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푸른 숲의 시원한 바람과 바다 향기를 맛볼 수 있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 모양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등 숙박시설과 목공예 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 및 장애인들을 위한 무장애 데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많다. 특히 한반도 서남단 남도의 끝자락에 위치하여,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드넓은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의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산책로에는 동백나무, 다정큼나무, 구실잣밤, 후박나무와 암갈색의 수피를 입고 있는 해송, 천연 향균 피톤치드가 함유되어있는 편백 등 다양한 수종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어 다양한 생태가 살아 있는 옛길을 따라 푸른 하늘과 파도 소리를 함께 감상하며 걷는 재미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여 준다. 또한 휴양림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진도항에서는, 제주항까지 90분이면 갈 수 있는 3,500톤급 ‘산타모니카호’를 운행하고 있어 진도자연휴양림에서 숙박 후 제주도까지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가고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서 가족 또는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올여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명소를 선정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에(코)슐랭가이드 아홉 번째 명소는 ‘고창 운곡습지’ 입니다.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고창 운곡습지는 30년이 넘은 폐농경지 일원이 자연 스스로 저층 산지습지로 복원되어 그 의미가 특별합니다. 생물 다양성이 높고 수달, 황새, 삵 등 멸종 위기 야생동 식물과 희귀종의 생태적 서식지로 보전가치가 높아 습지보호지역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운곡습지로 향하는 좁은 탐방로 데크길은 한 사람이 지나갈 정도로 좁은 길이지만 자연과 어우러져 불편함보다는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곡습지 탐방안내소 위쪽에 위치한 고인돌 유적지는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고창의 고인돌은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이 한 지역에 분포하여 있어 고인돌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 자연 생태공원 → 운곡습지 → 고창 고인돌 박물관 → 고창읍성 →람사르 고창 갯벌센터] - 약 8시간 소요 -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다면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063-564-5582)로 미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관세청은 8월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 2곳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모바일’ 방식으로도 세관에 휴대품 신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간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입국 시 종이로 된 ‘휴대품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여 세관 직원에게 직접 대면 제출했다. 이는 입국 시 마다 반복되는 인적사항 기재 등 여행자의 불편함과 감염병 전파 위험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관세청은 이번에 △「여행자 세관신고」 앱(App)을 개발하고 △입국장에 「모바일 자동 심사대」를 설치함으로써, ‘비대면, 하이패스(HI-PASS) 방식’의 여행자 휴대품 신고 방법을 추가했다. ‘여행자의 편의성 향상’뿐만 아니라 감염병 위험 감소 및 정보의 전산 관리 등을 통한 효율적 행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자 세관신고」 앱(App)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우리나라 입국 전 ‘해외 여행지’에서도 ‘언제든지’ 신고 가능하며,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비행기 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② ‘여권 촬영’ 한 번으로 여권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다음 입국 시 부터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올여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명소를 선정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에(코)슐랭가이드 다섯 번째 명소는 ‘남해 앵강만’ 입니다. 남쪽 끝의 보물섬 남해는 동해를 닮은 절벽과 서해를 닮은 갯벌, 남해의 몽돌해변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는 섬으로 계단식 다랭이논으로 유명합니다. 다랭이마을을 시작으로 앵강만의 굽은 바닷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려수도 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전경과 농촌과 어촌이 어우러진 마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해 바래길 중 앵강다숲길(다랭이마을~앵강다숲)을 걷다 보면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논밭을 만든 우리 선조들의 절박한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다랭이마을 해안숲 오솔길을 지나면 고즈넉한 어촌마을의 풍경과 바닷바람으로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방풍림을 만나게 됩니다. 