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2월 12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복지 관계자와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포·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컨설턴트 송미경, 이선영 선생님과 교육복지실천협회 김가영 고문, 푸른시대교육연구소 윤상용 대표,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김진경 이사 등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고,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엄신옥 과장, 교육복지기획 조순옥 사무관, 정재호 주무관 등이 자리하여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함께했다. 황진희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교육복지정책연구회는 교육부의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방안 발표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조례 제정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효순 책임연구원이 “학생맞춤통합지원 법제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과 조례 제정 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참석자들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는 11일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 고문공인회계사·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경기도의회 고문공인회계사·세무사는 김성주·유기성 세무사와 김영진 공인회계사 겸 세무사 등 3명이며,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 7일까지 2년이다. 이로써, 경기도의회 고문공인회계사·세무사는 총 6명이 됐다. 경기도의회 고문공인회계사·세무사는 경기도와 교육청 산하 공공기관의 회계·세무와 재정수지와 채무, 기금 등은 물론, 의안의 비용 추계, 민간 위탁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이날 위촉식을 마친 후 고문공인회계사·세무사 3명과 경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더 완성도 높은 지방자치를 실현하려면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이 우선”이라며 “도정 재정 운영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재정 상태를 면밀하게 분석해 도정 예산이 민생 회복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로부터 군포초등학교 및 군포중학교의 개선이 시급한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군포초등학교는 인근 지역 재개발 과정에서 기부채납 방식으로 체육관 증축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며 군포중학교는 체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비품이 부족하여 비품 구입을 위한 예산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성기황 의원은 군포초등학교 현안에 대하여 체육관 증축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으며, 군포중학교 또한 교육환경 개선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학교 체육활동은 학생들의 신체적 능력향상은 물론, 사회 정서역량 강화에 기여하는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교육 환경 마련에 힘쓰겠다”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지난 2월 6일 “경기도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황대호 위원장은 “한국과 일본은 오랜 역사적 이웃이자, 지금은 동북아시아의 중요한 파트너다”라며 “다만, 양국 사이의 과거사를 직시해야 하며, 그로 인해 우리 선조들이 겪은 피해와 고통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그동안 한국과 일본 사이의 객관적인 과거사 인식을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자라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설정을 도모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그동안 관련 법 등의 사각지대에 위치했던 무명의병(無名義兵)에 대한 기억과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1905년 을사늑약과 불법부당하게 체결된 1910년 한일병합조약으로 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정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 및 첨단 산업 유치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되는 특별 경제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세제 혜택,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업 유치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의정부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수도권 북부의 경제 거점으로 성장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봉 의원은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지역은 그동안 중첩된 규제로 인해 여러 정책에서 소외를 경험해 왔다”면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거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경기도 북부 청사가 위치한 교통의 요지이며, 미군 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어 미디어콘텐츠, AI,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거점이 되기에 충분한 강점을 가지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0일 경기AI캠퍼스 구축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하고, “경기AI캠퍼스(북부)를 의정부시에 유치해 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를 개최한 이영봉 의원은 “경기AI캠퍼스(북부) 구축사업은 경기북부의 AI산업 활성화와 AI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대학과 미군공여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 북부청사가 자리하고 있는 경기 북부의 중심지로, GTX-C노선 개통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예정인 만큼 경기AI캠퍼스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경기도 AI산업육성과 관계자는 의정부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4개 기초자치단체가 경기AI캠퍼스 구축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향후 외부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양질의 생성형 AI 활용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오는 10월에 AI 북부캠퍼스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12일부터 14일까지 중등 신규 교감 178명을 대상으로 ‘2025 중등 교감 적응기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중등 교감으로서 갖춰야 할 학교 경영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좌는 ▲학교 갈등 관리 전략 ▲나이스(NEIS) 업무 처리 방법 ▲학교 교육과정 편제의 이해 ▲교감 업무의 이해 ▲학교 사안 처리 방안 등이다. 연수에는 학교 경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통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심한수 원장은 “이번 연수가 새롭게 중등 교감으로 발령받은 분들이 학교 경영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리더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연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함께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을 확산하고 경기미래교육을 본격화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하이러닝 선도교원(이하 선도교원)’50명을 선발했다. 선도교원은 하이러닝 활용 사례 개발과 확산을 지원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지역별 하이러닝 수업실천 지원단의 리더 교사이다. 도교육청은 선도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확산을 위해 12일부터 연수를 시작했다. 연수는 경기미래교육 교수학습 역량과 학생 맞춤형 교육 역량 강화에 중심에 두고 ▲디지털 기반 교육정책 이해 ▲하이러닝 수업 설계 ▲하이러닝 수업 실천 ▲하이러닝 활용 확산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달라지는 하이러닝을 안내하고 하이러닝 활용 수업설계, 통합학습창, 클래스보드, 인공지능 진단, 수업 실천의 구체적 과정을 안내했다. 특히 수업 실천 과정은 오는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로 진행한다. 하이러닝 활용 교수·학습 사례 탐색, 스마트기기와 하이러닝을 활용한 미래형 교실 수업 실천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용인과 성남을 잇는 용인~광주고속화도로 종점 구간이 태재IC로 결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으로 연결되는 성남 서현로의 교통 혼잡이 심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용인~광주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용인 처인구 고림동(광장57)~성남 분당구 분당동(태재IC) 왕복 4차로, 길이 17.3㎞의 도로다. 용인·광주 주요 간선도로 연결을 위해 GS건설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경기도에 제안해 추진 중으로 사업비는 7천100억여원이다. 문제는 고속화도로 종점 구간 태재IC에서 연결되는 성남 서현로 일대 차량 정체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의 도로교통량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현로의 하루 평균 통행량은 7만 1천 대로, 전국 국지도·지방도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1기 분당신도시 재건축이 완료되는 2035년이 되면, 인구 증가로 인해 교통난이 더욱 심각해 질 것이 예상된다”며, "경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10일 경기자유구역청 개발과와 간담회를 갖고, 파주시를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파주시 교하동 일원(약 543만㎡, 164만 평)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용욱 의원은 “파주시가 기업 유치에 최적화된 산업 인프라와 교통망을 갖춘 기업 친화적 도시라며,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주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운정신도시를 배후로 한 우수 인력의 확보, 기존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외국 투자기업 유치 용이, 바이오·미디어콘텐츠 등 미래 핵심전략산업 육성 최적지 등의 장점을 들어 파주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파주시의 우수한 교통망과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강력한 요소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다양한 고속도로와 광역 철도망을 갖춘 파주는 추후 GTX-A 완전 개통과 경의선 KTX 연장 또한 계획되어 있어, 경제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최근 경기도 자치행정과로부터 주민자치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사전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은미 의원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경연대회와 문화 경연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매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지역별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주민이 주도하는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연대회가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와 관련하여 이 의원은 "문화는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문화 경연대회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 행사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진정한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것"이라며 "경기도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기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를 앞두고 주민자치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 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의 추진 현황과 2025년도 예산안이 논의됐다. 유경현 의원은 “주민자치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핵심적인 제도”라며 “경기도가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자치분권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와 문화 경연대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러한 행사는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각 시·군에서 추진한 우수 주민자치 사업을 선정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들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정책이 발굴되고, 다른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들이 확산될 수 있다. 또한,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