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쉼터 운영보조금 탄력 운영을 위해 청소년쉼터 종사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청소년쉼터를 지원하는 보조금의 탄력적인 운용을 통해 청소년쉼터 종사자 장기근속 등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해 달라는 용인푸른꿈청소년쉼터 관계자 요청으로 열렸다. 용인푸른꿈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청소년쉼터 내 가정밖청소년들을 가족처럼 양육하기 위해 종사자의 장기근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청소년쉼터를 지원하는 도비보조금을 탄력적으로 사용해 청소년쉼터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청소년쉼터는 가정폭력과 방임 등 가정의 양육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곳으로 청소년들이 가정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도내 청소년쉼터 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도비 보조금을 최대한 쉼터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청 청소년과 관계자는 “청소년쉼터를 지원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8일 조원청사에서 인재개발국 주요 간부와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내실 있는 조원청사 공간재구조화 사업 진행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재개발지원과에서 주관한 이번 정담회는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을 비롯해 교육역량정책과, 행정역량정책과, 인재개발지원과 부서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 진행 중인 조원청사 공간재구조화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조원청사를 활발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부서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교육의 중요한 순간을 돌아보는 공간(디지털 아카이브) ▲경기교육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기반 수업 연수실 ▲경기미래교육의 새 지평을 그리는 교육연구회 활동실 ▲대규모 행사를 지원하는 공간(콘퍼런스룸) ▲남부청사와 연계한 첨단 업무공간(스마트오피스) 구축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및 열린 공간 구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은 “조원청사는 경기도교육청 모든 교직원의 자율적 연구풍토 조성을 지원하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도 북부권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교외선이 오는 1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1963년 개통된 교외선은 운영 효율성 문제와 경제적 적자로 인해 지난 2004년 운행이 중단됐다. 그러나 교외선 운행 중단으로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교통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의정부, 양주시, 고양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협업해 재개를 추진해왔다. 의정부역 기준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7시 29분에 출발하며 의정부역에서 양주 장흥을 거쳐 고양시 대곡까지 대중교통 이동시간이 약 50분 소요된다. 총 30.5km 구간에 걸쳐 개통 초기에는 하루 왕복 8회 운행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설개량비로 국비 497억이 투입됐으며 경기도 및 3개(고양, 양주, 의정부) 시가 지방비 약 52억원을 투입해 운행차량 및 청원건널목 개량을 지원했다. 향후 차량 안전진단비를 위해 약 8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며, 운영비는 운영현황, 운영수익 등에 따라 각 시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교외선에는 의정부, 송추, 장흥, 일영, 원릉, 대곡의 6개 역이 있으며, 이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독서 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오는 14일까지 프로젝트 명칭 공모에 나선다. ‘평생독서 프로젝트’란 경기도 대표 독서 진흥 사업으로, 도민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서점과 출판계, 독서단체, 도서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을 말한다. 도는 1세 영유아부터 100세 노년까지 전 연령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생애 첫 도서관, 독서동아리 활성화, 명사 강연 및 독서캠프 등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추진한다. 이에 더해 올 하반기부터는 도민의 독서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독서 플랫폼을 운영하고, 도서 구매나 대출, 리뷰 작성 등의 활동에 따른 독서응원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독서 활동 동참을 독려하고자 10일 오후 1시부터 14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칭 공모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생 천 권의 책 읽기를 통해 변화(성장)하는 삶’을 주제로 평생독서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명칭과 간단한 의미를 댓글로 작성하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 319건의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등록기준 미달 등으로 부적격 건설업체 113개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 대상은 도가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사에 응찰한 업체로 응찰 포기 여부와 상관없이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결과 부적격 업체로 적발되면 적격 업체가 나올 때까지 후순위 업체를 조사한다. 기존 실태조사에서는 현장에서 실태조사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했으나 2024년부터는 제출 자료를 조사일 1~2일전에 받아 사전검토하는 것으로 변경해 더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부적격 건설업체는 시공능력이 없어 불법하도급, 면허대여, 현장대리인 미배치 등 불공정거래의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 입찰 시 사무실, 기술인력, 자본금 등을 엄정하게 조사해 등록기준 미달 업체에는 행정처분, 입찰배제,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부적격 건설업체를 원천 차단하자 2019년 대비 2024년도 입찰률이 크게 감소(36.2%감소)했다. 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하천에 대해 ‘2024년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시군에 당부하고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하천과장 주재로 도-시군 하천부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재해복구사업의 우기전 준공을 추진하는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기전(6월) 사업완료,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관리 철저, ▲여름철 대비 공사현장 배수로 확보 및 주요공정 우선 추진, ▲시군 애로사항 청취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지난해 여름철 경기도에는 많은 비가 내려 파주시 등 12개 시군에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파주시에는 7월17일~18일 이틀간 600.9㎜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로 인해 하천 제방, 호안 등이 유실되어 도내 지방하천 78곳에서, 34억6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비용으로는 국비 34억원, 도비 64억원, 시군비 56억원으로 구성된 154억원이 책정됐다. 