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도 3월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거주자 ▲장거리(30km 이상)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에 출퇴근하는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는 5부제에 관계없이 매일 운행할 수 있다. 수원시는 25일 아침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입구 등에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수원시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은 3800여 명이다. 차량 5부제 시행으로 한 달에 유류 2만 2800ℓ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5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공무원 정치적 중립 관련 4대 의무는 ▲특정 후보·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금지 ▲에스엔에스(SNS) 게시물 공유·댓글 또는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영향력 행사 금지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이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전달식과‘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다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해 금융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한 쌀 2톤(10kg 200포)을 기탁했으며, 전달식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메신저 피싱,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금융 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선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은 농번기를 앞두고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농폐기물 직접 배출의 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농약 용기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해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농민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동안 농민들은 각자 보관 중인 영농폐기물을 지정된 장소로 직접 운반해 배출한다. 시는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분리배출 안내와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거는 별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시유지인 광전리 125-2번지에서 진행한다. 배출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4시까지다. 단, 현장 운영 효율을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배출을 제한한다. 수거 품목은 폐비닐, 비료 포대, 흙을 털어낸 육묘판 등으로 한정한다. 자원 재활용과 안전한 처리를 위해 농약 성분이 묻어있는 폐기물과 일반 쓰레기 혼합 배출은 제한한다. 김혜연 면장은 “농민분들이 직접 지정된 장소로 폐기물을 가져오시는 만큼, 현장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목표로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면 전환은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책토론회와 읍면동장 간담회,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3월 초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다. 전환 대상은 △와부읍 △오남읍 △별내면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 총 8개 읍면동이다. 오남읍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전환이 이뤄진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뒤 조례 정비와 위원 모집·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관내 소재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2025년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 선정된 해당 기업에 성실 납세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패 수여는 투명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됐다.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전달식은 시 재정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증패 전달과 함께 기업의 성실 납세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성장해 온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은 진접읍에 본사를 둔 플라스틱 제조 전문 기업으로 우진프라스틱은 투명한 회계 처리와 책임 있는 납세 실천은 물론 지역 내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인증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 전역에 납세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제로페이를 통한 튼튼머니 및 어르신 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 및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을 보유한 이용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강습료, 이용료등보다 쉽고 빠른 결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제로페이와 연계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국민체육센터는 전산업체와 협업을 통해 결제시스템 연동과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설 내 QR코드 비치와 안내문 게시 등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정찬 이사장은 “제로페이 도입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체력100 사업 및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와 연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로페이 결제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후2시 안성시 옥산동 소재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활용되는 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긴밀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입됐다. 해당 장비는 교통약자지원팀의 거점 주차장인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 선제적으로 비치됐으며, 교통약자 지원용 전기차량 화재 시에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장비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훈련은 약30분간 진행되며, 충전 중인 전기차가 과충전으로 인해 화재와 폭발이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전개되며, 훈련은 ▲화재발생 및 상황전파▲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훈련 강평 및 개선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내부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자살 고위험군 집중 발굴 기간(3월~6월)’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별로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홍보 활동과 마음 건강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우울감 및 불안감 등 자살 위기 신호에 대한 기초 상담 ▲마음 건강 상태 점검 ▲생명 존중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위기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위험군으로 의심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1동 협의체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 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밀착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숙박업소, 번개탄 판매업소, 편의점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을 확대하고, 각종 회의나 지역 행사 시 자살 예방 교육도 병행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대덕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지난 24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자원 수거 및 자원 재활용 운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병, 파지, 고철, 헌 옷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했으며, 특히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정비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된 폐자원은 분리·정리 과정을 거쳐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 새마을 지도자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폐자원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는 20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경기 남부권 '돌봄통합 간호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필요한 간호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기관 근무 또는 미취업 간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체계 ▲다직종 협력 기반 서비스 연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AI 기반 돌봄기술 및 원격의료 활용 ▲통합돌봄 모델 사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방향과 디지털기반 돌봄서비스 사례가 함께 소개되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는 맞춤형 가사돌봄, 방문간호, 퇴원환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AI스피커 및 IoT 기반
[20260325122344-38329]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오전, 일죽중·고등학교 로비에서 재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등교 맞이 캠페인 ‘찾아가는 동청문은 처음이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지역 내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인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활동 정보가 담긴 안내지 배부와 더불어,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단어찾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활기찬 하루를 위한 간식이 증정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등굣길에 예상치 못한 선물과 재미있는 이벤트를 접해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몰랐는데, 꼭 방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학범 관장은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외국인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이른바 'K-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일각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려면 상임 대리인 선임 및 서류 공증 후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등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통합 계좌' 제도를 통해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도 현지 증권사를 통한 손쉬운 투자가 가능하다고 공식 반박했다. 외국인 통합 계좌는 해외 증권사가 본인 명의로 국내 증권사에 개설한 계좌다. 현지 개인 투자자가 자국 증권사에 주문을 넣으면, 해당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일괄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 이는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직접 구매(직구)하는 구조와 동일한 원리다. 정부는 이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규제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왔다. 지난해 8월 혁신 금융 서비스로 첫 테이프를 끊은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개설 주체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까지 완료했다. 현재 하나증권이 해당 계좌를 통한 거래를 개시했으며, 국내 주요 7개 증권사 역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