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0일,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안심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 오는 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를 확보해 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페인은 산남초등학교와 원천초등학교 등 관내 2개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갑작스러운 우천 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양심우산’ 형태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주병기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매탄동 일대 주택가 및 상가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봄철 유동인구 증가와 이사·생활환경 정리 등으로 쓰레기 발생량과 무단투기가 함께 증가함에 따라,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단속에는 환경위생과 청소팀 직원과 깨끗한 쓰레기 감시원으로 편성된 단속반이 주택가와 상가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시간 미준수,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 생활폐기물 배출 관련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계도활동을 병행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영통구는 이번 야간단속이 무단투기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 효과를 거두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봄철에는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면서 무단투기 발생 우려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공위원을 포함한 총 18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성인지 교육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설명회 △취약가구 대상 프라이팬 교체사업 등 신규 특화사업 추진 △2026년 영통구 지역사회보장증진계획안 심의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해 위원들에게 정책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년에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영통복지에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병준 위원장은 “2026년에도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영통복지 구현을 위해 위원들과 더욱 한마음으로 노력하며 나아가는 구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건강 특화사업 ‘아름다운 동행, 동네 한 바퀴’를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송죽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5명과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내·외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실버요가, 스트레칭, 만석공원 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원시체육회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사와 장안구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력징후, 공복혈당, 체성분 검사 등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실시하여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건강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9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주민 중심의 마을 교육 네트워크인 '2026년 동 평생학습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재원 송죽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최선정 송죽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출범한 ‘동 평생학습센터’는 관 주도의 교육에서 벗어나 마을의 특색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중심 마을 교육 네트워크’로써, 송죽동은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재원 송죽동 주민자치회장은 “동 평생학습센터는 우리 마을의 학습 거점이자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송죽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선정 송죽동장은 “평생학습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 평생학습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20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주요 행사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2026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 개최 △청년문화예술 패스 사업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호천 환경정비, 복지관 배식 봉사 활동 등 정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의 활성화 방안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홍태선 정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늘 정자1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는 데 힘써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마을이 달라진다는 마음으로, 올해도 위원들과 한뜻으로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1일, 파장동 인근 등산로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황인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산불은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화성 제부도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할 인식 제고와 상호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논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여 위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이해와 협력이 더욱 깊어졌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0일,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함께 관내 집라인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레저 체험 수요 증가로 집라인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고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합동점검에서는 집라인 운영 현장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및 시설 안전관리 ▲안전장비 관리 상태 ▲운영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케이블(와이어)·지지대·플랫폼 등 주요 구조부의 이상 여부, 안전장비(하네스·카라비너 등) 상태 및 관리체계 등 운영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의 결과 통보에 따라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및 후속 점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준비와 포장, 전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대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장기간 물건을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수원시 '클린케어 사업'과 '새빛돌봄 사업'을 연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구운동 지역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경자 구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저장강박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앞으로도 구운동은 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내 주민을 항상 생각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2층 새마을문고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선1동의 각종 행정 홍보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한 데 이어, △새마을문고 활성화 방안 △신규 도서 구입 및 자원봉사자 모집 △다가오는 2026년 여름방학 특강 기획 등 주요 운영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한글 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문고 운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실질적인 추진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방순주 새마을문고회장은 “주민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윤희 권선1동장은 “새마을문고회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외국인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이른바 'K-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일각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려면 상임 대리인 선임 및 서류 공증 후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등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통합 계좌' 제도를 통해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도 현지 증권사를 통한 손쉬운 투자가 가능하다고 공식 반박했다. 외국인 통합 계좌는 해외 증권사가 본인 명의로 국내 증권사에 개설한 계좌다. 현지 개인 투자자가 자국 증권사에 주문을 넣으면, 해당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일괄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 이는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직접 구매(직구)하는 구조와 동일한 원리다. 정부는 이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규제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왔다. 지난해 8월 혁신 금융 서비스로 첫 테이프를 끊은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개설 주체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까지 완료했다. 현재 하나증권이 해당 계좌를 통한 거래를 개시했으며, 국내 주요 7개 증권사 역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