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거주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2분기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0년 4월 2일생~2000년 12월 3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5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원을 첨부하면 청년기본소득을 일시금(100만 원)으로 받을 수 있다. 나이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6월 20일부터 시흥화폐 모바일 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시행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제’로 전환된 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시흥시를 포함한 기초지방자치단체 226개 중 27.9%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가장 상위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단 한 곳도 없었다. 전체 평가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77.6점으로 나타났으며, 기관 유형별로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가장 높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보였다. 반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점수는 74.8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시흥시는 84.1점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에서는 시흥시를 포함한 12개 시군이 A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시는 4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추진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대상 연간 최대 23만원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도입한 가운데 1분기 지급액이 1억89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성남 희망 패스카드(장애인 교통카드)’ 사용이 시작된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카드발급자(1만600명)의 64%인 6793명이 이용한 버스요금에 해당한다. 시는 버스 요금 결제 단말기에 찍힌 카드 번호를 근거로 이용 장애인(6793명)이 총 14만4300회 버스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집계했다. 6793명 중 1113명(16%)은 분기별 최대 지원금인 5만7500원을 받았다. 시는 “장애인의 이동 수단 선택권 보장, 교통비 절감”이라는 사업 도입 취지를 살리고 있다는 분석을 한다. 성남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2023.8)를 마치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개정(2024.5) 후 올해 사업비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후 성남 희망 패스카드를 출시(1.22)해 3개월이 지난 현재 발급목표량 1만1400장의 93%(1만600장)를 채웠다. 시는 해당 카드를 발급받은 장애인들이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마을·광역버스를 이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가칭)구미동 195번지 문화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해당 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이 지은 명칭을 사용해 지역 주민에 사랑받는 문화 명소로 탈바꿈시키려는 취지다. 구미동 195번지 문화시설은 옛 하수처리장 전체 부지 2만9041㎡ 가운데 일부분인 4325㎡ 대지에 지어진다. 문화시설(옛 유입펌프장 자리)과 카페 건물(옛 송풍기동)로 구성되며,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881㎡ 규모로 건립된다.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공간이자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기능을 한다. 시는 이러한 기능을 살려 문화와 예술, 시민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상징하는 명칭을 찾는다. 이와 함께 독창적이고, 발음하기 쉬운 명칭, 기억하기 좋은 명칭, 간판,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하기 적절한 명칭을 찾는다. 응모하려는 성남시민은 제안 명칭과 이유를 적은 신청서(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홍보영상을 무료로 제작‧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 실시한다. 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별도 자부담 없이 기업 이미지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을 지원받는다. 제작 영상은 10초 이내의 짧은 홍보 영상(숏폼)과 TV 및 SNS 광고용 20~30초 분량 영상 두 가지다.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과 온라인 홍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영세기업은 마케팅에 필요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기업별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기업들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 → 새소식 → ‘홍보 콘텐츠’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희망 기업은 우편 제출 또는 시청 8층 기업혁신과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영상의 파급력이 더욱 커지는 뉴미디어 시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앞으로 성남시에서 청년으로 인정받는 연령대는 19세~34세에서 19세~39세로 확대된다. 성남시는 더 많은 청년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지난 4월 7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 말 기준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63,667명이 포함되어, 성남의 청년 인구는 188,235명에서 251,90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청년 연령 확대에 따라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도 미취업청년 수강료·응시료 지원사업 '올패스', 취업청년 전월세 이사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의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2,400명이 넘는 청년이 새롭게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약 3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이 추가 소요될 전망이다. 다만, 실제 적용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가능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청년 연령을 39세까지 확대한 것은 사회진출 지연,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 가족구성 변화 등 청년층이 겪는 현실을 반영하고, 다양한 삶의 경로를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이현호 위원장(34세)은 이번 조례 개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 읍면동에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활발히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동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과 안전우산을 배부했으며, 신봉동과 상현3동은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세탁 지원과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동읍,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 우산 전달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송전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 우산을 전달했다. 어린이 보행자 보호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구용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과 보행 시 유의사항에 대해 직접 교육했다. 전달된 안전 우산은 모양이나 색이 눈에 쉽게 띄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운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우산은 송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동초, 용천초 등 관내 모든 초등학교 재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구용 위원장은 “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9일 오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5년도 운영일정 안내 ▲내실 있는 지역회의 운영 방안 모색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김중섭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사업들이 하나둘 실현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참여의 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이번 지역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운영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 전략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수지구는 이번 지역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교통거점을 잇는 용인 관광형 DRT (일종의 콜버스) ‘타바용’을 8월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용인 지역 내 관광 명소를 찾는 방문객 숫자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2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올해 4월로 예정된 서비스 종료 기간을 8월까지 연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해 지난해 11월 정규서비스로 전환된 ‘타바용’은 용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높인 교통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수단으로 용인의 주요 관광지인 한국민속촌과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교통거점 역할을 하는 기흥역과 상갈역, 신갈정류소 등 18개 거점에 정류장이 마련되어 있다. ‘타바용’을 이용하려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탑승하는 정류장에서 목적지를 지정해 차량을 호출해야 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정류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촬영하거나, ‘타바용’이나 ‘용인관광DRT’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와 동일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조명하고, 국민적 관심과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의 지목을 받은 이상일 시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용인특례시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저출생과 고령사회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속초시는 지난 2023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았고, 세대와 성별을 넘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2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모든 세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개방형 직위인 ‘수지구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직사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공개 절차를 거쳐 채용하는 제도다. 수지구보건소장은 4급 서기관 직급으로, 보건소가 진행하는 사업을 총괄한다. 임용 기간은 2년이며, 업무 실적 등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자격은 의사면허 소지자 중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상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않은 사람이다. 아울러 ▲석사학위 이하의 경우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이 7년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는 4년 이상으로 관련분야 근무 경력이 2년 이상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경력 4년 이상으로 의료법에 따른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경력 2년 이상 ▲관련분야 1년 이상 근무한 사람 중 4급 또는 이에 상응하는 공무원 근무 경력 ▲관련분야에서 3년 이상 일한 5급 또는 이에 상응하는 공무원 근무 경력 ▲관련분야 근무·연구 경력 2년 이상으로 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용인서부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녹색어머니회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용인 서부경찰서 주최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39개 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녹색어머니회 신임 임원이 위촉됐으며, 신임 임원과 회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올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쓴 유공 회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원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장 취임 후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통학 환경이 눈에 띄게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도 시 예산에 제약이 있지만 학생들을 안전한 환경에서 훌륭하게 키워내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는 생각하며 이를 위해 90여 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