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삼계탕, 과일 도시락과 함께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방역 수칙에 따라 조를 나눠 관내 식당에서 조리한 삼계탕과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동 협의체는 중복, 말복까지 모두 30명에 보양식과 선풍기를 차례로 지원하고 이들의 생활 환경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명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홀로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시의회 이창식 의원(풍덕천2·상현1·상현2동/국민의힘)은 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철도망 구축 사업과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때 백군기 시장은 용인의 스마트 교통시대를 표방하며 철도망 구축을 중심으로 장밋빛 공약을 제시한 바 있으나, 대통령 공약인 분당선 연장과 전임 시장이 확정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의 흥덕역을 제외하면 공약사항 중 어느 하나 실현되거나 가시화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오랜 기간에 걸쳐 추진되어 오던 수서-광주선의 에버랜드 연장사업을 뜬금없이 안성까지로 연장하는 경강선 연장선 계획으로 새롭게 추진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용인시 안으로 제출함으로써 처인구 주민의 염원인 처인 전철 유치를 10년 내에는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약 사항은 아니었지만 수지구에서 유일하게 철도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신봉동 주민들의 염원인 3호선 연장 사업은 지금까지 용역 결과조차 나오지 않은 한심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시장과 집행부의 행정을 돌아보면 절차상으로 민주적이거나 효율적인 적이 없고 예측 가능한 행정 또한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용인시의회 하연자 의원(구성·동백1·동백2·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를 무장항쟁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제안을 했다. 하 의원은 경기도 관내 31개 시·군 중 화성 제암리 3.1운동 유적지 및 기념관, 안성 3.1 운동 기념관을 제외하고는 경기도에 제대로 통합된 독립운동기념관은 없는 상태이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도 차원의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한 곳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유일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고려 고종 19년인 1232년 몽골의 침공을 물리친 김윤후 장군, 만주 지역의 독립군 최고 지도자 김혁 장군, 민족학교인 삼악학교를 설립한 여준 선생님 등 타 도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장군과 애국지사들을 배출한 곳이 용인이라며, 문화유산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역사·교육·문화적 관점에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의 중요한 거점도시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두 가지를 제안했다. 첫 번째로 조속히 경기도와 협의해 무장항쟁의 성지이자 수도인 용인시에 3D를 이용한 온라인 체험관, 전투체험 가상공간, 독립 영화 및 애니메이션 영화관, 100년 전 타임머신 체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은 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호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1979년 3월 지정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은 40여 년간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재산권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평택시는 2004년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 유지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다가 광역상수도 시설 용량 및 용수 공급 능력이 평택시에 공급하고도 여유가 있음이 확인되자, 환경단체를 앞세워 진위천의 수생태계 보호와 비상급수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에서 현재 공급하고 있는 용량만큼 비상급수를 제공하겠다고 하자 평택시는 평택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불가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특히 2015년 12월 진위천, 안성천 상하류 MOU협약을 통해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수행한 공동연구 용역 결과의 수치나 근거에 의하면 반드시 해제를 해야 함에도 평택시는 계속 평택호 수질을 핑계 삼아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의 필요성이 평택호 수질 개선을 위한 목적이 맞는지, 평택시의 주장이 타당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실록에 따른 세종대왕 용인 방문 관련 문화적 관점 정책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했다는 세종실록 1443년 12월 30일의 9개월 전인 3월 1일, 당시 용인현이었던 용인시에 머무르며 풍악을 울렸다는 기록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사료를 새롭게 해석하고 조명하는 연구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용인시에 중앙회 사무실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며, 범국민 훈민정음탑 건립조직위원회를 발족해 훈민정음탑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청주시, 여주시, 안동시, 과천시의 훈민정음탑 유치를 위한 사례를 소개하며 세종실록 기록을 근거로 새로운 관점에서 특례시 용인다운 미래 문화 관광도시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세종실록에 기록된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특별히 용인시에 있어 의미와 가치가 있는 사료라는 점을 인식하고, 용인시가 전국적으로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는 ‘어가재현행사’ 방안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세종실록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56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제8대 의회가 출범한 지 3년이 지났다. 3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1년을 내실 있게 계획해야 할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생산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회기부터 도입한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시의 주요 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의회도 시정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과 업그레이드된 의정활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입법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담아 보다 세심한 관심과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부탁드린다”며 “집행부에서도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9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3건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지난 8일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서울시립 영보자애원에 대하여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용인시에 위치한 여성노숙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에 대하여 대형화재 등 재난 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관계인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가동 유지 ▲화재 대응 및 피난 대책 강구 ▲화재 예방상 필요한 사항의 안내 지도 ▲관계인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용인소방서에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소방훈련 및 기동순찰 등을 추진하며 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국빈 서장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신중학교 1학년 345명 대상으로 ‘내 친구의 성인지 감수성’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내는 민감성을 길러 청소년이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차별적인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실천하는 능력을 신장시키고자 기획되었다. 강의는 이진아 소장(브랜드유 리더십센터)이 1학년 각 반별 2시간씩 활동을 운영하였다. 용신중학교 1학년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알게 되었다.”“인권과 상호존중을 위해 성인지 감수성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다.”“이번 활동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 친구의 성인지 감수성은’ 관내 중학교 대상 오는 12월까지 9학급을 추가로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 위한 활동에 관내 중학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031-328-9884), (http://www.yiyf.or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정종분)는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삼계탕과 함께 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이 저하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재료를 직접 구입해 세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2명이 삼계탕과 물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3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종분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어려운 이웃들이 드시고 올 여름 무더위와 코로나19를 함께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충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로 취약계층 세대에게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소재 대영마트(대표 백순정)에서 지난 8일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가정에 마음을 전하고자 송북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근)에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라면은 송북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순정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릴레이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이웃사랑을 베풀어 주신 대영마트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숙)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외 김재균 도의원과, 권현미 시의원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및 다중이용시설(공원 및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진행했다. 이명숙 위원장은 “이번 방역활동으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표명했고, 박철환 서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들께서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서 지역내 확산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으로 지역내 방역활동 및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청(시장 정장선)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 17개, 은 4개, 동 2개 등 총 23개를 획득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코치 박성준)은 남자 벤치프레스부 65㎏급에서 박광열이 파워리프팅과 웨이트리프팅,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차지했으며, 같은 벤치프레스부 97㎏에 출전한 나용원도 3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여자 벤치프레스부 67㎏에 출전한 정연실도 파워리프팅과 웨이트리프팅, 합계에서 가볍게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을 했고, 여자 스텐딩부 84㎏에 출전한 이아름은 스쿼트와 종합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했다. 이어진 단체전에서는 박광열, 정연실, 나용원이 혼합단체전에 출전해 혼성 벤치프레스부 240㎏급에서 파워리프팅 종합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나, 웨이트리프팅과 종합에서 1위를 기록해 2관왕을 추가했다. 이아름 또한 단체전에 출전해 종합 스쿼트와 합계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정연실은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의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박성준 코치는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