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도 병행된다. 공사는 무료 개방 기간에도 통합주차관제상황실을 통한 실시간 관리와 특별순찰 운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오색시장 공영주차장에는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차 유도 인력을 별도로 배치한다. 배명곤 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를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원활한 주차 편의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주차하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노틀담유치원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준비한 과일 10박스, 쌀(10kg) 5포, 잡곡 3박스가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틀담유치원은 매년 원생과 학부모의 정성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실천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노틀담유치원 박경화 원장(마리메레 수녀)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정성 어린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중한 마음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25일, (사)한국나눔연맹에서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kg) 500포, 라면 500박스, 과자 500봉 등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장애인 및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나눔연맹은‘2023년부터 매년 기탁으로 오산시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돌파하여 오산시‘명예의 전당’1억 원 이상 기부자‘숲’에 최고 등급으로 등재된 바 있다. 1992년 개관 이래 독거노인,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 및 생활여건개선사업 등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해외 빈민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의 약자 및 소외된 불우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오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사)한국나눔연맹의 선한 영향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신속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선물은 쌀(10kg) 1포, 인절미 과자 1박스, 광천 김 1상자 등 든든한 먹거리로 구성됐으며, 정겨운 가을 풍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며 “가을은 수확과 감사의 계절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어르신들께서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고 따듯한 복지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인사와 선물까지 전해주니 마음이 더 따뜻하다”며, “풍성한 먹거리를 챙겨주셔서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나눌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원2동은 앞으로도 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고, 2차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 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세마동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품 지원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디지털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대상자를 위해 소비쿠폰 신청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가정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과 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께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외출이 힘들어 소비쿠폰 신청이 막막했었는데 이렇게 동에서 직접 나와 신청을 도와주고 후원물품까지 지원해주니 참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달리는 건강 열차’가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모두 순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리는 건강열차’는 세마동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이동형 복지 서비스로, 지난 1년간 총 15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총 293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사업 수행에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간호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어르신 건강 관련 제도 안내 ▲응급 구급함 전달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고령 어르신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전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달리는 건강 열차’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습관 형성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건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29일 지곶동과 세교지구를 연결하는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곶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 인프라로 꼽힌다. 착공식은 지곶동 일원에서 열렸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식전공연과 경과보고, 시삽식 등이 진행됐다. 도로는 총연장 약 60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터널(60m)과 교차로 개선이 포함된다. 시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곶동은 세교지구와 인접해 있음에도 직접 연결로가 없어 주민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했고, 가장산업단지 입주기업들 역시 물류 이동과 접근성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도로 개설은 재정 부담과 절차 지연으로 오랜 기간 추진되지 못했다.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해법을 찾지 못하다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기여 방안이 마련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도로가 완공되면 지곶동과 세교지구가 생활권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는 청소년 자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 및 자살상담의 실제’를 주제로 한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이자영 교수가 6시간 과정으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청소년 ‘비자살적 자해’가 ‘자살’과 구분되는 특성이 있으며, 부정적 정서 조절과 관련된 심리적 위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체적 외상에만 집중하기보다 자해를 촉발하는 사고와 감정을 파악해 그 연결고리를 차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자해 청소년의 감정에 공감하고, 자해를 멈출 수 있는 동기를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청소년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반기에도 ‘청소년 도박중독’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고위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자 전문성 강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단체연합은 지난 9월 25일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외삼미리 제1저수지, 양산동, 세교동 등 3개 구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사전에 환경정비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예찰해 우선 정비에 나섰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들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는 세마동 주민과 관내 기업체가 주축이 된 환경정화 봉사단체 ‘세마 GREENHANDS’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세마동은 GREENHANDS 활동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행복동 찬찬찬 나눔 사업’을 특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꼬치전, 동그랑땡, 불고기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홀몸어르신 등 관내 4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송호욱병원에서 후원한 장조림과 협의체가 마련한 송편을 함께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전순선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5일 대원2동 체육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및 제초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29일 통장협의회, 9월 12일 주민자치회·새마을부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으로,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정화 구간은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엘리시아아파트와 고현초 인근까지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호미와 집게 등을 활용해 인도 주변 잡초를 뽑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재휴 체육회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체육회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으며, 박규완 협의체 위원장은 “주민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부시장 주재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오산시청,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명절 성수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았다. 합동점검반은 ▲노후 전기배선 및 가스시설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확보 상태 ▲소방차 진입로 장애 요소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칙과 비상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