이용원 경기도 하천과장은 “지난 여름철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안전한 전세문화 정착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 계약이 종료되면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이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이 사업은 최초 청년대상 사업이었으나 2024년부터 모든 연령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전 연령대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으로는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여야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19~39세)및 신혼부부의 경우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청년 외 대상은 기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최대 3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n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10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고용시장에서의 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중복장애인, 뇌병변장애인 및 발달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한 것이다. 올 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3개월 간 진행된다. 사업참여 대상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이다.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9개소,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37개소 내외로 나눠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는 직업훈련, 직접일자리, 민간취업 연계 등의 사업내용으로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장애인인식개선활동’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미취업 상태인 중복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이 의왕시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안전 및 편의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의왕시 전역의 주요 현안 사업 해결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하는 데 3억 원이 배정됐다. 또한, 내손동 윗능안천과 고천동 일대에 하천 진입로 차단시설과 방재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배수로 교체 등 재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10억 원이 투입된다.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2011년에 설립된 건강누리 의왕시립노인요양원의 시설 개선 사업에 2억 5천만 원을 배정해 쾌적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운호수제방 공영주차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에 4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내손도서관 자료실 리모델링에는 13억 원이 배정돼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독서 환경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내손도서관 리모델링 등 주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9일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거취약세대(쪽방촌)를 찾아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60대 남성이 거주하는 두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과 식사 여부 등 안부를 물었다. 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로 경기도 한파대비 난방비 긴급지원 대상자다. 김 지사는 전기장판에 난방을 의지하는 거주민의 상황을 살핀 후 현장에 함께한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에게 “(장판 주변을 빼고) 이쪽은 지금 냉골이네 보니까. 우리 난방비 지원하기로 한 거 빨리 집행하면 좋겠다”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추위에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난방비 지원이 겨울 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위로를 전했다. 다른 거주민은 전기보일러를 사용하는데 전기료 부담으로 난방을 잘 못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내일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간다고 해서 걱정이 돼서 둘러보러 왔다. 다들 보니까 힘들게 계신데 난방비 지원을 해드리니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면서 “필요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설 전까지 대설피해 농가 복구를 위해 예비비 175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축산 분야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9일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주재로 ‘농·축산 분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대설 피해로 인한 농·축산 분야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2일 열린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내 12개 농·축산 농가와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농협, 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시 화훼연구회, 평택시 화훼연구회, 낙농육우협회 경기지회, 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등 주요 참석자들은 시설 피해 복구, 철거비 가산비율 확대,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확대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재난지원금 현실화, 추가 지원 계획, 농업분야 지원단가 상향 등을 요청했다. 평택시 화훼연구회는 “물가상승을 반영해 재난지원금을 현실화하고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철거지원 가산비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를 방문해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지난 8일 주한 미국·유럽상공회의소 방문에 이은 ‘경제재건’ 행보로, 국내 정세로 위기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도내 외투기업을 방문한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9일 오전 부천 온세미코리아 강병곤 대표이사와 만나 경기도의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노력과 반도체 및 전기차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온세미가 경기도에서 지속적으로 투자와 고용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한국에는 경제적으로 두 가지 쇼크가 같이 왔다. 하나는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인한 국제경제의 대전환기라는 의미에서의 트럼프 쇼크이고, 또 하나가 윤석열 쇼크”라고 진단했다. 김 지사는 “2개의 쇼크가 와서 해외투자자들이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는데 저는 그간 교류해 왔던 세계 경제·정치 지도자들 2,500여 명에게 편지를 보내서 ‘걱정하지 마시라. 어려움 속에서 (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