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정책자문단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제1회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의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도지사 표창장 및 위원회 감사장 수여를 통해 자치경찰제 발전에 기여한 정책자문단 위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원회 홍보영상 시청 및 업무보고를 통해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2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평온한 경기북부’라는 비전 아래 ▲도민-자치경찰 파트너십 강화 ▲미래지향적 DX 인프라 구축 ▲약자보호 치안체계 확립 ▲공정한 조직 운영 4대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정착’ 등 12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자치경찰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도민과 소통하는 위원회 운영과 현장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책자문단과 실무협의회 운영의 내실화, 기관 간 치안협업 거버넌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안산 지역 학교를 순회 방문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3일에 이어 15일에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와 선부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이찬구 안산국제비즈니스고 교장은 “그린스마트 스쿨 공사를 통해 학습환경은 개선되고 있지만 노후화된 시청각실 등 일부 시설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추가적인 환경개선 과제를 언급했다. 이에 장윤정 의원은 “소규모환경개선사업 등을 활용해 일부 시설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동행한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선부초등학교에서는 특수학급 과밀 문제가 주요의제로 다뤄졌다. 안상규 선부초 교장은 “올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15명으로 늘어 과밀 학급이 되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도와줄 사회복무요원과 특수교사 공백으로 인해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기기 부족 문제도 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인데도 지방비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다시 투자심사를 받아야 하는 현행 행정절차가 불합리하다는 경기도의 건의를 정부에서 수용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포함한 경기도내 광역철도사업 추진이 한층 빨라지게 됐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부터 총 사업비의 70%이상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의 경우 투자심사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을 담은 지방재정법 시행령이 시행됐다. 이번 시행령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중앙투자심사를 다시 받아 예산 편성해야 하는 행정절차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바로 예산편성으로 변경돼 최소 4~5개월 정도 사업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현행 제도는 국가시행 광역철도사업의 경우 ‘국가재정법’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 검증이 이뤄진다. 문제는 ‘광역교통법’에 따라 국비가 70% 이상 투자되는 국가주도 광역철도사업이 지방비를 의무적으로 분담하는 상황임에도 ‘지방재정법’에 따라 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데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검증된 광역철도사업이라 할지라도 지방비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지난 1월 15일 성남 분당소방서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주관하여 지난 3일 발생한 분당 빌딩 화재 진압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야탑동 소재 대형 복합상가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310여명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한 모범적 사례였다. 당시, 약 1,148건의 신고가 접수될 만큼 큰 혼란을 일으켰고, 화재 건물은 대규모 시설인 데다 인근에 분당선 야탑역이 위치해 평소 이용객이 많아 인명피해가 우려됐으나, 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해 약 1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상황을 종료했다. 특히,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며 피해를 방지했고, 스프링클러 등 방화시설이 정상 작동하고 옥상문이 개방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던 점이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영 위원장은 “큰 화재였음에도 신속히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한 성남 분당소방서 소방대원분들의 대응 덕분에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월 15일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팹리스 산업 도약을 위한 소통·공감 토크’에 참석해 팹리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국민의힘, 성남8) 위원장과 전석훈(더불어민주당, 성남3) 부위원장, 서현옥(더불어민주당, 평택3) 위원 등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수진 국회의원, 이상식 국회의원,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부회장,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및 팹리스 관련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2025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의 예산을 증액하여 의결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반기별로 팹리스 산업 관계자와 집행부, 도의회가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공유하여,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본인의 신청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실시한 ‘경기도민 마약 인식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치료-재활’ 체계 구축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청 보건건강국 박인희 정신건강과장, 우금연 팀장, 경기도립정신병원 윤영환 원장, 김종석 행정부장, 마약중독치료센터 김성지 팀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경자 의원은 “일반 대중들은 ‘중독자’나 ‘판매책’을 구분하지 않아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숨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질환(사용자,중독자)과 범죄(제공자,판매책)의 치료와 법적책임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바라보는 인식 개선과 치료 방법도 다르게 접근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마약 문제는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공공영역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마약 문제는 골든타임이 존재하기에 경제적 관점에서 치료를 외면하지 말고, 이후 발생할 기회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5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안전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희망로는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주요 간선도로로,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성남세무서를 잇는 구간이다. 