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최고 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AI, 미래경제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는 동탄중앙이음터에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와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및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정대홍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 및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출연기관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으로 승인받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융합과학·R&E 등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공유 및 자문 ▲우수 지도강사 파견 및 인력풀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특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재교육원의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8303번) 운행을 오는 2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8303번 광역버스는 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오산 세교한신더휴를 출발해 오산초등학교,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입구, 세마중고교, 세마역을 정차한다. 앞서 시는 세교 1·2지구에서부터 서울·경기권으로 향하는 광역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여러 버스 노선 확충을 추진해왔다. 특히 판교역은 신분당선, 경강선(KTX), 야탑역은 수인분당선과의 연계성이 높아 최근 수도권 대표적 환승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강점이 있어 시는 해당 도시로 향하는 노선 확충에 박차를 가해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1월 30일 성남시에 4560만원 상당의 쌀 1472포대(10㎏들이)를 맡겼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황규덕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사랑의 좀도리 모금 쌀 기탁식’을 했다. 기탁 쌀은 성남동부새마을금고가 매년 연말(11~12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개하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했다. ‘좀도리’는 예부터 끼니마다 한 숟갈씩 덜어 모은 쌀을 이웃과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좀도리 운동에는 성남동부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 지역 주민 등 347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을 구매해 기탁했다. 시는 받은 쌀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1472가구에 1포대씩 전달하기로 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정약용 펀그라운드와 남양주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6기 평내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 공유 △분과별 소통 △분과장 선출 등이 이어졌으며, 제6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출범과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남양주시립박물관을 방문해 궁집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주민자치 활동과 연계한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됐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 간 공감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주민자치회의 책임과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내동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 ㈜빅모빌리티와 함께 대형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유휴부지를 발굴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각 참여 주체의 강점을 활용한 역할 분담이다. 도심 속 자투리 땅이나 장기 미활용 토지에 대한 정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숨은 땅 찾기' 역할을 수행하며, 발굴된 부지는 (주)빅모빌리티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토지를 정밀 분석하고, 조성된 주차장을 밤샘주차 허용구역으로 지정해 합법적 주차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모델은 참여자 모두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한다. 토지 소유주는 미활용 부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공인중개사는 중개수수료를 얻는다. ㈜빅모빌리티는 '트럭헬퍼' 플랫폼을 통해 주차료 수입을 확보하며, 화물차주는 과태료 걱정 없이 안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1,335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92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기초학습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입문과정’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심화과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디지털 전환과정’ △창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전문브랜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특히 이번에 13개의 신규 강좌를 신설해 AI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및 전문브랜드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과정으로는 △그림책테라피 △부동산 자산관리 실무 △AI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획에서 제작까지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라이브커머스 △명품낭독지도사 과정 등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특화 교육도 새롭게 선보인다.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펫패션 상품 제작 등 반려동물 관련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좌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경복대학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교육 및 미디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집합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인 선임신고 제도’를 안내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인 ‘관리인 선임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대상은 관리인 선임신고 의무 건물인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집합건물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의 개념과 선임 필요성 △신고 시기 및 절차 △준비 서류 △미신고 시 불이익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자료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집합건물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반기별 안내 공문 발송 등 사후 행정 지원도 병행해 제도의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관리인 선임신고는 투명한 건물 관리의 첫걸음이자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현덕면은 지난 29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현덕면 자율방재단과 공무원이 함께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현덕축구장 및 현덕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설 연휴 간 발생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일 동안 이어지는 연휴 간에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현덕면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협진참사랑은 지난 27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과 자립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2020년 7월 설립된 협진참사랑은 평택시 용이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협진여객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과 봉사를 위한 단체로, 2024년부터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협진여객 3개 사무소 각각 착한단체로 가입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협진참사랑 정구철 명예회장은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아동과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회원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한파속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훌륭한 지역 인재로 거듭나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아동·청소년 자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30일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 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계획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와 협업해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재택 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여 독려를 병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재택 의료센터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 환경에서 안전하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녪년 귀농 귀촌 준비과정’교육생 3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며, 막연한 동경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능력과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 기술, 현장 중심 교육 및 농업 관련 법률, 세무 상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8회 76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택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체계적인 농업 인프라를 갖춘 귀농의 최적지”라며,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참여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