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생명지킴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 파악,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적절한 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주민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8일 오산로컬푸드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약 100만 원 상당의 삼계탕(900g) 90개와 귤 45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파로 영양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계선 오산로컬푸드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로컬푸드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카페 안녕에서 특화사업 ‘행복담은 화실’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청자 색칠하기’ 체험으로 운영됐으며, 행복담은 화실 강사 정은경 강사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눈사람 인형 작품을 어르신 1인당 2개씩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창작 활동이 이뤄지도록 도왔다. ‘행복담은 화실’은 매월 1회 운영되는 신장2동의 대표 문화예술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예술체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1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은영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명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은경 강사는 “매월 어르신들과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창작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이가네 한식전문과 함께 ‘대원2동 착한날개 9호점’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소영 동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및 위원, 이정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인증스티커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나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가네 한식전문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제육볶음을 후원하기로 약속했으며,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직접 전달해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소영 대원2동 동장은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착한날개 나눔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가네 한식전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착한날개 오산’은 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후원 사업장을 의미한다. 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오산드림봉사단에서 중앙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인 ‘드림살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전문 헤어디자이너를 포함한 봉사자 8명이 참여해 어르신 15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드림봉사단은 지난해에도 중앙동 어르신을 위한 미용 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청춘 시 쓰기 ‘오글오글’, 테라리움 만들기 ‘드림테라피’ 등 어르신의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은정 단장은 “단원들의 재능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정성 어린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주신 오산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따뜻한 중앙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6만 8,588건, 총 83억 3천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 내 납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를 소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각각 1/2씩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을 이미 선납한 차량과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연세액 10만 원 이하)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ARS, 인터넷지로, 위택스, 스마트고지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김성주 오산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과 세액 45만 원 이상일 경우 월 0.66%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 인권지킴이단 22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인권지킴이단은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직접 방문해 시설 환경, 돌봄 서비스, 사생활 보호 체계, 학대 예방 관리 등을 점검하는 시민 참여 조직이다. 시설 종사자 면담, 서비스 관찰, 어르신 의견 청취 등 실제 생활과 맞닿은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시설과 협력하여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존엄성과 안전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인권지킴이단의 활동이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 인권지킴이단의 건의사항을 토대로 시설 환경 개선, 인권교육 강화, 학대 예방 시스템 보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노인복지 서비스 전반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위촉식 이후에는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인권지킴이단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교육을 진행하여 어르신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역량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신건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공헌을 격려하고, 노인회를 대표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신건호 명예시장은 위촉 당일 오산시 환경사업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시니어클럽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명예시장은 “오산시 어르신을 대표해 시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오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을 명예시장으로 모시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중심의 열린 시정을 통해 더 나은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매월 각계각층의 시민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 현장을 체험하도록 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로부터 연말을 맞아 특기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는 특기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 1억 원 이상을 달성해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된 바 있다. 나상관 지부장은 “오산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5년 소상공인연합회 및 상인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오산오색시장 상인회,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정담회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의견과 지역화폐 운영 기준에 대한 건의 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경기도 지원사업 및 시 자체 사업 현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과 상인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선도적인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매진하여, 오산시가 명실상부한 복지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먼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동별 전담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월 1회 모니터링 회의, 전문 컨설팅, 자체평가 등을 통해 사례관리의 품질을 강화했으며,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솔루션위원회와 전문 슈퍼비전 회의를 운영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은 이동상담 차량 ‘희망동(動) CAR)’, ‘법률홈닥터’, ‘찾아가는 우리 동네 가정방문의 날’ 등 직접 방문형 서비스를 통해 복지·법률·금융·정신·주거를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9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박경열 상병과 고(故) 전장옥 준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직접 전하며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한 군인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두 분 역시 6·25전쟁 당시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았으나 오랜 기간 전달되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박용석(故 박경열 상병 조카) 씨와 전순자(故 전장옥 준위 자녀) 씨가 뒤늦게나마 훈장을 전수받게 됐다. 훈장을 받은 박용석 씨는 “고인의 공훈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어 감사하다. 오래도록 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훈장 전수식을 계기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생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올해는 보훈가족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일부 조정했다. 지난 9월부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