해당 구역에는 성남북초등학교와 혜은학교,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청소년수련관, 희망대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최만식 의원은 과거 2019년 성남시장애인부모회와 성남북초등학교, 혜은학교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희망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통학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성남시 최초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신호등’을 설치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최 의원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앞 노인 보호구역의 부족한 교통안전시설 문제를 지적하며, 노인 보호구역임을 명확히 안내할 수 있는 표식과 안전시설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겸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해에 이어 14일,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진행사항', '25년 시행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균형발전기획실 담당관들과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 6개 시군(연천,가평,양평,포천,여주,동두천)의 성장 동력 견인 및 지역 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년부터 29년까지 5개년간 총 4,303억원(도비 3,600억 시군비 703억)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전략사업(2,400억)과 성과사업(1,200억)으로 구분되며 전략사업은 6개시군 27개사업이 확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윤의원은 균형발전담당관(성인재)과 ‘경원선 폐선철도 복합휴게공간 조성’ 등 연천군 6개 전략사업(약 471억)중 25년 시행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성과사업 판단시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관광인프라, 농업농촌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균형발전담당관은 “앞으로 지역구 도의원과 긴밀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이 ‘K-컬처밸리 사업’ 정상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의원들은 16일 2025년 새해 첫 현장 정책회의 일환으로 고양시 장항동에 위치한 ‘K-컬처밸리’ 공사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조속한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여야 합의로 출범한 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3개월의 활동 끝에 지난 12월 19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특위활동을 토대로 K-컬처밸리가 하루속히 정상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표단 의원들과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대표단 의원들은 아레나 시설물 공사 현황, 민간사업자 공모 및 자유경제구역 지정 진척 현황, 한류천 수질개선 대책, 전기공급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 방문에 함께 한 경기도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현재 ‘K-컬처밸리 사업화 방안 수립 예비용역’이 마무리됐고,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용역’과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추진중이라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5일 경기항공고등학교(경기도 광명시 소재)를 방문하여 학교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운동장 스탠드 차양막 시설 개선 민원사항 처리결과를 점검했다. 최민 의원은 그동안 경기항공고 운동장 스탠드 차양막의 노후화로 인해 열악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음을 언급하며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광명교육지원청에 지속적인 개선을 촉구해왔다. 이를 통해 사립학교환경개선비 예산 5천5백만원을 편성하고 구체적인 사업진행 절차를 논의해 오다 지난해 12월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차양막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민원을 해소하게 됐다. 최민 의원은 “운동장 스탠드 차양막은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시설로,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인 인프라다”라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해결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창시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운동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형 과학고’ 설립을 추진 중인 시흥시가 또 한 번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 지난해 12월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 지정에 시흥시가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5일 특수목적고 지정 운영위원회 2단계 심의를 통과하면서, 시흥시의 과학고 설립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졌다. 관련 소식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시흥시가 2단계 심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 이제 교육부 장관의 동의만 남은 만큼 최종 지정이 될 수 있도록 같은 지역구인 문정복 국회의원님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안 위원장은 “만약 최종 지정이 된다면, 시흥시의 과학고가 경기형 과학고의 성공 모델이 되도록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시는 경기형 과학고 지정 2단계 심의에서 바이오 특화 교육과정과 지자체의 안정적인 지원에 기반한 설립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3단계인 교육부 장관 동의만 받으면 오는 3월 말 과학고 선정지로 최종 선정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난 1월 12일 오후 3시 경기도박물관 제1회 박물관영화제(Museum CineFest, 이하 MCF)에서 진행된 감독과의 토크콘서트가 관객들에게 높은 호흥을 얻었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에서는 영화 이재수의 난' 상영 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자 영화 연출가인 박광수 감독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박광수 감독은 제주민란과 천주교 갈등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영화 제작 과정의 뒷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당시 열악했던 제작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높은 호흥을 얻으며 촬영 에피소드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박광수 감독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게 되어 반갑다는 의견을 전하며 박물관영화제에 대해 “영화와 유물이 만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그리고 근현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예술의 접점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상영작으로는 '역린', '왕의 남자', '남한산성'과 같은 조선시대 배경 영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