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흐름에 맞춰 소포장에 유리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대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느타리버섯은 스티로폼 상자에 송이째 담아 갓 부위가 보이는 ‘벌크형(2kg)’과 반 자른 송이를 대 부위가 보이게 접시에 담아 랩으로 밀봉하는 ‘소포장형(200g)’ 등 크게 두 가지 포장법으로 유통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생육이 균일해 재배 농가의 선호도가 좋고 소포장에 적합해 소비자 선택에 유리한 신품종 ‘대선’을 개발했다. 농가 시험 재배 결과 ‘대선’은 대가 희고 곧게 자라며 외양적으로 기존의 느타리버섯 품종을 앞설 뿐만 아니라, 재배가 까다롭지 않아 동일 조건 대비 수확량이 최대 17%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우리나라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특화 지역인만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품종 ‘대선’을 농가에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소비 경향을 주도하는 품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판촉활동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8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일본 태양마트 치토세후나바시 지점과 치바현 24시 마트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이 생산 판매하는 과자류 제품이 일본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유명 한인마트인 한양마트(H·Y MARKET PLACE)에서 경기도 도자기 제품 등을 판매해 1,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지난 미국 수출과 더불어 일본에서의 우수상품전 추진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세계에 알려 더 많은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경기북부 농가에서 사육 중인 염소질병 검진 결과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과 결핵, 브루셀라 등 이상소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와 식품유통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가축질병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염소 질병에 대해 지난달 5일부터 28일까지 선제적으로 검진을 추진했다. 검사항목은 동물-사람 간 전파로 발열, 두통, 근육통, 폐결핵 등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 3종(큐열, 결핵병, 브루셀라병)과 염소의 설사병 등을 일으키는 소모성질병 2종(소바이러스성 설사, 크립토스포리디움) 및 제1종 가축전염병 2종(구제역, 가성우역) 등 총 7종이다. 검사 결과 염소 20농가 129마리 중 7농가(35.0%) 18마리(13.9%)가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에 대해 항체 양성 판정됐고, 소모성 질병인 크립토스포리디움은 4농가 4마리가 항체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나머지 질병에서는 항체(항원)가 나타나지 않았다. 항체 양성은 과거에 큐열 또는 크립토스포리디움 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생성된 상태를 의미한다. 큐열의 임상증상으로는 염소에게 유산, 사산 등 번식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화성시 병점동과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삼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삼미천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주민의견의 수렴 및 의견이 반영되어 진행한 주민참여예산(15억)을 반영한 하천사업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홍수 피해 예방이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제방을 높이거나 물길을 넓히는 등 치수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삼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주민참여예산 15억 원을 투입, 올해 2024년 3월 착공해 하천 연장 0.7km 하천구간을 정비했다. 이번 공사로 저수호안(전석쌓기) 정비 및 홍수방어벽 설치로 삼미천은 올해 7월 일강수량 385.7mm의 국지성 호우에도 마을 주민의 홍수 등 수해 피해를 벗어날 수 있었다. 도는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하천 보호와 주민편의시설인 자연석쌓기와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제방도로와 주변 도로를 정비해 하천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인만큼 친수시설인 산책로 조성 및 홍수피해 예방 등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비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6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2024 경기여성거버넌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경기여성거버넌스’는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학 협치 사업으로, 거버넌스 위원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조사, 정책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한다. 콘퍼런스에서는 경기여성거버넌스 3기 위원(4개 분과, 123명)이 2024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경기도 여성역사탐방로 조성(허스토리 분과) ▲자립준비청년·1인가구 독립프로젝트(안심하우징 분과) ▲경기도 청년안전 네트워크(안전지대 분과) 등의 정책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재능기부자원봉사단이 토피어리(물이끼 원예), 가죽공예, 천연화장품, 이·미용 체험 부스를 준비해 행사장에 방문하는 도민 누구나 경기여성거버넌스 소통에 참여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능기부자원봉사단 체험부스는 오후 1시, 콘퍼런스 본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경기여성거버넌스 콘퍼런스는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민 나눔의 장을 펼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올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 양평군 A 아파트는 지하주차장 경사로 균열 누수 보수공사를 위해 경기도에 기술자문을 신청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현장에서 균열누수 원인과 보수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기술자문결과서를 문서로 전달했다. 단지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에 감사드린다며 입주자대표회의에 보고하고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용인시 B 아파트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방안에 대해 경기도에 기술자문을 신청했다. 현장에서 승강기의 제동장치, 안전장치 등 각 부품별 상태와 노후도를 자세히 설명하고 기술자문결과서를 문서로 전달했다. 