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아들이 시립중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큰절로 새해 인사를 전했으며,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율동을 선보여 경로당에 활기를 더했다. 아이들의 해맑은 재롱에 어르신들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세배를 올린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건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지며 경로당 안은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김영아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정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3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행복한 웃음을 전해준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어우러지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 키움 봉사회 연합회 권태형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이달에는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권태형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권태형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권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오산시립미술관과 오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형 명예시장은 “도서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부분을 시정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2일부터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생신의 가치 건강하세孝!' 생신축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여건으로 생신을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안부의 마음을 전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가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방문은 2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떡케이크와 정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앞으로도 매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신 축하를 받은 어르신들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통장단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구역을 사전 점검해 정비에 나섰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과 소규모 도로, 1호선 철도 하부공간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주민·기업 환경정화 봉사단 ‘세마 GREENHANDS’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통장단협의회 역시 GREENHANDS의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초롱꽃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모듬전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모듬전은 초롱꽃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음식으로, 대원1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 식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상식 초롱꽃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모듬전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롱꽃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초롱꽃봉사회는 2010년 결성 이후 소자복지회 무료급식, 성심동원 짜장면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오산남부복지관에서 밑반찬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관내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6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유역관리업무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오염원 현황을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에 입력해 매년 3월 말까지 환경부에 제출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 총 8개 분야로, 시는 관내 폐수배출업소와 축산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주요 오염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취합·분석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지역 수질관리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확한 현황 파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폭언·폭행·반복 민원 제기 등 특이(악성·고질)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해 민원담당자용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민원응대 기본원칙을 비롯해 일반민원과 특이민원을 구분한 유형별 대응 절차가 담겼으며, 민원담당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조치, 특이(악성)민원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수록됐다. 시는 행정·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특이민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담당 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와 행정력 손실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매뉴얼을 마련했다. 특히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공직자들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민원 처리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원인의 위법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일반 민원인에게는 더욱 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및 종료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보호대상아동 보호연장 4건과 보호종료 1건을 대상으로, 보호 연장의 필요성과 가정복귀 여건이 마련된 아동의 보호종료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보호연장 안건에 대해서는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보호 지속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보호종료 안건의 경우 보호 이후 양육 여건과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호 종료의 적정성을 판단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연장·종료 사항을 아동의 권익 관점에서 심의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는 아동의 현재와 이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 사례마다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합동단속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기후환경정책과와 자원순환과가 합동으로 지도점검하며, 시 관할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확인 ▲폐기물 적정관리 확인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 단속 전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하여 자율적 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연중 상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속 중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을 복합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및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하여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AI 융합 프로그램인 ‘2026 겨울방학 AI캠프–AI로 만나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다. 오산시 AI 방학캠프는 상상 속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구현해보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디지털·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매 방학마다 새로운 주제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피지컬 컴퓨팅,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음악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참여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창작 △과일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악기 연주 △로봇 동작 프로그래밍을 통한 로봇 군무 구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캠프에 참여한 60여 명의 학생들은 이를 통해 AI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나나와 오렌지가 악기가 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오산AI코딩에듀랩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평화통일 활동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단체·개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의장은 대통령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의장 표창은 대통령 명의로 수여되는 공식 포상으로,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단체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이상복 자문위원(오산시의회 의장)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자문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산시협의회는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개최,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일 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n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150kg을 관내 복지관 및 장애인단체 등 5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떡국떡은 각 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오산시여성후원회는 평소에도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떡과 과일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연숙 오산시여성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떡국떡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시각장애인연합회 △지체장애인협회 △늘푸름 △예담사랑의집 등 총 5개 기관에 전달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