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안중도서관에서는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평택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는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단시간 주말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말에도 평일처럼 운영하는 도서관에 인력을 지원하여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공기관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말 인턴 참여자는 오는 3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일 중 하루만 근무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청년(대학생) 12명(서부 4명, 남부 6명, 북부 2명)이며, 안중도서관, 배다리도서관 등 평택시 6개 도서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주말에 도서관에서 대출대 지원, 서가 정리, 대민업무 등을 보조하면서 단순 업무를 넘어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시민 응대에 대한 비법을 익히며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안중도서관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현장 업무에 대한 경험과 소득을, 시민에게는 더 안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31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설맞이 행복 꾸러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기부금을 활용해 곰탕, 햇반, 라면 등 명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료품을 구매해 꾸러미를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이날 꾸러미 전달과 함께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에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김충안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용이동은 지난 11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관내 8개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동네 새 단장’캠페인에 발맞춰 추진됐다. 대청소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용이동 단체장협의회 유미자 협의회장은 “설을 앞두고 마을을 깨끗하게 정돈한 만큼 주민들께서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연휴 기간 용이동을 찾는 분들도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단체들이 꾸준히 환경정비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하신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설을 맞아 동네 곳곳이 정돈된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통복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과 사골국물, 김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함께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이석주 통복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18년부터 명절마다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설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15가구에 떡국떡과 식혜, 김치, 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김범규 위원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준비한 만큼 소외된 이웃들이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석용 신평동장은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신장2동은 지난 11일 MG송탄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평택사랑상품권(일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MG송탄새마을금고의 지역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생필품 구매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MG송탄새마을금고 안영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MG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평택시 송북동에 거주하는 미혼모, 한부모 15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생활 여건과 수요가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각 가정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사전에 파악한 후 개별 구성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기학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명절 지원을 비롯해 신학기 입학선물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1일 관계단체와 공직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민속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동네 새 단장을 위한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서 지산천로와 국도 제1호선 일대에 방치되어온 불법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3톤가량 수거했으며, 특히 명절을 맞아 송북시장 주변 환경정비와 녹지띠에 숨겨져 보이지 않는 1회 용 커피잔, 담배꽁초, 종이컵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송북동 주민들을 위해 설맞이 일제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단체 회원분들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폐건전지, 종이팩류, 투명페트명, 캔류를 가져오면 1㎏당 종량제 봉투(20리터)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인 ‘재활용DAY’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3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꾸러미에는 따듯한 정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장 선물 세트로 구성했으며, 설 명절에 외롭게 보내기 쉬운 취약계층에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꾸러미를 마련하신 송북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나기를 기원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7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부된 라면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각종 자원봉사와 물품 기부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희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설만큼은 모두가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에 노승희 지산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모아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힘이 되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지산동이 한층 더 따뜻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새 단장에 나섰다.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지산동 일대에서는 ‘우리 동네 새 단장 설맞이 환경 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지산동 10개 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참가자들은 거리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까지 정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내 동네는 내가 치운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인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간을 나눠 정화 활동을 이어갔고, 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골목과 도로변이 눈에 띄게 말끔해졌다. 평택시 지산동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주민들이 함께 동네를 정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겨운 지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1일 관내 소외된 이웃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떡·사골국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 30명이 참여해 지역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설맞이 떡국떡과 사골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최상규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영희 새마을부녀회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오늘의 나눔이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같은 마음이 지역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