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동백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녀)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폭염으로 지친 취약계층에게 총 200만 원 상당의 보양식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삼계탕, 과일, 김치 및 생필품 등 각 5만 원 상당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꾸러미 전달 외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지원을 비롯해 이불세탁,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신현녀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심신이 지친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더욱 힘을 합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공도도서관은 지난 3일, 인문학 프로그램 ‘나무를 읽고 배우는 삶’을 성공리에 마쳤다. 30년 경력의 나무 의사이자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펴낸 작가인 우종영씨가 맡아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요즘,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생명인 나무를 통해 생명 다양성의 중요성과 삶의 태도에 대해 공부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강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서운산 등산로에서 이루어진 숲 체험은 독서와 강연을 통해 얻었던 지식을 실제 나무를 보고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참여자들이 만족해했다.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는 물론, 다양한 생명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행복했다”라고 만족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도도서관은 오는 22일 김산하 박사를 초청해 ‘생태 감수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치고, 29일에는 조천호 박사의 ‘기후변화 위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준비하는 등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민주와 평화·공정의 가치를 공유하는 용인시민의 자발적 모임인 용인민주평화광장이 8일 출범했다. 용인 민주평화광장은 8일 오후 6시 모현다목적복지관에서 지역시민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민주평화광장의 공동대표인 조정식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국민들께서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주의를 더 굳건하게 발전시키고, 전쟁위협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 나아가 모두가 억울함 없이 살아가는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우리 시대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출범식이 이 땅에 민주, 평화, 공정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더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도 축전을 보내 용인 민주평화광장의 출범을 축하하고, 민주와 평화, 광장의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용인 민주평화광장의 공동대표인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은 출범사를 통해 “용인민주평화광장의 출범이 용인의 변화와 개혁, 나아가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뚜벅뚜벅 주어진 사명을 향해 걸어가자”고 말했다.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 민주평화광장 출범을 축하한다”며, “정의가 넘치는 사회를 위
지난 8일,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2021년 공모한 사업으로, 새마을부녀회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도시락 및 밑반찬 등을 만들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곡면 새마을부녀회 및 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배추겉절이를 관내 독거 어르신 위주로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배려 넘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원곡면 새마을회를 대표해 조춘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 같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특히 더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여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성복 원곡면장 “지역 농산물로 소외된 이웃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초복 더위가 찾아온 지난 8일,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인희)는 양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협의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회의에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분기에 실시한 특화 사업추진 상황 및 운영 계획, 지역주민 복지 욕구 조사 결과 및 활용 계획 등에 대해 보고하고, 자립적 직무수행을 위한 분과 구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인희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사업들이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광 양성면장은 “항상 양성면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복지의 활성화를 위해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난 7일, 대덕면 소재 국공립 롯데캐슬어린이집(원장 이순희)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유성아)에 ‘사랑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사랑의 후원금’은 롯데캐슬어린이집에서 지난 6월 중 ‘우리동네’를 주제로 나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원생 및 학부모들과 무인마켓을 이용하는 시장놀이를 진행해 발생한 수익금과 지난해에 진행한 나눔장터 ‘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총 1,189,110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으로 전달됐다. 롯데캐슬어린이집 이순희 원장은 “경제개념을 익히고,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교육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유성아 팀장은 “원생 및 학부모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나눔을 행해주신 롯데캐슬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는 사회복지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문의: 안성시
안성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외부활동이 줄어들어 만성질환과 우울 증상이 악화되고 인지장애와 행동장애를 호소하는 분들이 늘면서 치매 발병 확률 또한 높아지고 있어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라 판단했다. 이에 지역주민 중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편의를 고려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 및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및 교육은 격상된 사회적거리 두기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로 실시하며, 코로나19 백신 1차·2차 접종자를 우선으로 하여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에서 진행하므로 접종이 완료된 경로당 등에서는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3개 지역 분소(공도, 양성, 죽산 쉼터)에서는 연중 선별검사가 가능하므로,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참고> 검사 등 문의 - 안성
안성시는 2020년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이 모여 만든 예비 창업준비팀 ‘어반테라스’가 2021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예비창업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어반테라스는 지난해 안성시 도시재생대학을 함께 수강하면서 만난 수강생들이 모여 만든 창업준비팀으로, 올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사회적기업 예비창업가 과정에 선정돼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급받게 됐다. 이서경 대표를 중심으로 한 어반테라스는 반려동물 문화를 넘어 반려식물을 재배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을 대비하여 반려식물의 재배 및 관리, 돌봄 등 호텔서비스와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동조합을 준비 중으로, 식물관리사를 통해 기르던 식물의 분갈이 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잡지처럼 계절 식물이나 화분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으로 사회적경제에 합류할 것을 준비 중인 어반테라스팀은 이서경 대표를 비롯해 양우열, 백영호, 신순연, 신현수, 이재용씨가 함께하며, 이들은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으로 만나 함께 논의하고 발굴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이번 창업공모전을 준비해왔다. 앞으로 어반테라스는 팀원 중 한 사람인 이재용씨가 사무실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거점 공간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1년 박두진문학관 여름 문학교실 ‘이음 : 생각하는 즐거움’ 교육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두진이 1987년에 펴낸 청록파 3인 에세이집『생각하는 즐거움 생각하는 괴로움』의 박두진 에세이 첫 문장 잇기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글쓰기를 배우며 나만의 에세이를 완성하게 된다. 글쓰기 교육은 독립출판 에세이집을 잇달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오종길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박두진문학관 홈페이지(교육ㆍ행사→교육행사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에세이를 쓰고 싶었지만 첫 출발이 어려웠던 분들게 이번 박두진문학관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며,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23일까지, 안성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역사의 길 위에 서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이며, 탐방 대상자들은 독립운동사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 관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한다. 이후 지원자 관찰 평가와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참가자 선발 위원회를 통해 국내 탐방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충청도(당진, 예산, 서천) 및 전라도(목포, 군산) 일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와 근대 건축물, 도시의 변화, 일제강점기 수탈과 침략, 저항 등의 현장을 둘러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통해 독립운동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및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유물 및 자료 기증 캠페인 ‘드림(Dream)’을 펼치고 있다. ‘드림(Dream)’은 ‘기증’의 순화어로 기념관이 더 많은 자료를 확보하여 더 나은 문화적 혜택을 청소년 등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바라는 일을)꿈꾸다’라는 모티브로 시작됐다. 기증대상은 ▲안성 독립운동 및 3.1운동 관련 자료 ▲안성의 근현대사 자료 ▲그밖에 기념관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사진·음원·영상 자료 포함) 등으로, 독립운동가의 유품(자서전, 회고록, 편지 등) 및 훈장 등이 이에 해당된다. 기념관은 연중 상시 기능을 받으며, 기증받은 유물과 자료는 전시·연구·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하고, 보존처리가 필요한 유물 및 자료의 경우 복원 수리 및 영구 보존을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기증서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향후 관련 전시 및 각종 행사 초청, 발간된 책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8일 오후 일죽면 소재 청미천 주변으로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위험지역 현지 점검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대상 현지 점검은 고문수 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풍수해 안전관리 긴급구조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년 여름철 죽산면 일대에서 태풍ㆍ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위험지역 대상으로 지정됐다. 고문수 서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주민들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강ㆍ하천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비포장도로ㆍ험준한 길을 파악해 소방차량과 소방대원 진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력을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문수 서장은 “여름 풍수해 위험지역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올해는 더 안전하고 사고없는 안성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