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1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항 탄소중립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 항만 조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수소생산단지에서 생산된 수소를 전용 배관을 통해 평택항으로 직접 공급하고, 현대차는 이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항만 내에서 사용되는 전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고, 하역 장비 등 항만 설비를 수소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벙커링, 육상전력공급장치(AMP), 그린수소 도입 등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항만 에너지 전환을 통해 녹색 해운 항로 개설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시는 그간 수소항만 조성을 위해 항만 중심부에 수소교통복합기지를 구축하고, 평택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버스와 트럭을 수소모빌리티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 현대글로비스와 협력해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수소카캐리어를 개발하고 시범 운행을 진행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 에너지 부두를 통해 향후 그린수소 도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통복천 ‘참여의숲’에서 ‘도시숲 조성 및 가꾸기 행사’를 열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삼성전자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의숲 내 남천 등 수목 157주 및 교목 전정, 환경정화 활동 등이 진행됐다. 단순한 나무 심기 행사를 넘어, 조성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와 시민참여형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통복천 참여의숲’은 삼성전자가 2021년 평택시에 기부한 도시숲으로, ‘자연과 소통하는 바람소리 숲정원’을 테마로 약 8천600주의 수목과 휴게시설물이 조성돼 있다.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서 시민의 휴식처이자 생태적 완충지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숲가꾸기 행사’를 정례화하여 참여의숲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관계자는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숨 쉬는 생태공간”이라며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며 환경적·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7일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예찰·방제협의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당연직 심의위원 4명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담당 연구사 및 관내 농업인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접수된 26종의 약제를 심의했다. 심의 대상 약제는 과수화상병 동계 및 개화기 등 예방 약제 4종과 돌발해충 방제약제 1종이며,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하여 총 7종의 약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2026년 3월과 4월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약제 신청 기간은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라 고온기가 길어지는 만큼, 약제를 미리 선정·공급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이주 배경 학생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키즈 쿠킹 클래스’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12일부터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로 47, 2층)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쿠킹 클래스는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이주 배경 학생 간의 다양성과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위원,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제3기(9~18세 미만, 26명)에 비해 나이와 인원을 모두 확대하여 5세부터 18세 미만의 아동 30명을 선발했고, 이를 통해 더 어린 연령대의 시선과 다양한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평택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아동정책 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구이며 올해로 4기를 맞이했다.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정책 의견 제안 ▲아동권리 및 아동친화도시 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아동권리옹호관과 함께 제3기 아동참여위원이 제안했던 아동정책 과제(▲학교에 포인트 적립형 재활용 자판기 설치 ▲디지털 범죄예방 교육 ▲우리동네 찾아가는 놀이터)에 대하여 논의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아동 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영어교육센터가 영어학습자의 실용 표현 능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전자책 기반 프로그램 ‘뉴-토킹북(New-Talking Book)’이 2025년 11월, 세 번째 발행과 동시에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뉴-토킹북’은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SNS 영어’과정에서 선보인 생활 영어 표현을 주제별로 정리한 전자책 시리즈이다. 학습자는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배운 표현을 전자책으로 복습하면서, 듣기·읽기·말하기를 자연스럽게 연계한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전년도 토킹북 사업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뉴-토킹북’은 기존 인쇄형 ‘토킹북’에서 영상 바로가기 기능이 탑재된 디지털 중심의 학습자료로 전환됐으며, 누구나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됐다. 또한, 계절마다 한 권씩 발행되어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뉴-토킹북은 SNS 영어를 통해 익힌 표현을 실생활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은 물론 영어에 관심 있는 모든 학습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영어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는 지난 7일 녩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충남 공주시를 찾아 ‘마곡사 관광지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사업’등 공주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참여예산 제도가 다양한 시각에서 혁신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단순히 강의 청취를 넘어 실제 현장을 견학한 뒤, 조별 토론을 통해 참여예산 제도의 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희철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은 “현장 견학과 토론을 통해 위원들이 참여예산 제도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으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철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새로운 시각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 세외수입 특별징수대책 추진 기간(9~12월)에 맞춰 체납액의 효율적 정리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녩년 세외수입 특별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상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실천이 가능한 중점 징수대책을 논의하여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주요 체납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정리목표액 설정 및 징수 전망, 연말까지의 중점 징수대책, 징수업무 관련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보고·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조원경 기획항만경제실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의 중요한 축”으로, “징수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나가야 한다. 시에서도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검토하여 더 효율적인 부과·징수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꾸준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및 정리보류를 추진하고, 이월 체납액을 최대한 줄여 재정 건정성 확보와 자주재원 확충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의회는 11월 9일, 서탄야구장에서 ‘2025 평택시의장배 야구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진흥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 이기형 의원, 유승영 의원, 최재영 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약 5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시의장배 야구대회’는 ▲평택시야구소프볼협회 고문의 개회선언 ▲평택시체육회장의 인준서 전달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의 장학금 수여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야구는 팀워크와 전략, 꾸준한 훈련이 조화를 이루는 종목으로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스포츠 평택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42개 클럽, 약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의회는 11월 8일, 신대테니스장에서 ‘2025 평택시의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영 의원, 김승겸 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테니스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약 55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시의장배 테니스대회’는 ▲테니스협회장의 개회선언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테니스는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와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2025평택시의장배 테니스대회’는 평택시 테니스 동호인들의 체력증진 및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테니스협회는 51개 클럽에 총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용이동 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 지역 내 어르신 등 2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마련됐다. 김윤이 위원장은 “한 그릇의 짜장면에 담긴 마음이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뜻있는 행사를 주최한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용이동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나눔을 통해 화합하고 상생하는 용이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드림교회가 지난 8일 교인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1천 장을 관내 난방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연탄 지원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전 세대 교인 7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나르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오성욱 드림교회 담임목사는 “세대를 아우른 교인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직접 전해주시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드림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송북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