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25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5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별칭: 사회적경제와 같이하는 가치하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15개 사가 참여해 농산물, 생활용품,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토마토떡볶이, 꽃차 시음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예약 주문제를 도입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기부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다시 기부하는 ‘나눔 바자회’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더 많이 만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이 24일 폐막했다. 22~24일 열린 이번 서밋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공모 선정 행사다. ‘Beyond Bio, Connect Life(비욘드 바이오, 커넥트 라이프)’를 주제로 양자·AI·데이터 기반 바이오 혁신의 미래를 집중 조명했다. 5000여 명이 참가해 개막 패널토론과 학술세션에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G-BIVA 혁신살롱’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사례 발표와 네트워킹이 이어졌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에서는 스마트 진단기기 체험이 마련됐다. 24일에는 수원시 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기업 10개사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폐회식은 24일 컨벤션홀 1에서 열렸다. 황규돈 수원시 기업유치단장,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마이스본부장, 성균관대·아주대·성빈센트병원·아이쿱·UN협회세계연맹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광교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양자·AI·바이오 융합 연구 강화 ▲글로벌 공동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시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유관 부서,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관내 9개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입주기업 협의회 대표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힘썼다. 특히, 산업단지별 협의회 대표들은 각 단지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화성특례시 의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소개와 함께 폭넓은 논의를 이끌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업종 재배치 등 구체적인 건의사항들이 쏟아졌으며, 시 관계자들은 각 사안별로 담당 부서와 연계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단기 및 장기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는 적극 검토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와 24일 ‘수원시 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FTA·수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수원산업관리단지공단은 오후 2시 공단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수원시 기업의 FTA활용을 통한 수출 지원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공공영역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국가 및 지역 경제발전 기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서진천 이사장,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강경식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을 마쳤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관내 기업의 FTA·통상(수출) 관련 교육, 컨설팅, 해외마케팅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 ▲신통상(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사업 지원 운영 협력 ▲기업 수출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 사업 협력 등 기타 각 기관이 상호 협의를 통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관내 기업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에 참가한 9개 첨단바이오 기업이 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서에 서명했다. 수원시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 VIP 다이닝룸에서 ‘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서 서명식’을 열었다. 바이오에프디엔씨, 엠피오스, 한국바이오셀프, 아바타테라퓨틱스, 아반트릭스, 오가노플러스, 메디셀헬스케어, 하드사이언스, 파이헬스케어 등 9개 기업이 투자의향서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서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오늘 서명식은 수원시가 지향하는 바이오·AI(인공지능) 혁신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투자는 수원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330만㎡(100만 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2026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느린학습자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을 위한 고용지원 시범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뒤, 2개월간 심리검사, 진로 컨설팅, 직무교육 등 실제 취업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과정을 운영해 실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최종 12명의 청년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2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7개사에서 주 5일, 하루 3시간씩 총 60시간을 근무하며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 기업은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음을잇다 ▲주식회사 꿈이룸 ▲주식회사 오밀조밀 ▲주식회사 컴윈 ▲행복한밥상협동조합 ▲협동조합 더키움이다. 이들 기업은 느린학습자 청년들에게 근무 경험과 직무 교육을 함께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고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고용지원 사업 시범 운영의 정책적 기반 마련에는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에 대한 제도적 관심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권칠승 국회의원은 '경계선지능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병행해 시민들이 지역기업을 만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직거래장터에는 △어묵 △강정 △농산물 △한방식품 △장류 △캐리어 △장어 △위스키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총 12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온라인 장터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운영되며, 전화 및 문자 주문이 가능하다. 제품 안내서는 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취업/경제→기업지원→수출·마케팅→명절 직거래 장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본관 1층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바바어묵공방(어묵) △미림제과(강정) △팜아트홀릭(먹골배도라지) △이삭뜰(장류) △기원위스키(위스키)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기후위기 대응 이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9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며,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을 기후테크특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에너지Mix 관련 기후테크 기업 발굴·육성 ▲기후테크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제공 ▲공동 연구개발(R&D) 및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조달 연계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실증 수요와 맞춤형 지원을 연결하며 기업 성장을 돕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자사의 실증 인프라를 개방하고, 기술 자문과 공공조달, 글로벌 진출 연계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소득 하위 90%의 시민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으로 2025년 6월 부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 이하로, 가구원의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지 않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다. 지급 대상 시민은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안성사랑카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소비쿠폰 지급을 원하는 시민은 10월 31일까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안성시는 또한 소비쿠폰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차 지급 시기에 진행한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계속 추진한다. 지급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차로 진행한 대상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방문·접수하고,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저소득 가정 2000가구에 ‘추석 명절 지원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원으로, 시는 저소득층 가정의 생활 안정과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용인특례시로 지정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가정으로, 각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았다. 지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6일까지 가구당 10만원씩 지원 대상자 계좌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석 명절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오늘 안산의 새로운 비상이 시작됐다”며 “존경하는 73만 안산 시민 여러분께 이 자랑스러운 소식을 직접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이후 3년여 동안의 노력과 도전 끝에 이뤄낸 결실”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국제학교 설립 등 다양한 특례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특구”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안산은 AI·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비상할 강력한 날개를 달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안산시는 교통망, 산학연 혁신 역량, 정주 환경 등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이제 제도적 지원까지 더해져 기업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시민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글로벌 K-컨벤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 추진해 온 미래 전략산업 기반 위에서 문화와 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국제회의 모델로 출발한다. ‘Beyond Bio, Connect Life(비욘드 바이오, 커넥트 라이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은 ▲AI(인공지능)·양자 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산학연병 협력 성과와 글로벌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지역의료 연계 등 미래 전략산업의 핵심 의제를 다룬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양자바이오의 미래 WISDOM’ 기조세션을 비롯해 ▲R&D(연구&개발) 글로벌 정책 세션 ▲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의료기기 설명회 ▲G-BIVA 혁신살롱 등으로 구성된다.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 혁신기업 사례 발표와 혁신 네트워킹이 마련돼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