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는 5일 진건읍 봉인사에서 ‘제15회 사랑의 마음 표현하기 그림그리기’와 ‘제9회 멋진여성 장애인 합창단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 회원을 비롯해 후원회와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리시 여성 합창단도 함께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봉인사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장애인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적극 보장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경순 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잠재력과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는 2017년부터 여성장애인 합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별내동 소재 태릉왕갈비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가정 지원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금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태릉왕갈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릉왕갈비는 지난 여름에도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5일 구리시에 위치한 성광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주광덕시장을 비롯해 김희수 담임목사, 고석창 후임목사, 인민환 선임장로, 원병일 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성광교회는 2022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 취약가정을 돕기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며, 겨울맞이 긴급 지원 사업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김희수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항상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해주시는 성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며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가 지난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 우선배려 주유 서비스 사업’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시상식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신규서비스 발굴 공모사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으며, 용인특례시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 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노약자까지 셀프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을 고려해 시행한 사업이 전국 최초이고, 매우 의미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이 사업은 전국 어디서에서든 보편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문의해올 경우 노하우를 잘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용인에서 70여개의 셀프주유소가 사업의 취지에 동참해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어서 셀프주유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4일, 2025년 실천문화 ‘만족해HU, 클린을 더하다’의 일환으로 청정이음 가치 중 하나인 ‘정(정결한 행동)’을 운전대 책임으로 확장한 연말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Safe 이음’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스스로 안전한 귀가와 책임 있는 선택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자율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HU공사는 차량 운행과 이동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음주운전 금지’ 스티커 부착을 지원하며 직원 참여를 유도했다. 연말연시는 회식 증가와 이동량 확대 등으로 음주운전 및 귀가 안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기에, 공사는 ▲주 1회 안전·기강 문자 발송 ▲‘Safe 이음’ 카드뉴스 배포 ▲회식 전·후 10초 안전 브리핑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금지, 과음 절제, 귀가 상호 확인을 핵심 행동 기준으로 제시하며 직원 스스로 책임 있는 행동을 선택하고 안전한 귀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동강령책임관은 “청렴과 안전은 지시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2025년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이 익힌 배움의 결과를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함과 동시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전시회는 5일까지 다산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됐으며, 발표회는 4일 오후 5시부터 다산아트홀에서 열렸다. 특히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에어로빅팀은 ‘2025년 남양주시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대상,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주민자치센터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발표회에서는 우쿨렐레, 에어로빅, 한국무용, 통기타 등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고, 관객들은 생활 속 배움이 예술로 확장되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작품전시회는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과 복도에서 진행됐으며, 서예·어반스케치·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종찬 주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시민시장 평내동 발전자문위원회가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전자문위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목표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활동을 점검하고, 신규 위원에게 자체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의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평내동장은 주요 정책 사업과 이와 관련된 향후 발전 계획을 설명하고, 위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평내동 발전은 언제나 시민 시장님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이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의견과 애정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가장 큰 힘”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시는 정책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시정 참여를 유도 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이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2월 4일 오후 7시 기상청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즉각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선제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제설 인력 169명과 제설 장비 135대를 긴급 투입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제1부시장 주재로 강설·한파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에 따른 초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비상근무를 발령하며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이후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당일 오후 4시부터 1차 제설제 사전 살포를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제설 작업을 실시했으며, 12월 5일 오전 7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 구간의 제설을 마무리했다. 특히, 동탄숲 생태터널의 전면 통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체증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과 주변 도로에 제설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히 대응했다. 김기두 안전건설국장은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의 일상과 이웃의 삶을 청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첫 번째 청년마을잡지 '사화집(詞華集)'을 발간했다. 지난 11월 28일 열린 출판공유회 '한 권의 시간'에는 제작 과정에 참여한 시민과 청년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되는 청년들의 발걸음을 응원했다. '사화집'은 올해 3월부터 활동해온 ‘청년마을큐레이터’들이 직접 기획·취재·집필한 기록물로, 마을 속에서 진정성 있게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시민들’을 찾아 인터뷰하고 그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공정여행, 바른 먹거리, 동네 책방, 작은도서관, 사회적농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온 선배 시민들의 경험에 귀 기울였으며, 일상 속에 놓치기 쉬운 동네 풍경과 마을의 소소한 가치도 새롭게 발견해 기록했다. 잡지명 '사화집'은 ‘아름다운 말의 모음’을 뜻하며, ‘市民의 和(화합), 地域의 花(자연), 現場의 話(이야기), 마을의 畵(문화)’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주제로 구성됐다. 화성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그 뿌리를 청년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조명했다. &nb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2년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신임·연임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2기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대통령(의장) 메시지 상영 ▲22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시민 통일 공감대 확산 ▲세대 간·지역 간 소통 강화 ▲생활 속 평화·통일 의제 발굴 ▲정부 통일정책에 관한 여론 수렴 및 정책 건의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 통일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기원 화성시협의회 신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2기는 시민 가까이에서 통일 담론을 일상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참여로 평화와 통일 준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민주평통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의미를 넓혀가는 데 중요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행복플러스보호작업장이 지난 4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2025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행복플러스보호작업장은 화성특례시가 운영 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 및 취업 알선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자립을 지원한다. 이번 표창은 전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수행기관 총 63개 시설 중 6개 시설에 수여됐으며, 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두 기관은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직업상담, 직업적응훈련, 취업 알선 등 사업 운영과 ▲직종 개발 및 배치 적절성 등 사업관리 분야 등에서 상위 10%에 들었다. 또한, 대상자별 직업 훈련에 대한 파일을 세밀하게 관리해 직업 훈련의 모든 과정을 연계해 진행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활동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연계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원광종합병원이 4일 화성특례시 화산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쌀 160여 포를 전달했다. 이날 나눔은 제5대 이경환 병원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천권 원광종합병원 관리이사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 박선희 화산동장, 한옥자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 160여 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지역 복지시설, 취약계층 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천권 원광종합병원 관리이사는 “병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지역사회에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건강을 지켜내는 데 있다”며 “신임 이경환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원광종합병원은 더욱 지역과 함께 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은 어느 기관 하나만의 힘으로는 어렵다”며 “앞으로도 병원,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집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의장국으로서 중견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정상회동을 주재하기도 했는데요. 숨 가쁜 정상회의 릴레이 속 글로벌 핵심국들과 어떤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는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UAE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새로운 백 년의 시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산업영역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 이재명 대통령 바뀌는 대한민국 공직문화 공무원, 이제 일 ‘잘하면’ 보상받는 시대!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포착한 대통령실 3실장 맹활약상 모았다.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들려주는 한미 정상회담 및 관세 협상 비하인드 스토리와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의 모습까지~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는 3실장의 찐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영상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