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13일 평택시 국제웨딩컨벤션에서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및 제99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 및 11월 4일 점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흰 지팡이의 날 헌장낭독 및 흰 지팡이 전달식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박기원 회장은 “흰 지팡이는 단순한 보행을 돕는 보장구가 아닌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취의 상징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공감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또한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흰 지팡이의 날 및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권리와 인식을 개선해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흰 지팡이가 희망의 길이 되도록 앞으로도 평택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재가 의료급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평택합정재가노인지원센터와 돌봄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의료지원, 식사지원과 더불어 돌봄지원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되어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들에게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복지 계획 서비스를 한층 더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대상자에 대하여 퇴원 후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필요한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택시 사회복지과 윤경숙 과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내실을 튼튼히 다지고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합정재가노인지원센터 장희영 센터장은 “좋은 취지의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재가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겨울철 대설 대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민들이 겨울철 강설 상황에서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설해 대책 기간’동안 24시간 제설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여 돌발 강설에도 즉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주요 간선도로·이면도로·취약구간에 대한 예·경보 체계를 강화하고, 제설 자재 사전비축 및 장비 점검 등을 이미 마친 상태다. 훈련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시 지제전진기지 및 주요 제설노선에서 진행됐으며, 시 도로관리과와 읍동의 제설담당자 및 제설용역업체 등 50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제설 차량 운용, 장비 작동법, 안전교육, 임무 고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으로, 실제 대설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성과로는 제설 장비 운용 능력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이다. 또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제설 차량 운행 장애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이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유퀴즈에 출연한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지난 12일(수) 저녁 7시에 안중도서관에서 시민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시민강좌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의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으로, 평택시민들과 공동체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민섭 작가는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로 유퀴즈에 출연했으며,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등의 저자로, 이날 강연에서 “공동체는 누군가의 다정함이 시작이 되어 이어지는 관계의 힘”이라며 시민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동정과 다정함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며 베풂에 대하여 나도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다정함의 연대 속에서 따뜻한 연결을 느끼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저도 언젠가 작가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김민섭 작가의 달리기 기부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아 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평택시의 교통안전지수 등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하는 지표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전국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비교할 수 있다. 2024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평택시는 직전 연도보다 4.68점 상승한 75.15점을 받아 B등급을 기록했다. 교통안전지수 평가가 시작된 2016년 이후 평택시는 D․E등급에 머물렀으나 2024년 높은 개선율을 보이며 역대 최고 점수이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평택시의 높은 개선 폭은 ‘사업용 자동차’분야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2023년 사업용 자동차 분야에서 E등급을 받았으나 2024년에는 B등급을 기록했다. 평택시 교통안전지수 등급은 30만 대 이상 자동차가 등록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는 총 16개로, 평택시를 제외한 15개 시군구는 C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평택문화학교 서각반과 자수반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평택문화학교는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무형유산 보유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서각반은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이 직접 운영했으며, 2025년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이규남 공방에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한자, 한글 서각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완성하며 전통 서각기법을 익혔다. 자수반은 경기도무형유산 자수장 황순희가 지도했으며, 2025년 4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전통 자수의 기본기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우리 자수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두 강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3개월 과정을 시작해 참여자들의 요청으로 연장 운영됐으며, 최종적으로 약 1년간의 교육을 마쳤다. 또한 서각반과 자수반은 마지막 수업 시간에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꽃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꽃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예쁜 꽃을 받으니 집안이 환해진 것 같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완 위원장은 “작은 꽃 한 송이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서로 돌보는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세교동 관내 공원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시험 당일 밤, 음주·흡연 및 각종 유해환경 노출 등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전달,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거리 순찰 및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하며 상가 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원종 세교동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우리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교동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립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지난 13일 지산씨앗나눔 바자회 수익금 308만3천 원을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수익금은 지산하나어린이집이 주최한 바자회에서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했으며, 지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지산하나어린이집 장경미 원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돕는 지산씨앗나눔 바자회를 17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매달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반찬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노승희 지산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수익금을 전달해 주신 원장님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동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수익금은 평택시행복나눔본부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지산동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오성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3일 사랑담은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자원봉사단 등 2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정성을 다해 알타리 100박스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면서 면내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추운 날씨에 온기를 나눴다. 최명희 오성면 바르게협의회장은 “이번 김장김치 행사에 바르게위원들과 자원봉사, 면 직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이웃 간에 정을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협의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담근 이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며 그 의미가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성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이외에도 태극기 달기 운동, 반찬 봉사 등을 추진하여 서로 화합하는 오성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탄면에 ㈜써밋필텍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 100포를 서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연말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탄면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은진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안중읍 성해리 411번지 일원에서 자율방재단원, 안중읍장,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제설작업 수행을 위한 녩~2026년 동절기 안중읍 자율방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트랙터 제설 장비를 자체 점검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졌다. 또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한 겨울나기에 뜻을 모았다. 김건묵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 활동은 물론, 위험 요소 예찰과 풍수해 감시 등 다양한 방재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