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6월 20일에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하며 반복적인 불용 발생과 사업 실적 부진 문제를 지적하고, 예산 운영의 책임성과 실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채영 의원은 먼저 경기도 총괄 제안설명 및 검토보고에서 “공기관 등에 대한 위탁사업에서 과도한 불용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계획된 사업이 집행되지 않으면 예산이 묶여 다른 사업 투자 기회까지 놓치게 된다”고 우려했다. 장기간 미집행된 예산은 이자 손실 등 재정 비효율을 야기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수탁기관 역량을 과대평가하거나 실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을 걸러내지 못한 채 예산을 편성한 결과”라며, 수요예측 실패와 과다 편성 관행을 비판했다. “어차피 쓰지 못할 예산”이라는 인식을 키워 과잉 편성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결산검사위원회에서 매년 반복 지적되는 문제에 대한 개선 노력이 부족하다고 질타하며, 특히 기금운용에 대해서 기금 난립, 목적사업 미흡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AI 페스티벌’에 참석해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이 일상을 바꾸고, 직업의 의미까지 다시 써 내려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AI 시대에 교육이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는 정답을 빠르게 맞히는 능력보다,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갖고 탐구하며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더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애쓰는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 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제384회 정례회 중 17일 열린 상임위 조례안 심사를 통해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조례안' 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 개정은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과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행 조례의 용어와 체계를 현장 실정에 맞게 정비하고,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효숙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현장에서는 ‘조기진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선별, 관찰, 의뢰, 사후관리 등 ‘조기발견’ 체계가 더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어 조례 전반의 용어를 ‘조기발견’으로 일원화 했다”며 “또한, 영유아발달지원전문요원의 정의 신설 및 역할 명확화를 통해 지원체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기진단’ 용어를 ‘조기발견’으로 일관되게 정비 ▲‘조기발견’ 정의 신설 및 영유아발달지원전문요원 역할 규정 ▲보호자, 보육교직원, 영유아발달지원전문요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연수 실시 근거 마련 ▲다문화 가정 영유아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9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결위원으로서 2025년 제1차 추경에서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그리고 교원 보호를 위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를 요구했다. 먼저 최민 의원은 학교교육국을 상대로 ‘기초학력책임지도제’ 운영에 따른 지난 결산 질의 내용을 다시금 짚고, 2025년 추경 예산 23억 원 증액 요청에 관하여 25개 교육지원청의 지역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성과 평가 방식의 현실적인 개선부터 요구했다. 특히 최근 정책평가 결과와 실제 현장 성과 간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리커트 척도(Likert scale) 등 단순 정량화에 의존한 증거기반 정책평가의 한계를 언급했고, 실질적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심층적 평가방식 도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남겼다. 이에 대해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의견에 공감하며, 보다 심도 있는 증거기반 정책평가 방식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 의원은 지역교육국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3회에 걸쳐 가평소방서 수난구조대 선착장 일대에서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구조대와 함께 2025년 흐린물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흐린물 속에서 구조대상자를 수색하는 상황을 가정해 ▲팀 단위 수중탐색기법 ▲시야 제한 시 소통 방법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타 기관 구조대원들과도 함께 임무를 수행하며 협업 능력을 높이고 실전과 같은 상황을 구성해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제철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은 “흐린 물 수난사고 현장은 잠수부 시야 확보가 어려워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 훈련이 필요하다”며 “실제 구조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해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내수면 어족 자원 회복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직접 생산한 쏘가리 치어 1만 마리를 23일과 25일 양일간 연천 임진강, 여주 남한강, 가평 가평천 등 도내 10개 강과 하천에 무상 방류한다. 모든 치어는 수산생물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건강한 종자로, 연구소가 자체 수행한 ‘쏘가리 배합사료 순치 시험연구’ 과정에서 건강한 어미 쏘가리로부터 인공수정해 생산한 우량 개체를 활용한 것이다. 방류 대상 지역은 ▲가평(가평천) ▲남양주(사능천·구운천) ▲포천(한탄강) ▲연천(임진강) ▲양평(양근천) ▲여주(남한강) ▲오산(오산천) ▲평택(남양호) ▲안산·화성(탄도호) 등 쏘가리 자생 수역이거나 서식지 악화로 개체 수가 감소한 10곳이다. 쏘가리는 우리나라 대표 토산 어종으로, 수질이 우수한 내수면에서만 서식해 생태적 가치가 높고,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식감과 맛이 좋아 민물의 제왕이라 불리며 어업인들의 주 소득원을 차지한다. 