남해 두모마을은 바다를 접하고 있어 농촌과 어촌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한여름 약 2만 평에 이르는 다랭이논에 초록빛 벼 물결이 펼쳐집니다. 또한 바닷물의 수심이 얕고 물살이 세지 않아 카약과 바다래프팅 등 다양한 수상 레저 체험과 갯벌체험도 가능해 어린이가 있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올여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명소를 선정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에코슐랭가이드 네 번째 명소는 ‘소백산 죽계구곡’ 입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에 이어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네 번째로 넓은 공원입니다. 퇴계 이황이 ‘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고 묘사한 것처럼 봄이면 철쭉이 만개해 장관을 이룹니다. 소백산 초암사 코스는 계곡의 시원한 비경을 즐기고 완만한 능선을 따라 싱그러운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여름에도 추천할 만합니다. 초암사부터 봉두암까지는 죽계계곡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가 봉두암부터는 급경사로 바뀌는 코스로 진지하게 산행에 임해야 합니다. 죽계구곡의 빼어난 절경에 심취한 퇴계 이황 선생이 흐르는 물소리가 노랫소리와 같다 하여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요. 계곡의 밑바닥이 투명하게 보이는 맑은 물과 어우러진 바위, 울창한 숲이 빼어난 곳입니다. [초암 탐방 지원센터 → 초암사 → 죽계구곡 → 봉두암 바위 → 국망봉] - 약 2시간 50분 소요(5.4㎞) -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다가 봉두암부터는 급경사로 바뀌므로 운동화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올여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명소를 선정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에코슐랭가이드 세 번째 명소는 ‘신안 영산도 마을’입니다. 영산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동쪽에 위치한 아주 작은 섬입니다. 영산화가 많이 핀다 하여 영산도라 불렸으며, 마을 뒤 산세에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들었다 하여 영산도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섬 전체가 태초의 신비 그대로 깎아 세운 듯한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섬입니다. 목포에서 흑산도를 거쳐 배를 타고 두 시간 반. 하루에 단 두 차례만 도선이 운항하는 영산도는 파란 바다와 어우러진 후박나무숲이 인상적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명품마을입니다. 조용한 섬에 머물며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영산 10리길’ 트레킹 코스를 따라가면 후박나무숲에서 사색을 즐기고, 영산 전망대에 올라 영산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감상하면 어촌마을의 정취에 취합니다. 해상투어를 이용하면 섬 전체를 돌아보며 석주대문, 비성석굴 등 영산8경을 탐방할 수도 있습니다. [선착장 → 후박나무숲 체험장 → 영산 전망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이번 주말, 여기 어때? 온종일 영화 골라보기에 푹 빠져보는 여유, 치맥 곁들인 신나는 거리공연, 연못을 물들이는 천만 송이 연꽃 구경, 흐드러지는 해바라기 가득한 벌판 풍경, 더위를 날리는 거대한 물싸움!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가면 좋은 지역 축제들을 소개합니다! ◆ (경기)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 7. 7.(목) ~ 17.(일) 시원한 영화관에서 하루 종일 영화와 함께하는 주말은 어떠세요?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이상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비주류 영화들을 발견해 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누리집에서 영화 상영 일정 확인과 예매는 필수!! - 위치 : 부천 시청, 한국만화 박물관 등 주요 상영관 ◆ (경상) 파워풀 대구페스티벌 : 7. 9.(토) ~ 10.(일) / 7. 8.(금) 전야제 이번 주말엔 대구 시가지가 들썩! 1박 2일간 80여 개 팀이 참가해 펼치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들이 대구 국채 보상로 일대를 가득 채웁니다. 대구의 또 다른 대표 축제인 '치맥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재미가 2배! - 위치 : 대구 국채 보상로 일대(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 ◆ (충청) 부여서동연꽃축제 : 7. 14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산림청은 여름철 시원한 계곡, 바다와 함께 즐기기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추천하였다. 여름철 추천 국유림 명품숲은 ▲ 강원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숲’ ▲ 충북 단양군 ‘소백산 천동계곡 숲’ ▲ 충남 서천군 ‘희리산 해송 숲’ ▲ 전북 진안군 ‘운장산 갈거계곡 숲’ ▲ 경남 창원시 ‘대장동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산림청이 추천한 국유림 명품숲은 모두 계곡이나 바다와 맞닿아 있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숲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피톤치드로 치유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쌓인 피로를 풀기에 더없이 좋다. 강원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숲’은 느릅나무․피나무 등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베틀바위 등 기암괴석과 노송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쌍폭포, 용추폭포, 무릉반석 등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볼거리가 많다. 