단지는 자문결과서가 이해하기 쉬워 입주자대표회의 승강기 교체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2024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325명의 응답자 가운데 287명(88.3%)의 이용자가 ‘매우만족’하고, 36명(11.1%)은 ‘만족’한다고 답변해 99.4%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관리주체 등 이용자의 82.3%가 ▲공용시설 보수공사 공법 ▲입주자대표회의 의사결정 자료에 활용하기 위해 이용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기후위기의 영향과 피해가 취약계층과 지역에 집중되는 기후불평등 문제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국가 내 불평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기후변화가 빈곤과 필수 서비스 부족 등 기존 취약성을 악화시켜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기제로 작용하므로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취약성과 회복력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포용적이고 공정한 기후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 내 기후불평등 문제를 살펴본 ‘경기도 기후격차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격차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위험 노출, 취약성, 대응능력의 차이로 인해 계층 간 및 지역 간 불평등이 커지는 것’으로 기후불평등 의미의 격차와 함께 바람직한 목표와의 차이를 포함하고 있다. 기존의 적응 정책 중심 접근에서 정의로운 전환으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며, 세 가지 주요 측면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책임이 불평등하게 나타나고 있다. 3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2024년 초 제정된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로 시작된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2024년 12월 실태조사 및 기념사업 중장기계획 용역을 발주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은 체계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31개 시군에 흩어져 있는 기존 자료수집과 신규자료 발굴, 기념사업 중장기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2024년 실태조사 및 기념사업 중장기계획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5년 2월에는 역사강좌, 3월에는 인문포럼, 4월에는 학술심포지엄을 진행한다. 2월 역사문화강좌의 컨셉은 ‘강산의 의로운 장부들’이다. 개화기 의병이 누구이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일반시민의 사전 이해를 돕는 기념계승 프로그램이다. 3월 인문포럼과 4월 학술심포지엄은 기념사업을 지속가능하게 만들 기념주제를 찾는 학술활동이다. ‘바깥포럼 1895’로 진행될 포럼은 애국심, 자치역량, 공동체를 향한 헌신과 애도로서 20세기에 더해질 우리시대, 21세기에 걸맞는 기념주제를 모색한다. 어떻게 연구하고 무엇을 기념할것인가?라는 주제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21일 도내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윷놀이, 제기차기, 활쏘기, 지게놀이, 투호놀이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실내외에 마련한 다양한 놀이시설에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주도적으로 놀이하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도 운영했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모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신체활동 중심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지개 체조 경연과 숏츠 영상공모전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지개 체조는 ‘학생 신체활동의 기지개를 켠다’는 의미로 아침 활동, 쉬는 시간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해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초등 맞춤형 체조 프로젝트이다. 2023년 개발, 2024년 본격적으로 학교 현장에 확산해 유치원부터 시민들까지 따라 하며 국민체조로 자리매김했다. 경기교육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오아시스 아침운동, 학교스포츠클럽, 교육감배 대회 등 학교체육을 활성화하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남부청사에서 기지개 체조 경연을 운영했다. 27개 팀, 학생 300여 명이 경연에 참여했으며 플래시몹, 랜덤플레이댄스, 커피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성탄 선물이 됐다. 기지개 체조 콘테스트는 기지개 체조 제작에 참여했던 프로야구 KT위즈 김진아 치어리더가 학생들과 함께 시범을 보였으며 가요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등 재능기부에도 동참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비상계엄 사태 이후 외국지도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서한외교’를 펼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편지를 발송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지난 20일 트립닷컴(중국), JTB(일본), KlooK(홍콩) 등 10개국의 50개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편지를 보내 경기도와 해당 여행사 간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편지에서 “대한민국은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가장 빠르게 정치적 변화를 극복하고 있다. 탄핵이 가결된 이후, 시민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탄탄하며 경제는 견고하다. 경기도는 변함없이 즐겁고 안전한 여행지다. 1,410만 경기도민 모두 언제나 여러분을 따뜻이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여행자들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귀사의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K-푸드, K-팝, K-뷰티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안내 서비스, 교통과 숙박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도내 인플루엔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권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상동서울가정의학과의원 등 도내 표본감시 의료기관 3개소를 방문한 호흡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12월 둘째 주 4.0%(25명 중 1명)에서 셋째 주 25%(20명 중 5명)로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표본감시 의료기관이란 감염병의 확산을 예측·예방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는 등 표본감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일컫는다. 이번 조사를 통해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H1N1)pdm09와 A(H3N2)으로, 모두 A형이다.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A·B·C·D)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이다. 주로 감염된 환자의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대증요법이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감염에 따른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38℃ 이상), 마른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