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 수업·평가·통합 설계 연수’를 마련해 2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평가 담당 교사와 희망 교감·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수업과 평가가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학습 중심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방향 ▲성취평가제 운영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지침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기반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수업·평가 계획 수립 및 운영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폭넓게 다루어졌다. 특히 학교급별 운영 사례와 실천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운영 모델을 학교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적용을 앞두고 수업 및 평가 계획을 보다 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해맞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경기도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의 취지를 바탕으로,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 이해 중심 연수와 신규(저경력) 교무·연구부장 대상 맞춤형 연수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오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깊이 있는 수업 프레임워크 ▲교과별 교육과정 이해와 수업·평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신규(저경력)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가 운영됐다. 교무부장 연수에서는 학교 운영 전반과 업무 수행에 대한 1년 운영 로드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연구부장 연수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을 위한 실제적인 사례와 방향을 안내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자녀가 상급학교로 진학하며 겪게 되는 교육과정의 변화, 생활지도, 평가 방식 등에 대한 학부모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 초등(2월 25일 저녁):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태수 초빙교수가 ‘슬기로운 초등 생활 준비’를 주제로 유‧초 이음교육과 사회정서 교육에 대해 강의한다. ▲ 중등(2월 26일 저녁): 수일여중 오윤주 교사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달라지는 평가 방식 등 학교일상을 상세히 안내한다. ▲ 고등(2월 28일 오전): 효원고 우소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와 2028 대입 개편안에 대한 핵심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민·관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선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더함파크에서 대한안전산업협회 경기지역본부와 ‘더(More) 안전하고, 다(All) 함께하는 안전동행’ 업무협약을 했다.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수준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으로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협약식에는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공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분야 기술 진단 및 자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대책 수립 지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 위한 교육·훈련 및 합동 점검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일반 시민도 참여하는 ‘안전동행 추진단’도 꾸려졌다. 위험성평가·보건 등 외부 전문가의 기술 진단과 시민의 현장 체감을 결합해 안전사각지대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인 사장은 “안전사각지대를 민간 기관과 시민 등과 함께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0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난히도 추운 올겨울, 월동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희근 회장을 비롯한 나눔센터 회원 14명이 재료 손질부터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정성을 담았다. 정희근 회장은 “어려운 경기만큼 날씨도 많이 추워 취약계층 이웃분들의 고통이 크셨을텐데, 이번 고추장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조청이 얼어버릴 정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서 고추장을 담그시느라 애써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로 완성된 고추장은 지역 내 저소득 4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 사업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구성하고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설맞이 꾸러미는 식료품 11종과 생활용품 5종 등 총 16종의 물품으로 구성하여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변재홍 위원장은 “이번 설맞이 꾸러미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나눔으로 마련된 행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비전1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비전1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관련 단체와 공무원 등 60여 명은 청소 취약지역인 주요 도로변(만세로 일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등을 집중 정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쾌적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동반 상시 운영, 단체별 청소구역 지정, 거점 배출지 관리강화, 행복홀씨사업 등 다양한 청소 시책을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관련 단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복동 내 14개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통복지구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변과 공터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일회용 음료 용기 등 약 8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통복동은 평소 무단투기가 빈번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불법투기 감시 강화와 상시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통복동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 회원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거리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 남부유통상가 번영회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평택 남부유통상가 번영회 김광태 회장은 “경제적인 문제로 어렵게 학업 중인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신 평택시 원평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주변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평택 남부유통상가 번영회 회장님과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남부유통상가 번영회는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웃돕기 성금 기부,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송탄새마을금고는 11일 평택시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 방식으로,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송탄새마을금고는 이러한 경영 방식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송탄새마을금고 안영철 이사장은 “병오년의 힘찬 붉은 말처럼 매년 이어온 지역사랑 정신을 실천할 것”이라고 하며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노승희 평택시 지산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송탄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