환경 오염과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한때 멸종위기를 맞았으나, 지속적인 치어 방류로 복원되고 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14년부터 쏘가리 인공종자 생산과 사료 순치 기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향후 5년간 추진할 환경교육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제4차 경기도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에 앞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6월 23~27일 온라인 설문조사, 7월 2일 ‘100인 원탁토론회’를 각각 진행한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환경교육의 중요성 인식, 참여 경험, 향후 필요 영역 등에 관한 의견을 묻는다. 이번 설문 결과는 환경교육정책의 방향성과 수요를 도민 중심으로 설정하는 데 활용한다. ‘100인 원탁토론회’는 용인산림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경기도민 100명이 참석해 다양한 환경교육 이슈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안을 도출하는 시간이다. 토론회는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가 주최하고, (재)금성재단 부설 강림환경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와 원탁토론회는 환경교육 정책에 도민의 참여를 제도화하고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기억과 감사’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이천시, 동두천시, 구리시까지 10개 지역이다. 해당 지역 소비자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4천원 할인 쿠폰을 내려 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사용할 수 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최소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0일 안성 고삼연수원에서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질병 및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최근 안성, 평택, 용인 등에서 발생한 소 보툴리즘과 기종저에 대한 사전 예방과 방역관리, 그리고 염소사육 증가에 따른 염소 질병 대응 및 사양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도내 70여 농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병열 수의연구관(농림축산검역본부)은 소 보툴리즘 등 농가 자율방역 방안에 대해, 최순호 박사(흑염소 마중물), 류일선 박사(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는 염소의 단계별 사양관리와 주요 질병관리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축산농가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보툴리즘은 보툴리눔균의 독소에 오염된 사료 섭취 등으로 인해 근육마비·기립불능이 발생하며, 기종저는 상처부위를 통한 세균감염으로 1~2일내에 소가 폐사하는 급성전염병이다. 두 질병 다 진행이 빠르고 치료가 어려워 백신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도에서는 발생지역에 매년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보툴리즘의 경우 장마철 지하수 소독과 사료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빈집정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업무 지침서)’을 마련해 시군에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으로 시군에서 빈집실태조사를 완료하는 즉시 빈집실태조사 과정에서 파악된 빈집소유자의 정비의사, 빈집상태, 관리정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재정계획을 종합해 연도별 빈집정비 대상을 선정하는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도 빈집정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지난 5년간 화재, 범죄, 쓰레기 대량 투기, 다수 민원 발생 빈집은 3년 내 빈집정비 ▲철거명령 대상 기준 구체화 ▲빈집정비 성과 목표 수립 ▲매매거래 지원 도입 ▲빈집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 실시 ▲소유자 불명 빈집에 대한 ‘부재자 재산관리인’,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권고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다. 도는 2021년부터 빈집정비 지원사업 등으로 도내 빈집을 정비하기 시작해 시가 철거 공사를 직접 발주토록 하는 등 정비 방식을 다각화했다. 하지만 시에서 ‘철거명령’이나 ‘안전조치 명령’ 대상 빈집을 적극적으로 지정하기보다는 빈집 소유자의 신청에 사업이 좌우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시군에서 실행력 있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23일부터 용인 이동읍(3대)과 남사읍(3대) 일원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 6대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이 부르면 찾아가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2025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비영리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을 6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한다. 비영리법인 컨설팅 지원사업은 도내 비영리법인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적정성 및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실시됐다. 도는 지난 4월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법인을 공개 모집했으며, 5월에는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욕구조사와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회계사, 사회복지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직접 법인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이사회 운영, 임원 관리, 기본재산 취득 및 처분, 재무·회계 관리, 후원금 관리 등 법인 운영 전 분야를 포괄한다. 특히 법령 미숙으로 인한 반복적인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실무자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도는 ‘경기도 사회복지법인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14개소)보다 확대된 총 24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