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장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미담 사례가 지난 2일 광주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소개됐다.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윤해정 광주시 수질정책과장과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으로 두 직원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자장면 나눔,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2건, 938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반려마루 등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 돌봄과 시설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는 공직자와 시민들의 사례를 지속적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오포2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포2동의 행정동 명칭을 법정동인 매산동의 ‘매’와 양벌동의 ‘양’을 합친 ‘매양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것으로 응답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포2동은 2022년 오포읍이 4개 동으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지명인 오포에 번호를 부여한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담당 법정동의 고유한 지역명이 반영되지 않아 지역 정체성 상실과 생활권과의 괴리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오포2동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담당 법정동 명칭을 결합한 동명 사용으로 주민 간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덕 동장은 “숫자 나열 방식의 행정동 명칭은 지역 인지도가 낮고 다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 독서를 친근하게 접하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정원은 30명이다. 교육과정은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시험 대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필기 및 실기시험에 합격할 경우 취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민원신청–농업기술센터교육)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 대상자는 광주시민으로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제2기 광주시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관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시정 또는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고충 민원 조사관 제도다. 지난해 말 출범한 제2기 시민고충처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 조사관 출신 등 전문성과 경력이 검증된 위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시민고충처리관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당사자 의견 청취와 현장 조사 등 심층적인 조사 절차를 거쳐 관계부서에 의견을 표명하거나 제도개선을 권고하게 된다. 특히, 2월부터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대면 상담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의 고충 해결에 앞장서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고충처리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고충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복잡·다양해지는 감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1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문 감사 분야로 ▲토목 3명 ▲건축 2명 ▲전기 1명 ▲소방 2명 ▲안전 2명 ▲세무 2명 ▲회계 1명 ▲법무·노무 2명 ▲사회복지 2명 등 총 17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감사관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작성한 뒤 신청 기간 내에 방문,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전문감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며 임기는 위촉일부터 3년이다. 선발된 전문감사관은 토목·건축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감사 참여를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출자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종합감사와 특정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전산망 등을 활용한 자문과 문제 해결, 이해집단 간 갈등 분야 자문, 취약 업무 사업 추진 시 사전·사후 자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통장협의회 3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하여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으며,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가로변에 있는 쓰레기,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유지현 지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대청소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및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대청소 외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 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구를 방문하여 평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활력징후 측정)과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장기요양등급, 새빛돌봄(누구나)서비스 신청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혼자 사는 노인 집에 찾아와 주고 건강관리도 해주니 고맙고 위안이 된다.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복지서비스 신청을 도와주니 참 편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계동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월 3일, 수병원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정을 나누고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 20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 전달했다. 수병원은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백미를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고, 이번 설에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라면을 준비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정중한 인사와 감사의 말이 오갔다. 수병원 관계자는 “비록 물질적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명절에 따뜻함을 느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수병원의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라면 200박스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월 3일, 아이캔어린이집 원아 40명과 교사들이 함께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캔어린이집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길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김정인 아이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우만1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컵라면 18박스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설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컵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복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3일 수원성결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20개입) 10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수원성결교회가 1945년 매교동으로 이전 후 2026년 설립 100주년을 2년 앞두고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물품을 전달한 것이며, 전달된 후원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장년 1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 연휴 시작 전 모두 배분할 예정이다. 이정환 수원성결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후원이 설 명절에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내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은혜를 나눌수 있는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춥고 힘든 시기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원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다움이 가득한 매교동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