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분당 재건축 본격화와 증가하는 GTX 성남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매역 일대 교통체계 전면 개선과 역세권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배 의원은 GTX 성남역과 이매역이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교통 거점이라고 밝히며, 두 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이매역은 분당선과 경강선이 연결된 주요 환승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환승 동선의 불편과 접근성 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어, 향후 GTX까지 연계될 경우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이매역과 GTX 성남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철도·버스·보행 동선을 통합하는 입체적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교통 개선과 연계한 도시 구조 재편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이매역 인근 풍림, 선경, 효성, 청구, 성지, 진흥, 동신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6일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2026 광주하남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존중 문화가 정착된 학교 현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초, 한아람초, 감일중, 탄벌중, 오포고 등 관내 5개 자율운영교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약속’ 수립 ▲학교별 특색을 살린 ‘상호존중 학교문화의 날’ 운영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사례 공유 및 릴레이 캠페인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자율운영교들은 계획-실행-성찰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별 정책 제안을 담당할 ‘상호존중 학교문화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원하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 제1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위원장 선출 ▲소위원회 구성 및 심의·의결 권한 위임 ▲운영 규정 개정 ▲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 교원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학생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지사장 정태인)와 2026년 3월 26일 시설 공유 업무협약을 연장하여 체결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와의 상호 협력 및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시설 공유 업무협약을 연장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고질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자원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시설 공유의 효율성과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 공감하여 이번 연장 체결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 연장으로 ▲양 기관 주차장 상호 공유 ▲마사회 회의실 대여 등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게 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민원인 및 지역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시설 공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지사장 정태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 연장이 단순히 공간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교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발대식 및 워크숍’을 3월 25일 오후 5시 30분에 야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모여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리더교사로 선발된 58명의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성남 리더교사 운영 및 주요 업무 안내 ▲2028 대입의 변화와 대비 특강 ▲주요 업무 및 상담의 이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진학지도 방향과 리더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상담 역량 및 유의사항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분과별 입시 분석 및 자료 개발(3~6월) ▲지역 역량 강화 연수 ▲7월 수시 및 12월 정시 대입 박람회 1:1 컨설팅 지원 등 성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안산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감 선생님 62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인사업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상반기 인사업무 담당 교(원)감 선생님의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신장, 교육현장의 인사 관련 문제 해결 및 상호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인사업무 변동사항 공유와 학교현장에서 인사 업무처리 과정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인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G-인사이트를 활용한 전보, 승진, 자격 등 인사 업무 처리와 개정된 인사 규정, 다면평가, 계약제 교원에 관한 사항, 복무 등 인사업무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매뉴얼 활용과 실무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원)감 선생님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 교직원 인사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립유치원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25일 오후 3시에 비대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 및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 인사관리와 관련된 주요 제도 및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원 임용 절차, 복무 관리, 원장자격인정제도, 인사기록 관리, 징계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인사 업무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인사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사전 질의를 반영하여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인사 관련 법령과 감사 사례를 공유하여 사립유치원의 인사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인사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되고,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인사관리 업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행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안산의 대표적인 학생 크리에이터 양성프로그램인 나도 유튜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6년 차 맞이한 안산 대표 프로그램, 20개교로 운영 확대 2021년 첫발을 내디딘 나도 유튜버! 사업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안산 지역의 독보적인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사업 규모를 작년 10개교에서 20개교로 2배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을 직접 추진할 담당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기존 운영교와 신규 참여교가 함께 자리하여, 경험이 풍부한 기존 운영교 담당자의 노하우가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담장 넘어 지역사회로... 콘텐츠 영역 확장 주문 한편, 2026년 사업의 핵심 방향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제시했다. 학생들이 단순한 학교 구성원을 넘어 안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산의 지역 특색이 반영된 콘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곤지암초등학교는 3월 26일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건축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곤지암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학교로, 시설 노후화 등으로 학생들의 활동에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됐으며,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공간 설계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건축디자인 교육은 전문 설계사와 함께 4학년 학생들이 블록을 활용해 학교 공간을 직접 설계해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서로의 작품을 비교·공유하며 더 나은 디자인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생각한 학교가 실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이런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건축의 원리를 이해하고,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튜터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학교 내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 관리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025학년도에도 전 학급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1~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463시간의 디지털 튜터 활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기기 관리뿐 아니라 구글 및 하이러닝 계정 생성·비밀번호 재설정 등 수업 운영에 필요한 계정 관리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담임교사와 디지털 튜터가 팀티칭을 통해 수업의 계획부터 실행, 평가, 피드백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과 수업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 4학년 김 학생은 “AI·SW 수업이 재미있고, 어려울 때 디지털 튜터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담임교사 강는 “디지털 튜터와 함께 수업을 운영하면 기기 활용 문제를 줄이고 다양한 SW 수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는 2026년 3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의회 의원과 회계ㆍ세무분야 전문가를 고루 포함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표위원으로는 황금석 시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들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활동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점검하는 절차”라며“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향후 일정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시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