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고양7)은 12월 1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예산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경기도 홍보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원 경기도의회 의원은 본예산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지난 추경에서 삭감된 사업이 출자출연기관 출연금 형태로 재편성된 사례를 거론하며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상원 의원은 "작년 추경에서 감액 또는 삭감된 사업이 출연금에 포함된 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해 확인하라"며 기획조정실의 철저한 검토를 요구했다. 특히, 미래성장산업국의 예산 증액과 관련하여 "14억 원이 증액되면서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운영 출연금으로 10억 원, AI 대기오염 감지 라이더 운영사업으로 4억 원이 편성됐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추경에서 삭감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G-크리에이터 사업이 본예산에서 경기관광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다시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이 같은 편성 방식은 의회를 기만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기획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금) 제379회 제6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개정 조례안은 공무원이 자신의 생일이 포함된 달에 하루의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으로 의회사무처 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조례는 전국 광역의회 중 처음으로 도입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안은 공포 후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일괄 적용될 예정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양우식 위원장은 “생일 특별휴가 제도는 모든 공무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근무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업무 능률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2일 수원시 경기도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24년 경기친농연 연구사업 보고회 및 송년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경기도 친환경농업의 비전과 과제를 제시하며, 농업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경기친농연)가 주최하고, ‘기후농정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한 연구성과 보고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친농연 회원 400여 명과 경기도 관계기관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와 성과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개회식 축사에서 방성환 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경기도 농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식량 안보와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라며, “친환경농업은 미래 농업의 중심이자 경기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중요한 축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친환경농업이 가지는 다면적 가치에 대해 언급하며,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탄소 저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인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고양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입양인식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1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애 의원은 “입양은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제도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역할에 경기도가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입양인식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도민·경기도와 함께 노력하고, 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면서 시작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변미희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입양인식 개선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고 “입양인식 개선 교육의 필요성, 입양 인식개선 교육 현황 및 효과에 대하여 설명하며, 입양인식 개선 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보급 지원, 입양 당사자 커뮤니티 개설 및 운영 지원, 전문 강사 양성 및 역량 강화, 협력 기관 연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n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현대사회의 급속한 고령화가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함에 따라 경기도 신중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강한 노후생활 연구회가 ‘신중년을 위한 음악활동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방향’ 연구 최종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신중년(50~64세)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음악활동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김호겸 의원은 “현대사회는 고령화로 인한 생애전환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음악활동은 신중년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는 주요한 도구로서, 이번 연구를 통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를 통해 음악활동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으로 ▲지역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통합 예술교육 접근 방식 도입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방향이 제시됐고, 특히 신중년 세대를 교육의 공동 설계자로 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이 12일 수원라마다호텔에서 수원교육지원청이 개최한 수원 진로 E:음 공유학교 ‘진(進)심(心) 프로그램 ‘찐心' 포럼의 좌장을 맡아 학생과 학부모, 학교 교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과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진로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진심 프로그램은 수원시 관내 중학교 1학년생 24명이 참여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인성을 기반으로 한 실제적인 진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프로그램 시즌1 운영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성 기반 진로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공유학교 운영 결과 보고 ▲참여학생 경험 공유 ▲학부모 발표 ▶프로그램 운영 관련자 발표 등이 이루어졌다.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애형 위원장은 “수원시 진로교육의 성과이자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오늘의 포럼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인성기반 진로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활성화로 이어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진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은 12월 12일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예산 심사에서 공공기관 일부 이전과 관련한 도지사의 방침 결재 문서 등 명확한 근거가 부재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의 무책임한 행정 태도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최병선 의원은 “경기연구원의 의정부 이전을 포함한 공공기관 이전 문제는 경기도 행정의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방침이나 구체적인 계획 없이 구두 지시와 브리핑만으로 추진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공식 문서 하나 없이 예산이 편성된 것은 도민과 의회를 기만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경기연구원 임차비 35억 원 편성과 관련해 “지난 9월 브리핑에서는 ‘일부 이전도 열어두겠다’는 모호한 표현으로 북부 지역 도민들에게 희망을 준 뒤, 본예산에서는 일부 이전으로 사실상 확정하면서 북부 도민들에게 실망과 허탈감을 안겼다”며, “최종적으로 일부 이전으로 결정된 과정은 누가, 어떤 절차를 통해 결정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런 중요한 사안을 보고나 결재 없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최한 행사로, 지방의회와 행정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치분권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희 의원은 경기교육 발전과 도민 안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집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경기도 가설건축물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를 발의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소방용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도민 안전을 강화하는데 힘썼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권 확보를 위한 특수교실 확대 및 전일제 운영을 촉구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며 경기교육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산시민과 경기도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이 13일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 의원은 지난 11월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 안전관리, 자치경찰 분야의 정책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도민 안전망 강화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안계일 의원은 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소방공무원의 수당 미지급 문제를 지적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된 호흡보호장비 정비실 확대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소방드론 배치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셀프 레스큐(self-rescue)’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구조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안 의원은 경기도의 주요 안전 관리 시스템인 ▲인파관리시스템, ▲지진조기경보시스템, ▲360◦스마트영상센터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을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2일 ‘2024년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아동돌봄기관을 연계·협력·지원하는 지역 거점 돌봄기관으로 돌봄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종사자 역량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컨텐츠 제공 및 언제나돌봄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아동돌봄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2021년 4개 시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현재 14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수원, 화성,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등 21개 시군으로 확대해 아동 돌봄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올해는 센터를 통해 ▲508개 유관기관 ▲아동 1만3,214명 ▲돌봄교사 3,845명 ▲지역주민 1만1,913명 등 2만8,972명이 아동권리증진, 인성·발달, 돌봄인재양성, 돌봄교사 역량강화 사업 등 1,263건에 참여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923건 사업에 1만7,848명이 참여한 것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제379회 정례회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통협치관, 감사총괄과, 평화협력국 소관 예산안 심의에서 사업 목적이 유사하나 여러 부서에서 추진하도록 계획을 수립한 사업에 대한 운영의 비효율성과 예산의 중복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근용 의원은 소통협치관 소관 ‘청년공익활동가 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돼 일회성 사업에 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청년공익활동가 발굴부터 확대까지 체계적인 절차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연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청년공익활동가 발굴과 양성사업은 유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 이관해 주도적으로 사업을 계획·운영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맡길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근용 의원은 감사총괄과 소관 감사위원회의 각종 수당지급에 대해 “참석 자체가 심사를 위한 것인데 참석수당, 심사수당 등 별도로 각종 수당을 동시에 지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집행부서에서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2일 안양소방서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화재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일일 명예소방서장’은 경기도가 소방 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일일 명예소방서장은 ▲ 경기도 소방관 및 소방활동의 홍보, ▲ 화재 및 재난 예방을 위한 캠페인, ▲ 생활 안전 관련 계도 활동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이날 김재훈 의원은 소방 장비 착용과 화재 진압 훈련 등 다양한 소방 체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훈 의원은 위촉식에서 “소방공무원들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다”라며,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전문 심리 치유 프로그램과 복지 강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화재 및 재난 예방을 위한 소방 정책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경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