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노동 효율성 향상을 위해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 사업’을 도척면 고추연구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고추 건조기 ▲밀차형 분무기 ▲예초기 등 총 9종 107대의 안전편이장비가 보급됐다. 이를 통해 농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을 줄여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보급은 여주대학교 이정원 교수의 작목 특성을 고려한 컨설팅을 거쳐 농가의 실제 작업환경과 수요를 반영, 보완·개선된 맞춤형 장비를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이 기대된다. 아울러, 장비의 활용성과 만족도를 점검하기 위해 10일 도척면 상림3리 마을회관에서 평가회가 열렸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사용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장비 활용 효과를 검토하며 향후 보급 확대와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고령화·여성화되는 농촌 현실에서 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8월 25일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의자가 당일 검거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5분경, 광주경찰서로부터 경안동 이마트 주변 건물에서 발생한 여성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회색 티셔츠를 착용한 40대 남성을 추적해달라는 긴급 요청이 접수됐다. 이에 통합관제센터 내 근무 중이던 경찰과 관제요원들은 사건 현장과 피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집중 관제와 녹화 영상 분석을 시작했다. 사건 접수 10여 분 만에 피의자의 동선을 확인했으며 경안동에서 회덕동 소재 건물까지 도주한 사실을 파악했다. 관제요원들은 이어 건물 주변 CCTV 영상을 면밀히 분석해 피의자의 차량번호를 특정하고 이를 경찰 상황실에 즉시 통보했다. 경찰은 현장 출동 후 차량을 확인하고 번호 조회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해 당일 오후 10시 30분경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5천800여 대의 CCTV가 운영 중이며 통합관제센터는 경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8일 운암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정성 가득한 수제 고추장 30통을 기탁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수제 고추장은 운암중학교 학부모들이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것으로, 청정 재료와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이웃사랑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고추장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각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암중학교 학부모회 고윤미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수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학부모님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기탁품”이라며, “기탁받은 수제 고추장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동탄BYC(대표 정순덕)로부터 아동용 양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동탄BYC는 오산 오색시장 내에서 속옷·의류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나눔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덕 대표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기탁해주신 양말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주신 동탄BYC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는 9월 9일 오산시 관내 체육시설에서 제22회 노인 게이트볼 대회와 제14회 노인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가 주최하고 오산시 게이트볼협회(회장 전승종)와 오산시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김성태)가 주관해 진행됐다. 관내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었으며, 경기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열띤 응원과 활기로 가득했다. 게이트볼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양산동 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했고, 갈곶아파트 경로당이 2위, 밀머리 경로당과 중앙동 경로당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그라운드골프 경기에서는 6조가 1위, 5조가 2위를 차지했으며, 1조와 2조가 공동 3위, 7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승부를 떠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오산시가 추구하는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정책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건호 (사)대한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인 ‘함께on, 노크on 오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께on, 노크on 오산’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사회적 단절로 인해 고독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민·관 협력 등을 통해 체계적인 고립 및 고독사 위험자 발굴 및 관리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중앙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청·중장년 1인 가구 등 3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상점 할인쿠폰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백경희 중앙동장을 비롯해 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자격으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모승배 주민자치회장은 “이웃을 직접 만나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외로움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월 8일 동부삼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단지 내에 조성된 영유아 등하원쉘터 ‘새싹Station’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입주민, 유아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현장 확인,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차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설치는 오산시가 추진하는 ‘새싹Station(등하원쉘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의 열세 번째 성과물이다. 쉘터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등하원 차량을 기다리는 동안 비·눈·추위·무더위 등 기상 악조건을 피할 수 있도록 돕고, 차량 통행 등 외부 위험 요소로부터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동부삼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김영웅 회장은 “이번 쉘터 설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9월 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했으며, 아동돌봄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실제 자동심장충격기장비를 사용해보고 직접 실습해보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 이론뿐 아니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이라 큰 도움이 됐다.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실습 위주의 교육이 정기적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이번 교육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이도·대부도 일원에서 ‘2025년 제1회 미혼남녀 만남행사 SOLO만 오산’을 개최하고, 총 8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가 아닌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층의 만남 기회를 넓히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직접 주관해 신뢰성 있는 만남의 장을 기획·추진했다. 참가자는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 또는 오산시 소재 기업체 재직자 중 만 27~39세 미혼남녀 32명(남 16명, 여 16명)으로, 신청 과정에서 재직증명서·주민등록초본·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제출받아 철저한 신원 검증을 거쳤다. 이번 1회차 행사는 바닷가 여행 콘셉트로 ▲전문가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1:1 산책 ▲스피드 데이팅 ▲다양한 커플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행사 직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2% 이상이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89%는 결혼과 만남에 대한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를 반영하듯 현장에서도 8쌍의 새로운 인연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색시장 맘스거리에서 ‘오산오색시장 안전·경관조명 점등식’을 열고, 시민 안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원하는 특별한 빛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스위치를 올리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지난 5월 맘스거리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이번 점등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불을 밝히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보장하는 동시에 오색시장만의 차별화된 야간 경관을 완성했다. 또 시장 내 빨강길·미소거리·아름거리 등 주요 통로의 노후 조명도 지난 8월 LED로 교체 완료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 김주현 회장은 “전통시장이 밝고 안전해진 만큼 시민들이 더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인들도 더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안전·경관조명 공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야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오색시장만의 차별화된 빛의 경관이 전국 최고의 전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9일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오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산문화재단에서 열렸으며, 최상열 오산문화재단 사무국장과 이광훈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아동복지법' 및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로, 2025년 9월 현재 9개 센터에서 총 272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열정, 성장, 행복, 창의의 가치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향유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 기관 간 신뢰감 형성과 필요한 지역 자원 연계 등 상호 협력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광훈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그동안 ‘꿈을 향해 날개짓하다’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제는 상호협력으로 센터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및 다양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2025년도 오산시립미술관‘소담홀’3차 전시 'Glorify the nature 자연을 향한 찬미'가 9월 9일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오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추상회화 작가 김지혜가 참여한다. 김 작가는 자연의 색과 빛을 통해 치유받는 경험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일상 속에서 마주한 길목의 풍경, 발밑의 풀과 소나무, 공원 저수지의 물결과 윤슬을 화폭에 담아왔다. 김작가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감정을 공유하고 평온함과 위로, 그리고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산시립미술관 소담홀 3차 전시는 9월 9일부터 11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전시장소는 오산시립미술관 4층 소담홀 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오산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