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관내 지체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지체장애인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시 지회 발전위원회(회장 나선희)가 주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박종호)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후원회(회장 이혜경)가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지역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를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단체의 공익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의 자발적 나눔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선희 발전위원장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후원금과 후원물품이 총 1억 2,710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별내동 후원에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 총 116개소가 참여했다. 상세 내역으로는 후원금 약 8,030만 원, 라면·쌀 등 생필품 중심의 후원 물품 약 4,680만 원 상당이 조성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명절 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반찬 지원, 여름·겨울나기 지원, 아동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됐다. 후원 물품은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관내 2,000여 가구에 전달을 마쳤다. 이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역 대표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나눔은 지역 복지를 단단하게 만드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한다. 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사업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고)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이다. 올해 총 20개의 세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방법, 사업별 학교 선정 기준, 정산 절차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최승덕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직종별 기본급 3.2~3.7% 차등 인상 ▲국내 문화체험 제도 신설 ▲질병·육아휴직 복직자의 휴가권 확대 ▲생일 휴가 신설 등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개선하는 사항이 포함됐다. 노사 양측은 지난해 4월 24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본교섭 13회, 실무교섭 7회 등 총 20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올해 1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지난달 2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협약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임금 인상분은 2025년 근무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의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주고 협상을 잘 마무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의 재정 여건이 점차 나아지게 될텐데,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인특례시 농업인단체협의회 김성겸 회장 등 임원 6명은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여러분의 활동은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제역할을 해주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하고, 온정이 담긴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현재 22개 단체, 회원 약 2700명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GA코리아’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을 기탁한 ‘GA코리아’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약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총 1억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온 ‘GA코리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기탁한 성금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또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에도 큰 도움을 주셨다. 이를 바탕으로 ‘용인FC’가 활약을 펼쳐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에게 큰 기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서 ‘골드CC’와 ‘코리아CC’를 운영하고 있는 ‘GA코리아’는 202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으며, 올해까지 총 5억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나눔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GA코리아’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평내동에서 남양주신촌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육 현안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시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남양주신촌초 학부모 1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경청과 공감에 중점을 두고 소통을 이어갔다. 주광덕 시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에서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가 남양주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소통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별·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통 중심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평준화 일반고인 화성고와 공립 국제고인 동탄국제고가 각각 정시와 수시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화성고는 올해 총 37명(수시 5명, 정시 3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고등학교 중 4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정시에 강한 일반고’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또한, 동탄국제고 역시 17명(수시 16명, 정시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24위에 올라 수시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수시 1단계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위해 교육 인프라 지원을 시행한다. 2026년 개관하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을 통해 초·중 연계형 수월성 교육을 강화한다. AI 및 과학·정보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관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원어민 교육 확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5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제9·10대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이서용 이임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 제9대 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협의회기 및 깃띠 전수,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300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해 주민자치의 나눔과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서용 제9대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프린지 행사에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참여를 이끌어 광주시 주민자치를 국제무대에 알렸으며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과 업무 협약 추진 등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외연 확대에 기여했다. 신임 박호연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신현동·오포2동·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해로, 광주시 주민자치가 한 단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사단법인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가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5일 수원시에 400만 원 상당의 설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홍순목 (사)행복캄 이사장과 김미선 여성회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라면, 화장지, 세면용품 등 기초 생필품과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국떡과 롤케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후원품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에이블을 통해 수원시 저소득 다문화 가정, 지적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순목 이사장은 “2007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조성 이후, 2008년부터 수원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본격적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도 수년째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행복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행복캄은 캄보디아 씨엠립주 오지마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과 6일 양일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화도교회가 기탁한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 전달에는 유형식 센터장과 화도교회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오는 6일까지 각 가구에 20만 원씩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화도교회는 이번 설 명절 후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주 취약계층 4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는 저소득 계층에게 후원금과 생필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전해준 마음 덕분에 올 설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화도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화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