 “특별한 것이 아닌, 평소 해오던 요리로 이웃과 연결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사업들과 활동을 돌아보는 2025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보고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포함한 8개의 자치조직 청소년들과 문화강좌 청소년, 학부모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 이종규 회장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강미 센터장 그리고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김혜련 소장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사업보고회 1부는 문화의집 문화강좌 중 기타와 우쿨렐레, K-POP 댄스 청소년들의 오프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과 우수 활동 청소년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치조직별 활동 보고와 함께 한 해 동안 원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의미 있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활동 청소년 상을 받은 방나연 청소년은 “올 한 해 동안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서로 협력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겨울 지속된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하여 기존 2025년 12월 24일로 예정됐던 개장 일정을 2026년 1월 1일로 조정했다.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2시부터 13시까지는 슬로프 정비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환경에 따라 운영 일정 등이 추가로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공식 누리집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고 알렸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은 매년 겨울 가족 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겨울 대표 체험 명소로, 눈썰매 슬로프를 비롯해 휴게공간,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운영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방문객 여러분께 안전하고 쾌적한 눈썰매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제설 여건이 마련된 이후 개장을 추진할 계획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향교·서원 활용 사업인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녩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평택문화원과 함께 국가유산청장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추진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우수사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 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는 조선시대 지역 교육과 유교문화의 중심이었던 진위향교를 무대로, 전통문화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평택문화원이 본 사업을 주관해 지역 설화와 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접목한 이야기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LG전자 베스트샵 평택본점에서는 지난 19일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25박스를 기부했다. 장영창 지점장은 “지난해 시작한 김치 한 포기 기부나눔 캠페인이 올해도 여러분들이 함께하신 덕분에 김장김치 25박스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행정복지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LG전자 베스트샵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된 김장김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평택본점은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재홍)와 사랑 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김치 한 포기 기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기성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용 신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평택상공인협의회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평택상공인협의회(두보산업(주), ㈜가자관광여행사)가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기부된 라면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환 평택상공인협의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택상공인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신 평택상공인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엔 큰 힘이 될 것이며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