계곡 옆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숲을 즐기다 보면 신선이 사는 무릉도원 같아서 이름 붙여졌다는 무릉계곡의 매력을 알게 된다. 충북 단양군 ‘소백산 천동계곡 숲’ 역시 시원한 계곡과 수려한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명품 숲이다.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올 여름휴가 ‘농촌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어때요? ▶ ‘농촌으로 떠나는 작은여행’이란? 여름휴가를 앞두고 국내 여행 활성화 및 농촌체험 여행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여행플랫폼 ‘노는법’이 함께 준비한 여행상품입니다. 올 여름, 1박 2일 일정으로 체험·관광·식사·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농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농촌체험 여행지 01. 속 시원한 동해바다와 야경 맛집, 강원 강릉 ‘해품달’ 농장 -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해살이길 19-15 - 여행 포인트 · 4만 여권의 책으로 꾸며진 실내장식과 야외 조형물 ·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색 숙소 운영 · 맷돌 핸드드립 체험, 뗏목 체험 가능 · 모닥불 불멍과 잔디밭에서 즐기는 밤하늘 별 관측하기 · 해수욕장, 오죽헌, 주문진 수산시장 등 지역 명소와 인접 - 포함 사항 · 식사 2회(1일차 석식, 2일차 조식) · 부지 내 모든 시설 이용가능 ▶ 농촌체험 여행지 02. 하늘 가까운 저택에서 기품있는 다도 여행, 강원 횡성 ‘횡성 예다원’ - 위치 :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항재로행정2길 15 - 여행 포인트 · 해발 300m에 자리해 휴식을 즐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봄 섬’ 선정에 이어 여름과 어울리는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15곳은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4곳),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4곳),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4곳),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3곳), 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됐다. 먼저, ‘첨벙섬’은 수상스키, 스킨스쿠버, 카약 등 해양 여가 체험시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여름휴가를 맞아 시원하게 물놀이하기 좋은 섬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4곳의 섬은 선유도(전북 군산시), 울릉도(경북 울릉군), 욕지도(경남 통영시), 칠천도(경남 거제시) 등이다. 특히, 군산 선유도는 명사십리로 불릴 만큼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섬이며, 올해 제3회 섬의 날 행사(8월 8일~14일)도 개최되어 다양한 축하・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캠핑섬’은 섬 내 캠핑시설 등을 갖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며 캠핑과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코로나19 유행이 주춤해지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멈췄던 여행 수요가 다시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 맞춤형 여행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여름휴가 기간을 앞두고 국내 여행 활성화와 농촌체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이번 여행상품은 소모임 단위 여행객이 농촌교육농장, 농촌체험농장에서 1박 2일 동안 체험, 관광, 식사,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정으로 설계됐다. 각 농촌교육농장, 농촌체험농장은 지난 4월에 실시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곳이다. 특히 농촌문화, 자연경관, 지역 먹거리 등을 소재로 한 농촌체험 여행에 관심이 높은 40~60대 여성 취향에 맞춰진 점이 눈길을 끈다. 여행지 8곳은 △강원 강릉 ‘해품달’ 농장 △강원 횡성 ‘횡성예다원’ △전북 고창 ‘책마을 해리’ △전남 화순 ‘화순허브뜨락’ △경북 김천 ‘송알송알 산골이야기’ △경남 안동 ‘토락(土樂)토닥’ △경남 고성 ‘콩이랑 농원’ △제주 서귀포 ‘폴개 협동조합’이다. 강원 강릉 ‘해품달’ 농장은 4만 여권의 책으로 꾸며진 실내장식과 야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포상 성격(인센티브) 관광 여행업계의 재도약과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 대한민국 우수 인센티브 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재개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육성하고자 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의한 종합여행업 등록업체로서 외국인 기업 회의, 포상 성격(인센티브) 방한 단체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여행사다. 공모 신청서는 6월 21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선정된 여행사, 포상금 1천만 원과 사전 답사 여행 5회 지원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 포상 성격 관광 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 최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포상금 각 1천만 원과 외국인 모니터링단*을 통해 관광 상품에 대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전 답사 여행을 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공모 선정 절차와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문체부와 관광공사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