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김종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14일 경기도의회 기후환경 에너지국 업무 보고에서 기회소득 예산 집행 및 관리 감독 문제점을 지적하며,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관리 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 내 공공 앱 63개 중 절반이 넘는 앱이 행안부로부터 폐기 또는 개선 권고를 받았다”며, “기후환경 에너지국에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앱에 대한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국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생물다양성탐사 앱을 운영 중”이며, “기회소득 앱은 접속자 수나 이용에 문제가 없으나, 생물다양성탐사 앱은 다른 앱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답했다. 김종배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서에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예산이 무려 350억 원이나 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업무보고서에는 한 줄로만 언급되어 있다”며, "이는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이어 김종배 의원은 "기회소득 관련 사무 관리비가 작년 3억 5천만 원에서 올해 2천6백만 원으로 대폭 축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2월 14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의 2025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철도망 구축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선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안명규 의원은 “2022년 예타 제도 개선 관련 건의 이후 지속적인 건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경기도의 대응 부족을 지적했다. 또한 수도권 내에서도 교통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 존재하는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에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수도권이라 하더라도 접경지역, 낙후지역, 인구소멸지역 등 제도상 불리한 요인이 있는 지역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자료 확보와 논리 보완을 통해 제도 개선사항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안명규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통일로선(조리금촌선)과 같이 제4차 계획에서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사업들이 제5차 계획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4일 제382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윤충식 의원은 “디지털 기술은 산업, 경제, 사회,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효율성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전환 정책을 수립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디지털 포용, 디지털 역량, 디지털 소외계층 등의 관련 용어를 새롭게 정의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기술, 사업, 역량 격차 등을 파악한 뒤 그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했으며,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디지털 기술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은 지난 14일 제38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수자원본부,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도내 약수터 보전 및 사용금지 약수터 재사용 대책과 RE100 정책사업에 대한 분석 평가, 시·군별 자원회수시설 확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의원은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도내 31개 시·군 중 여전히 자원회수시설이 없어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며, “해당 시설이 지역 내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민원이 많아 설치가 어려운 점은 이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최소한 각 지역별로 1개 이상의 자원회수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포군의원 시절부터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내년부터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는데도 어느 한 곳도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는 만큼, 자원회수시설 설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해서라도 각 지역별로 최소 1개 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제382회 임시회 제2차(1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관광·마이스 산업의 성장과 장애인 관광·체육 지원 확대를 위해 단순한 논의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용호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 제기된 사안들이 예산 부족, 결정권 문제 등으로 논의에만 머물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업 확대가 어렵다면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많은 예산을 투입해 발굴한 유니크 베뉴가 단순한 ‘사업 실적’으로 남지 않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이스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애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수 차량 부족으로 인해 장애인들이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단순한 관광 상품 개발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이동 지원과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조 의원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등급 분류를 위한 지정병원 확충을 재차 강조하며, “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사이버보안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제382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 됐다. 김태형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확산과 함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의 중요성이 커지는 동시에, 사이버공격과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내 공공기관을 포함한 경기도 차원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사이버보안 정책을 수립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사이버보안 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공공기관별 보안 수준을 고려한 사이버보안 지침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피해 대응 조치를 마련하고, 공공기관이 연 1회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을 마련했다. 소속 공무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 및 사이버 공격ㆍ위협 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사이버보안 정책 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 14일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의 조례안 심사에서 가결됐다. 박상현 의원은 “공공기관 출연금의 불용 문제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경기연구원 사례에서도 보듯 불용액을 반납하더라도 기관 운영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출연금과 전출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기도 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핵심내용은 공공기관이 출연금 사용 후 발생하는 집행 잔액과 이자를 반드시 도에 반납하도록 의무화한다는 것이다. 기존 조례는 위탁사업비에 대해서만 반납 의무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출연금과 전출금까지 확대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이월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같이 다년도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의 경우, 사업의 성격을 고려해 반납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다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82회 임시회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2025년도 업무보고를 통해 5월 중 연천군 백학면에서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레클리스’는 6.25 전쟁 당시 미 해병대에서 탄약과 부상병을 운반하며 맹활약한 군마로, 험준한 지형에서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탄약을 운반하며 전투를 지원했으며, 네바다 전투에서는 하루에 51번이나 고지를 왕복하며 4톤 가까운 탄약을 운반했다는 기록도 있다. 이후에는 미 해병대 군마 최초로 하사로 진급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레클리스’가 활약했던 주무대인 연천군 백학면에 ‘레클리스 추모공원’이 조성되기도 했다. 윤종영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활약한 레클리스가 미국에서 예우와 추모를 받는 데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알고 있는 사람 조차 별로 없다”며, “지난 12월에 경기도 담당부서와 정담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추진 상황이 지지부진하다”고 질타했다. 윤의원은 지난해 12월 19일 경기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관상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어, 오는 20일 경기도의회 제3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관상어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기도가 관상어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추진, 교육·홍보 및 전문 인력 양성, 사무의 위탁 등을 규정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다. 이동현 의원은 “관상어산업은 전시·체험·관광·레저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사업으로, 이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더 나아가 도민들의 여가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관상어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육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 관상어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조례가 최종 의결된 후에도 관련 전문가·행정기관·어업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14일 열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인력 확충, 의용소방대 운영 체계 정비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면체세척기 보유율이 36%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보급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30대 추가 구매 후, 2026년과 2027년에도 30여 대씩 단계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 대구, 제주 등은 이미 보유율이 100%를 초과한 상태로, 이에 대해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출동량이 많은 곳부터 우선 배정하며, 장기적으로 평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방화복 전문세척 위탁사업 운영 현황도 점검하며,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세척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일부 관서가 법적 기준에 미달하는 정원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특수대응단과 구급 인력의 충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소방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3일 경기도의회 제382회 임시회 중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상임위에서 열린 소관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고 취약계층에 지속적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체 소관 실국별 업무부서를 상대로 보고를 받았으며, 최 의원은 지난 행감에 요구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먼저 미래평생교육국에는 “미래세대재단 인력구성으로 유추해 볼 때, 청년정책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 상대적으로 청소년 정책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 우려된다”며 “청년정책도 중요하지만 청소년 파트의 사업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사업발굴을 위해 계획하고 실행해 달라”고 강력 촉구했다. 강현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신규사업 발굴 등으로 청소년 사업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나, 아쉬운점은 있다”며 “점차 늘리려가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최효숙 의원은 “여성비전센터의 안심패키지 꾸러미에 들어가는 물품이 최신화 되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호물품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다수의 수요자 중심으로서 내용을 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4일 제38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민원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옥순 의원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은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공원․녹지 내 기존 산책로를 활용하는 방식이 새로운 맨발길 조성 시 환경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업대상지 선정 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 시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옥순 의원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